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4 나는 꼼수다 봉주 25회를 블로그에 넣어보자 / 2차 tv 토론보고 방송한거란다 이거 신기하네 나는꼼수다 Share(공유)를 Embed Code 복사해서 블로그나 게시판에 html에 붙이니 아래 처럼 나는꼼수다가 보인다. 이번은 봉주 25회다. 사실 이걸 들으면서 이 말을 믿어야 하나 할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이 많다. 이 사운드 클라우드(http://soundcloud.com/) 이정희의 희방송때문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앱도 있고 방송 듣기에 아주 편하다. 어제 저녁에 폭탄 맞아서 봉주25회가 연결에 문제가 생겼었나 보다. 65명에 무너진 사운드 클라우드 방송 끊어져서 바로 어느 검색엔진에서 버림 받았나 봅니다. 그대로 추락해 버렸다. 이거 올리신분이 그래서 다시 올린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연결했죠 그리고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가 안된다. 그건 아마도 플래쉬가.. 2012. 12. 11. 믿기 힘든 이야기/걷기 운동으로는 살이 안 빠진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걷기 운동 설명 잘하다가 한 달에 10Kg 감량을 위해서는 뭔 미숫가루 같은 것을 먹으라고 선전하는 글들만 보인다. 사실 이런 쓰레기 광고들 때문에 블로그에 내 체중감량을 기록하는 거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걷기 운동하다 몇 달 지나면 그만두었는지 자료가 사라졌거나... 살 안 빠졌다는 소리뿐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걷기 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이 글까지 왔을 것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걷기 편도 3km는 200칼로리 정도의 소모되는 운동량이다. 200칼로리 정도면 달달한 캔커피 2개만 먹어.. 2012. 12. 11. 아날로그 세상에서 지지자를 밝히는건 위험한 일이다. 1차 tv 토론이 끝난후 난 지지자를 밝혔다. 그후 50대로 부터 끝없는 공격을 받고 있다. 이유 없는 빨갱이 취급부터 시작해서 말이다. 네가 좋아는 유시민이..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한다. 내가 언제 유시민을 좋아한다고 했던가. 네가 좋아하는 이정희가... 참나 내가 언제 이정희는 좋아하고 지지 한다고 했는지.... 기가 막힐 노릇이다. 50대들이 이런식이니 40대 열받는거다. 제발 바로 보고 정신을 차려 주었으면 좋겠는데 정보는 조중동만 보고 주변 사람들 이야기만 듣고 떠든다. 그러니 그냥 신문을 복사해 놓은것 같은 말만 하는거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을 해야 자기 지지자의 단점도 보이고 상대편의 장점도 보이는건데 말이다. 그냥 세뇌라도 당한 사람처럼 말을 한다. 앵무새 처럼 말이다. 이러니 .. 2012. 12. 11. tv 2차 대선 토론 재미 없어서 신경질난다. 그런데 대선때문에 슬적 지나간 희소식이 있다. 역시 토론을 하게 해야지 시간때문에 토론이 못하니 보고 있자니 신경질만 나는거다. 괜히 봤어 하고 싶을 정도다. 통닭시켜놓고 축구경기 보듯 보아서 그런가. 하여간 배부르고 기분 나쁜 토론회였다. 이건 뭐 페러디물도 안나오겠더구만... 이미 지지자 정한 분들은 그분 찍으세요~ 왜냐면 구걸해서 얻는게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 판단으로 찍는거지 여기가 뭔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난 대학때 아버지가 찍으라는 사람 찍었다. 왜냐 효도한다고 비밀투표인데 앞에서 예 하고 투표소에 들어가서 내 맘대로 찍으면 되는건데 순진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별 고생 없이 살다보니 이제 40대 중반이다. 거참 벌써 박정희가 죽은지 30년이 넘었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어제 토론에서 이정희는 박근혜가 6억원과 자택 받고 세.. 2012. 12. 11. 걸출족/ 강추위가 와도~ 눈보라가 쳐도 걷는다.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이정희 후보 교통사고를 보니 빙판길 사고는 아직도 위험하다 대로나 눈을 잘 치운 골목길은 이젠 빙판길이 없다 하지만 아직도 작은 골목이나 게으른 주민이 많은 길은 빙판길이 좀 있다. 지난달 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나는 이것 때문에 몇년전에는 제대로 넘어졌었다. 다른 도로에는 빙판이 없었기에 속도를 내면서 출근중이였는데 골목에 들어서자 빙판인거다. 자전거 생각보다 안전해서 사실 빙판길에서도 안 미끄러지고 잘 달린다 물론 절대 속도를 내면 안된다. 하지만 그동안 달려온 속도가 있다보니 천천히 간다고 낸 속도도 문제가 되서 넘어지고 만거다. 처음부터 모두 빙판이였다면 절대 안 넘어졌을거다. 신나게 .. 2012. 12. 10. 블로그가 나의 취미가 될수 있을까? 한마디 조언을 부탁합니다. 퇴근하면 지쳐서 책상앞 컴퓨터에는 못 앉는다. 이거 1년마다 다른게 중년이라더니 진짜 그렇다. 그래서 집에 오면 텔레비젼만 보고 있는데 그것도 공주파만 나온다. 헐~ 취미도 이젠 내세울수가 없다. 전에는 컴퓨터가 취미라고 했는데 요즘은 퇴근하면 컴퓨터 앞에 앉지 않는다. 대신 스마트폰을 본다. 그럼 이젠 취미가 뭔가요? 하면 예 스마트폰이요 해야 하나~ 취미란게 돈을 들여서 최선을 다해야 취미인데 매번 무료앱만 설치해서 쓰고 있으니 취미라고 할수도 없다. 스마트폰 시대에 스마트폰을 피쳐폰 처럼 쓰는거다. 인터넷 검색 좀하고 카카오톡 좀하고 말이다. 그래서 집안 사람들을 살펴 보았다. 아들의 취미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아이들 처럼말이다. 아내의 취미는 카페에가서 수다 떠는거다. 아무 생산성이 없는 짓만 하.. 2012. 12. 9.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4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