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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황당해~ 가족이 황당해~ 늙으면 죽어야해요 혼잣말을 존댓말로 한걸 믿어야하나 부장판사~ 그게 할소리냐고 그냥 죄송합니다하지 농심라면 안전한데 회수한단다 왜~ 치사하고 더러워도 사표를 던지지마라 사표는 잡을 때 떠나야지라고 결심하는거다 처세술 수리수리마술이 아들이 대통령 선거날 지구가 망한단다 헐! 아빠는 노인인데 왜 산에 안가! 헐 아내가 아들에게 "아빠에게 햄버거 먹은거 말하지마 아들!"했단다 퇴근해서 집에와 보니 식탁위에 햄버거 봉지가 놓여있고 아내는 전화중이다 벌써 1시간째라고 아들이 말해주었다 헐! 2012. 10. 25.
ie 익스플롤러 에러 작동을 안해요 해결 방법 허접이지만 통한다. 집에 있는 컴퓨터는 가족이 모두 한개의 계정씩 만들어서 따로 쓰고 있다 그런데 내 계정에서는 정상적으로 익스플로러나 크롬이나 파이어 폭스나 잘 작동하는데 아내의 계정에서는 익스프롤러만 작동을 멈추어 버리는거다. 익스플롤러를 재 설치해도 같은 현상이 나오고 다른 계정을 만들어 보았지만 같은 현상이 나왔다. 할수 없이 아내의 계정에 크롬과 파이어 폭스를 설치해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익스프롤러만 지원하는 사이트들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었다. 결국 아내의 요청은 포맷이였으나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此日彼日)하던차 퇴근해 보니 아내가 해결했단다. 어떻게 ? 하니 알툴바를 삭제 했더니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거다. 알툴바 ~ 어떻게 삭제 하냐? 할꺼다 그래서 아래 설명을 합니다. 시작에서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 2012. 10. 25.
출근하기전 간식주면서 ..., 매일 간식을 일어나면 주다보니 녀석 내가 잠에세 깨어나면 앞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는데 간식을 그냥 주면 안되기 때문에 몇가지 명령을 돌아가면서 시지한다. 그런데 며칠 같은 명령을 하면 녀석이 명령 패턴을 외워서 먼저 해 버리기도 한다. 2012/08/23 - 집에서 하는 강아지 훈련 / 복종의 극치 먹이을 먹고 있을 때 "놔~" 명령 2012/08/01 - 강아지에게 간식 봉지를 가져오게해서 간식을 주는 훈련 2012/07/19 - 강아지 훈련은 힘들어 2012/07/09 - 말티즈 애견훈련 빵~빵야~ 2012/07/05 - 클리커 훈련으로 강아지 돌아를 완성 2012/02/14 - 강아지 훈련 / 식사시간에는 집에 있게 하기 '집으로 2011/07/04 - [애견훈련] 그릇을 가져와야 간식을 주는 주.. 2012. 10. 25.
애견 일기 소미는 우리 동네 명견이다 벌써 같이 산지 5년이나 되었다. 세월 빠르다더니... 이녀석 나이가 들더니 조금 교활해졌다. 순수함이 좀 없어진게 분명한데 아닌척 한다. 작년만 해도 냉장고 문만 열어도 언제라도 벌떡 일어나서 냉장고 앞에 앉아서 기다리더니 뭘 줄까 하고 말이다. 요즘은 내장고 문 열어도 지켜본다. 뭘 꺼내는지 확인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판단하고 꺼내는 사람이 줄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생각이 많아진거다. 외출할때도 귀찮다고 줄을 자기가 물고 가려고 한다. 줄을 잡지 말고 그냥 놓으라는거다. 자기가 다 안다는거다. 엄마는 가야 슈퍼갈거라는걸 아는거다. 슈퍼에 도착하면 지정적에 딱 앉아서 조용히 기다린다. 맛있는걸 사오기를 기다리는거다. 슈퍼 아줌마는 우리 동네 명견 왔네 한다. 묶어놓지 않아도 알아서 조용히.. 2012. 10. 24.
집에서 만드는 피자 피자 만들기 밀가루 2컵반 설탕, 이스트 각 한스푼 넣고 반죽힌 후 1시간 따뜻한 곳에 발효후 가스를 빼주시위해 반죽후 실온 발효 한후 냉장 보관해서 필요할 때 밀어서 얇게 펴주면된다 그 위에 토픽 넣고 피자 치즈넣고 오븐에 200도에서 15 분 구워 주면된다 김치 처럼 손맛이 필요하고 노하우가 쌓여야 맛있는 피자를 만들수있다 라면 못 끓이는 사람 처럼 만드는 방법 알려주어도 맛을 내려면 경험이 쌓여야한다 아래의 사진은 그럴싸 보이나 동네 싸구려 피자맛 그대로다 2012. 10. 24.
컴퓨터 자가 수리 - 한두달간 켜지지도 않던 컴퓨터가 나타났다 사라졌어요 9월 말에 켜지지도 않던 컴퓨터다 버릴까 하다 오늘(10월말에) 그래도 살려 볼까 하고 다시 부품을 다 제거한후 다시 설치하니 작동한다. 뭐야 왜 그때는 안되던 것이 지금은 고쳐지는거지.., 처음 껴지지 않을 때도 부품을 다 제거해 보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몇번 시도했어야 했는데 급한 컴퓨터가 아니라 그동안 방치했었다. 한두달간 참 이상한 일이 생겼다. 집에 컴퓨터도 사무실에 컴퓨터도 부팅이 않되고 그냥 꺼져버리는거다. 보통 이럴때 파워도 의심해 보고 보드도 의심해 보고 각종 카드들도 의심해 보는게 보통이다. 물론 랜카드까지 의심한다. 일단 모든 장비를 보드로 부터 제거하고 켜 보려 해도 보드가 먹통인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이럴때 수리 센타가는게 보통이다. 왜냐하면 요즘 컴퓨터가 안된다는건 매우 불편하.. 201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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