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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흥분 하는 극우 수구세력인 태극기 집회 나가는 직원 하나가 또 선거에 과도한 집중을 하더니 사고를 쳤다.
선거 지면 대통령 임기 내내 대통령 욕하고 선거 때만 되면 되지도 않은 선거 운동한다고 떠들고 시비 거는 거다.
남자가 나이가 들 수록 신중해야 하는데 흥분 잘하는 강아지 되면 안된다.
지지 선언하는 것까지야, 누구 말릴까? 왜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아니면 말도 안 되는 말로 공격을 한다. 유치하기가 뭐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다.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했죠?" 등 정말 초등 수준의 말들이다.
결국 참다 몇 마디 하면 발광하는 강아지 된다.
결국 흥분하다 갑자기 자기에게 걸려온 친구 전화에 화풀이를 하질 않나 생쇼를 한 거다.
흥분이 가라앉을 시간쯤 찾아가서 뭐 하는 거냐고 뭐라 했다.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 되면 하루 행복하고 안되면 5년 불행할 짓을 왜 하냐고 그것 몇 번째 반복하냐고 말했다.
당신 이러는 것 후보가 알아주냐? 집에서 알아주냐? 직장에서 알아주냐?
도대체 아무 곳에서도 알아주지 않는 짓을 노인네처럼 왜 하냐고 했다.
아직 나이가 50대인데 미친 노인네 처럼 고집만 피우니 집에서도 버림받고 직장에서도 버림 받고 외톨이 되는 것 아니냐 하니 아무 말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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