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3 하루 왕복 6Km 걷기 출퇴근족 생활 1달 경험 하루 왕복 6Km 걷기 출퇴근족 생활 1달 경험은 체중감량 효과 있다. 그런데 1년은 해야 한다. 하루 왕복 6Km 걸출족 생활 1달 효과 있다. 그런데 겨우 300g 체중 감소다. 사실 한 달을 걸어서 출퇴근했는데 겨우 300g밖에 감소라니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5kg은 빠져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힘들기는 그 정도 될 것 같은데 결과는 300g 실망스럽다. 사실 한 달에 1kg라도 빠졌다면 만족했을 것이다. 300g이 실망스러운 건 한 끼 안 먹어도 그 정도는 빠지기 때문이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하루에도 3Kg 정도는 왔다 갔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아침 저울로 측정해본 결과 분명 3~500g이 내려갔다.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 효과 없어 보인다. 300g ㅋㅋㅋ 아침 점.. 2012. 11. 30. 문재인과 박근혜의 광고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왜 없을까~ 블러그의 그 많은 글들이 대선 주자에 맞추어져 있는데 어떤 블로그에서도 어느당의 광고도 노출되지 않는다 이상하다. 선거법 때문인가? 하여간 다음이나 네이버는 좋겠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나오는 선거 광고는 mbc 선거 방송 광고 뿐이다. 방금 전에도 다음에 들어가보니 광고나 나온다. 네이버는 아직 선거광고가 없다. 내가 못본거겠지. 아래 광고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네이버와 다음 메인에는 광고를해도 구글의 광고는 할 줄 모르는건가 싶다 내가 못 본건가~ 준비중인가 ~ 블로거를 무시하나~ 자연스럽게 관련글을 읽다 홈페이지에 접근하면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말이다. 아래 사이트들은 일부러 검색해서 찾아간거다. 아고 힘들어 일부러 많이 안 들어 오게 하려고 그러는건가? 양쪽다 정책에는 자신이 없나 보다. 그러니 백.. 2012. 11. 29. 강아지가 빤스(팬티)를 좋아하는 이유 아세요~ 외출했다 들어온 아내에게서 카톡이 왔다. 혼낼까 하다가 그냥 두었단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왜 강아지는 팬티를 좋아할까 똥냄새를 좋아하나 개들의 인사가 항문과 성기의 냄새를 맡는 것 때문일까? 이해할 수 없는 강아지의 세계다. 빨래 통에서 가족의 팬티 한 장씩을 모은 거다. 사람으로 치면 변태 새끼다. 하지만 강아지를 이해하려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가족에게 했다. 아는 척한 거다."그건 강아지는 식구들의 냄새가 나는 팬티가 너무 좋을 수밖에 없어서 그래" 가족들이 모두 외출한 집은 너무 외롭고 허전한데 가족 구성원의 냄새가 확실히 나는 팬티를 가까이하고 있으면 혼자 있는 것 같지 않고 좋아서 그러는 걸 꺼야 외출할 때는 그냥 팬티 한 장 집에 던져주고 나가~라고 말해 주었다. 어떤가 내 상상력 그럴싸하.. 2012. 11. 29. 애드센스 수익 받는날 / 블로그 용돈 416달러 447,800원 지난달 애드센스 수익을 오늘 기업은행가서 현금으로 받았다. 447.800원 사실 매일같이 신경 쓰는 사람으로는 형편없는 수익이다. 난 왜 연구가 안될까 뭐가 문제지.. 하면서 말이다. 사실 난 비정규직 박봉에 업무시간도 길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블로그로 생활비를 보충하겠다고 몇년째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거다. 이 정도 수익이라도 고정 수익이면 좋겠지만 사실 이렇게 번건 오늘 처음이고 지지난달은 30여만원 그 전달은 20여만원 그전달은 10여만원 그전달은 5만원..... 이런식이였다. 다시 말해 이렇게 매달 벌수 있느건 아니라는 말이다. 물론 다음달에는 더 벌수도 있지만 블로그 수익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그냥 월급 더 받는게 최고다. 그래서 내 블로그 수익은 주유소 아르바이트라고.. 2012. 11. 29. 저녁식사로 컵라면 먹었다. 젠장 몇주일째 먹고 있는 편의점 컵라면이다. 이거 먹으면 호동이 처럼 된다는건지 방송 중단한 호동이가 라면에 있다. 며칠전 다시 나왔다고 하던데 ... 2012. 11. 28. 수요일 직장에서의 저녁식사/ 3000원짜리 편의점 도시락 구경 한번 해보세요 밤 9시까지 근무해야하지만 수당도 없고 저녁도 안준다. 비정규직이니까 연봉을 그럼 많이 주냐? 비정규직은 월급 별로 안 준다. 박근혜는 알까? 문재인은 알까? 원래는 컵라면 하나 1000원짜리 국물까지 마시면 버틸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도저히 오늘은 그렇게 못 먹겠다 싶어서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했다. 2012/11/28 - 비정규직 저녁식사로 컵라면 먹었다. 젠장 3000원 매력있는 가격이다. 거기에 떡갈비까지 냉동식품이지만 이게 어디냐 하고 들었다. 계산대에 가니 물도 준단다. 사무실에 물은 많은데..., 3000원짜리 편의점 도시락 구경 한번 해보자 반찬1 : 떡갈비 거참 소스 맛 없다. 굴소스 인데 너무 맛없다 하지만 고기다. 뭔 고기인지 몰라도 반찬 2 : 단무지 - 고추가루를 뿌려서 반찬중 제일 .. 2012. 11. 28.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4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