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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부자가 되는 꿈을 꿔본다. ㅋㅋㅋ
설날 구정 새해다...
설날 텔레지젼에서 나오는 영화를 아침 점심 밤 새벽까지 보다가 이제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인터넷도 썰렁하고 여기저기 그냥 왔다 갔다 하다가..
또 꿈을 잊어 버리고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현실에 치여서 꿈을 잊어버린거다.
참 바보 스럽다 부자가 되는게 꿈이라니 초등학교 수준의 꿈이다. 아들은 축구 선수가 되겠단다. 스포츠 선수 만들 돈 없다가 이 부모의 생각이다. 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가 부모생각이라면 이 아이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지 걱정이다.
이 계산하는 습관은 어디서 온걸까.. 돈 계산 먼저 해서 꿈을 하찮게 여기는 나쁜 습관말이다.
현실적 계산으로 미리 꿈을 무너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구세대가 된것 같다.
누구든 꿈을 꾸는걸 방해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지... 다시 다짐해 본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꿈을 내것으로 만드는 힘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꿈은 뭔가요?
돈을 벌기 위한 꿈말고 뭔 꿈을 꾸어야 합니까..누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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