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동안 태어나서 잠만 자더니 오늘은 좀 돌아 다녀서 케이스를 청소해주고 청소라기 보다는 톱밥을 더 버리고 먹이만 넣어 주었다.
비닐 장갑을 키고 샤워 한번 해주고 다시 통에 넣었다. 그런데 이녀석 힘이 장난이 아니다. 또 발이 갈고리라 비닐도 뚫고 들어 오는 느낌이 났다.
by 야야곰사냥꾼 | 2009/07/09 19:46
밤만되면 날려고 푸덕거린다. 밤에는 꼭 뚜껑을 닫아 놓아야지 아니면 어디가서 붙여 있을지 모를일이다. 녀석 눈빛이 마음에 안든다....
by 야야곰사냥꾼 | 2009/06/29 18:35
오늘 쉬는날 아들이 키우는 장수풍뎅이가 번데기에서 우화해서 성충이 되었다. 톱밥통에 그냥 넣어 놓기만 하니 시간이 지나니 성충이...
728x90
반응형
'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풍뎅이 키우기 / 2주차 녀석 밤이면 날려고 푸덕거린다. (14) | 2009.07.09 |
---|---|
옥션 물건 사려고 하는데 접속이 안되는군요. 어제는 네이버가 당했다고 하더니. (8) | 2009.07.08 |
참 쉬운 장수풍뎅이 키우기 (8) | 2009.06.29 |
내가보면 이쁜 아들, 남이 보면 그저그런 아들.. (15) | 2009.06.21 |
핸드폰을 바꾸고 싶었다. 공짜라고 써 있어서. 그래서 몇군데 들어가보니 (2)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