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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인데 거실 가운데 딱 누워서 자고 있어요. tv 앞에 누워서요. 서열1위 아빠는 1박2일보고 있구요.
서열이 제일 낮은 강아지가 이러면 안되는데 녀석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혹시 서열을 높이기 위한 행동은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아무곳에서나 자는걸 허락하면 녀석이 또 방자해질수 있기때문에 꼭 자기 방석에서 자도록 지도해야겠어요.
방출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몇달전에는 우리가 자고 있으면 몰래 들어와서 구석에 자기 자리를 만들고 자고 있어서 그거 고치는데 좀 시간이 걸렸죠.
어릴적 부터 혼자자게 해서 키우는데 귀찮지 않고 방에도 출입하지 않아서 말썽도 안 피우는 착한 아이랍니다.
눈뜨고 자는거야구요. 원래 동영상이 있었는데 없어져 버렸어요. 유튜브에 올리거였는데 시간이 오래되니 없어졌나봅니다. 이유를 모르겠군요 사진 찍다 깨버린 사진만 남아 있습니다.
+ 울 소미는 초상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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