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35 구강 위생을 위한 치솔질 기구 3개월용 전동치솔 오랄비 구매 개봉기 구강위생은 입 냄새때문이 아니라 전신의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좋은 치솔질 습관은 건강한 치아뿐 아니라 그 세균으로 인한 인체의 불필요한 세균이 돌아다니게 막아 줄것이다. ㅋㅋㅋ 그런데 치솔질 아무리 잘해도 본전이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치과에서 알려준대로 3분이 아니라 그 세배인 10분씩을 해도 치간치솔을 써보면 음식물 찌꺼기는 많이 나온다. 그래도 치솔질의 효과를 높일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 발견한 올라비 전동치솔이다. 내 생각에는 전동이 아니라 진동치솔이다. 써보면 알것이다. 그럼 개봉해 보겠다. 오랄비 치솔 저 광고대로 2주 안에 치아 착색 제거 효과가 있을까 궁금해 진다. 일단 사용해본 소감은 잘 닦이는 느낌 정도다. 치솔모가 두개로 갈라져서 구석까지 잘 닦일것 같은데 사용해본 바.. 2012. 10. 13. 근거리 자전거 출퇴근족의 셀카(셀프카메라)-콧구멍 동영상 오늘은 스마트폰 거치대의 스마트폰을 뒤집어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뭐가 찍힐지는 모르지만 아마 콧구멍만 찍혀 있을것 같았는데 그래도 좀 색다른 느낌의 영상이 잡혔다. 여러분도 저처럼 콧구멍 동영상 찍어 봐라 자전거 타는게 아니라 뭔 스키 타는것 같다. 좌우로 왔다 갔다 한다. 2012. 10. 12. 우리집 강아지 소미 간식 주세요를 간식을 쳐다보는것으로 한다 울 집 강아지 소미는 간식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걸 달라는거다. 소심한 강아지라 간식 봉지를 주어도 가지고 가서 먹지를 못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내가 일어나길 기다리다가 일어나면 앞에와서 간식 있는쪽으로 머리를 돌려서 의사 표시를 한다. 물론 난 이때 그냥 이쁘다고 안 준다. 꼭 한가지 이상의 명령을 수행하게 한후 그 칭찬으로 간식을 준다. 강아지는 말은 못해도 눈치는 100단이다. 말 못하지만 먹는것 앞에서는 머리를 열심히 쓴다. 울 소미는 빵야를 하면 머리를 들고 죽은척 한다. 물론 눈도 안 감는다. 빵야를 한후 머리라고 말해야 머리를 땅에 닿는걸 수정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간식앞에서는 이성을 잃는게 강아지다. 2012. 10. 12. 아래한글 창이 화면이 벗어나서 이상해진다 어떡하지~ 아래한글 창이 화면이 벗어나서 이상해진다 어떡하지~ 아래 한글을 쓰다 보면 가끔이지만 아래 한글 화면이 모니터 밖으로 나가는 일이 생긴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있을까 말까 한일이다.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이런 일 생기면 업무 마비다. 마우스로 어떻게 내려볼까 해도 안된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도 안된다. 이미 아래한글이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 오늘도 그 현상이 나타났다. 이때 화면 해상도 조절로 간단하게 복구시킬 수 있다. 컴퓨터를 껐다 켜면 해결되겠지 하지만 해결 안 된다. 윈도우 10에서 빈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턴을 누르면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가서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주었다 다시 원래 해상도로.. 2012. 10. 12. 다이어트를 위해서 오늘은 걸었다 어젯밤 잠을 자려고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 이렇게 뚱뚱하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내 성격상 독한 마음을 먹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니 작심삼일이겠지만 작심삼일을 3일마다 하면 된다는 말에 그래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고 했지 하고 일단 오늘 출근길 1시간을 잡고 집에서 출발했다. 자전거로는 15분 거리지만 걸어서는 약 40분이 걸리기 때문이다. 자전거 출퇴근 하면 살 빠질 것 같지만 내가 3년을 왕복 6km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해보았지만 전혀 안 빠진다. 이유는 거리와 시간에 있다. 30분 이상 운동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운동효과는 없고 시간은 낭비 차비는 절감된다. 오늘 걷기 시작한지 약 10분쯤 걸으니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점점 직장이 가까워 올수록 이거 운.. 2012. 10. 9. 밤벌레 아내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꺄~ 덩치는 산만한 사람이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벌레가 거실을 어슬렁 거리는걸 보고 지른 소리다. 이게 뭐지 그냥 죽일까 하다 자세히 보니 어제 부터 먹던 밤안에서 보던 벌레다 그러니까 구면이라는거다. 구면에 죽일수는 없는거다. 왜냐하면 어제 그의 친척들을 너무 많이 잔인하게 삶아 죽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다 밤 벌레 정체가 뭐니 ? 하고 말이다. 밤속에 알을 낳아서 그안에서 자라서 밤 다 파먹고 적당히 배부르면 동명하기 위해서 밤에서 나와서 땅속으로 들어간단다. 그러니까 이 생존자 밤 벌레는 어제밤 탈출해서 밤새도록 식탁에서 내려와서 오전 내내 거실을 횡단해서 겨우 베란다(발코니)로 탈출하려던 순간에 안 주인에 걸려서 꺄~ 소리에 기절한거다. 친척들을 몰살 시.. 2012. 10. 8. 이전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42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