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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는 취소지만 꽃을 볼수 있다는 기사http://upinews.kr/newsView/upi202005260071
코로나 19로 답답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2020 서울 장미축제는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희망해 보았지만 역시 쉽지 않은 전염병인 듯하다.
그래고 입구에서 300~400미터까지는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장미꽃이 아직은 만개가 아닌 것 같다.
혹시 20일 이후 개방해 줄까 또 기대를 해보는 것 자유겠지만 아마도 공사는 5월 말까지 연기할 듯하다. 장미 터널 산책로 통제를 알리는 표지판 옆에 아래와 같은 공사 안내가 쓰여 있었다.
https://seoulrose.jungn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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