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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바지 밑단 줄이기 / 바느질 못한다면 테이프로 해라 옥션에서 바지 밑단 테이프라고 검색하면 한 개의9,000 원하는 거 말고 1,900 원하는 거 구입하면 된다. 10mm짜리 말고 13mm 50마 가 2,100원입니다. 일단 두 개 주문하고 택배비 2,500원 더 내면 됩니다.  그런데 전 100마를 사서 한 개의 2,800원에 두 개를 샀다 실수다. 평생 바지 밑단 이걸로 줄여야겠다.  섬유사이에 이 테이프를 넣고 다리미로 한번 지나가면 테이프가 녹으면서 섬유를 붙이는 거다.  바지 밑단뿐 아니라 뭐든 섬유끼리 붙일 수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해 보아야겠다. 일단 이번에 산 바지들부터 그리고 전에 바느질한 바지 밑단부터 교체해서 수선해 보아야겠다. 세탁소 가면 어떤 곳은 이런 것으로 붙여주기도 하는데 주부들 말로는 바느질이 제일 확실하단다. 하지만 테이프.. 2012. 11. 14.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3정거장이나 지하철 2역정도)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 3 정거장이나 지하철 2 역정도) 벌써 걷기 출퇴근 2주 차다. 그동안 사실 자전거 출퇴근을 3년이나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은 건 거리가 짧아서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 효과는 20~30분 이상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 거라는 걸 자전거 출퇴근 3년으로 경험했다. 처음 직장이 약 20Km 일 때는 출퇴근하니 한 달에 1Kg씩 내려갔다. 하지만 6개월 후 직장을 옮겨서 3Km를 자전거 출퇴근해보니 살이 찐다. 그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비가 오나, 눈이 나오, 바람이 부나 매일 해도 운동 효과가 전혀 없는 거다. 그래서 몇 년간 몸이 안 좋아서 걷기 운동은 못하겠다는 핑계에서 벗어나서 걷기로 얼.. 2012. 11. 14.
[블로그 돈벌기] 블로그 운영 초보를 위한 조언 - 매일 한개의 글을 쓰라 하루에 한개의 글을 쓰라는 이유 방문자를 늘리는것, 구글 애드센스를 붙여 부수익을 내는것 이 모든것은 컨덴츠에 있다. 그런데 양질의 컨덴츠를 생각하면 전문가나 특수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게 블로그라고 단정해 버리고 글 쓰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시작과 함께 포기한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3 년 가까이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애드센스로 몇달에 한번 약간의 용돈을 받는 수준의 수익이 고작이였다. 그런데 몇달전 부터 정확하게 말해서 2012년 6월 부터는 매달 100달러를 넘겨서 구글 수익을 찾기위해 기업은행에 간다. 그렇게 기다리던 매달 수익을 찾는 일이 막상 생기니 귀찮아 졌다. 통장으로 직접 넣어주는 한국의 리엘센스로 갈까하는 생각도하게 된다. 하지만 1.. 2012. 11. 13.
블로그로 돈벌기 / 구글 애드센스 운영으로 수익이 갑자기 미친듯이 올라가게 된 이유는 ..., 미친듯이 올라갔다는 건 과장이다. ㅋㅋㅋ 하지만 10배 이상 수익이 늘어 난건 진실이다. 1. 네이버의 도움(검색 상위 노출)이였다. 검색엔진을 타케팅한다고 말하는게 이런건가 보다. 처음 시작은 내 블로그가 아니라 아들이 내 권유로 지난 6월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 마인크레프트에 대한걸 블로그에 올리게 하면서 부터다. 아들에게 뭐든지 쓰라고 했고 종아리를 치면서 못하게 하던 마인크레프트를 그래서 허용했다. '좋다 그 게임에 대해서라도 쓰라고 말이다. 좋아하는 걸 하고 글도 쓴다면 더 쉽게 글 쓰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거라 판단해서다. 컨덴츠를 생산할줄 아는 사람을 만들고 싶은 아빠의 욕심이 너무 강했나 싶다. 요즘은 이야기 좀 하자면 글쓰기에 바쁜단다. 하지만 몇달 전만해도 글 쓰는건 .. 2012. 11. 11.
다음의 뷰(view) 애드박스 달고 한달에 만원 받으면서 좋아하는분 있죠? 우리 아들이 그래요~ 오늘 우연히 파워 블로그에 대한 글을 읽었다. 외국의 사례지만 한달에 몇억을 번단다. 그래서 들어가 보았다. http://blog.naver.com/icyrain798?Redirect=Log&logNo=130149969129 이건 뭐지~ 그런데 참 심플하다. 내 블로그는 이것에 비하면 광고가 잔득 있는 쓰레기 장이다. 그리고 글이 절대 길지 않다. 복잡하지도 않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참 애드센스로 몇백달러는 한달에 벌면서 다음view애드박스 한달에 만원을 포기 못하고 지저분 하게 저걸 걸고 있는 나를 발견한거다. 한푼이 아쉬운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쉽다. 물론 파워 불로거들이 처음 부터 블로그는 저렇게 운영해 오지는 않았을것이다. 단계에 따라 정리하고 수정했을것이다. 계획이 있고 목표가 있었을것.. 2012. 11. 10.
동영상 편집일을 하다가 든 생각 잘하려면 많이 보아야 한다는거 그리고 amr mp3 변환 내 영어가 엉망이라 뭔 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가 보인다. 뭘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야 잘할 수 있다는 걸 이번 주 내내 동영상 편집일을 하면서 알았다. 동영상 편집을 언제 해 보았어야 잘하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어를 쓰자니 버전이 낮아서 해상도 조절이 안되고 베가스를 쓰자니 갑자기 프로그램을 구할 수가 없고 뭐하나 제대로 준비된 것이 없는데 갑자기 동영상을 만들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해서 컴퓨터로 옮겨서 편집에 사용해 보기 내레이션 녹음할 장비도 없다. 카메라로 찍어서 해야 하나 녹음기 써야 하나 mp3 녹음기 하나 없다. 급한 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카카오톡으로 음성 녹음해서 메일로 보내기 해서 컴퓨터에 넣었다. 그럼 컴퓨터에서 *** 이렇게 아무 이름이.. 201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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