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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저임금제 임금은 얼마를 주어야 하나 2019년 최저임금제 임금은 얼마를 주어야 하나 ⧉ 최저임금제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여 사용자에게 이 수준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제도.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최저임금에 산입이 되는 임금 -매월 1회 이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이 되는 임금 (기본금, 직무수당, 직책수당, 기술수당, 면허수당, 생산장려 수당등) ⧉ 최저임금에 산입이 되지 않는 임금 -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거쳐서 지급이 되는 상여금과 휴가비은 포함되지 않음. 단. 2019년 월로 나누어 매달 지급되는 상여금은 25%인 월상여금 지급액이 417,500원(상여금300%)이하는 제외한 금액은 산입. - 연장 야간 휴일수당은 포괄적 수당제로 해당 없다. 실제로 초과 근무가 전혀 없거나 대.. 2022. 4. 22.
상사의 개 뼈다귀 같은 생각과 말 그리고 꽃 향기 상사의 개 뼈다귀 같은 생각과 말 그리고 꽃 향기 직장인의 하루는 고달픈거다. 특히 윗사람의 지시를 받아야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출근 길은 어떤 지시가 오늘은 떨어질까 조마조마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출근 길 코스라도 조금 변해도 불안감이 밀려오기도 한다. 그리고 일부로 굳은 표정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간다. 누가 뭐라해도 웃지 않게다 결심하면서 말이다. 아랫님들은 기회만 되면 한번씩 성격 테스트를 하거나 돌발행동을 하고 위로부터는 엉뚱한 지시가 하달되는게 다반사이다 보니 빈틈을 보이고 싶지 않다. 나도 통하지도 않는 개 뼈다귀 같은 말을 자주한다. 신입에게는 모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라.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경력자에게는 열심히 한다고 칭찬 받는게 아니다. 방향이 틀리면 열심은 최악이다.. 2022. 4. 22.
인간관계 꼬여 버렸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인간관계 꼬여 버렸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직장생활 / 인간관계와 제로포지션 직장생활은 전쟁터에 비유할 만큼 살아남기의 연속이고 긴장의 연속이다. 일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아무도 날 도와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고 그 말은 인간관계 실패라고 보면 맞을 거다. 다들 바쁘니까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라는 것은 자기 합리화다. 바쁘지만 도와준다. 그게 인간관계다. 먹을 것을 사주고 아부한다고 인간관계가 좋아질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쌓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할 때 가능해진다. 내가 남을 도와줄 때 나중에 그 진심으로 대한 것이 다 되돌아와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동료의 일에 무관심한 사람이었다면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줄 것이고 잘 생각해 보면 .. 2022. 4. 22.
신입 사원의 돌출 행동 / 갑질보다 무서운 을질을 아시나요 신입 사원의 돌출 행동 / 갑질보다 무서운 을질을 아시나요 일도 없고 월급도 적고 직속 상사는 성격도 고약한 부서에 여직원이 새로 왔다. 면접 합격자가 하룻만에 도망가서 임시직처럼 대충 물건처럼 가져다 놓은 여직원이다. 특이한 것은 먹을 때 남에 대한 배려가 없다. 같이 먹을 음식도 혼자 다 먹어 버린다. 하지만 뚱뚱한 체구를 보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음식 앞에 이성을 마비되는 여직원 몇 년 전의 나처럼 음식 앞에서 이성이 마비되는 비만 환자라 그런가 보다 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이해해라" 했다. 나도 뚱뚱한 사람이었다. 뇌가 통제를 벗어난다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며칠 후 5시쯤 회의 시간이었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 뭐 먹을 것 없냐고 찾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회의가 시작되고 좀 지나서 감자 .. 2022. 4. 22.
신입 사원과 선임 사원의 대화 / 신입왈 "제가 내려 놓을께요" 신입 사원과 선임 사원의 대화 / 신입왈 "제가 내려놓을게요" 새로 들어온 38살의 신입 여사원이 있다. 이제 3개월 차다. 신입이라지만 20살 신입도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데 전혀 자신은 모른다. 몇 번 불러서 지도를 해 보았지만 좀처럼 변화가 없다. 오늘 여자 선임과 살짝 신경전이 있었다. 춥다고 선임이 난방을 켜니 건조하다며 끄자고 한다. 헐 당돌한 것에 선임이 밀렸다. 산전수전의 선임은  전혀 흔들림 없었다. 그 정도는 예상한 것이니 조용히 말했다. "공금으로 가습기 사와"라고 응수했다.  신입이 말했다 "아닙니다. 제가 내려놓을게요!" "난방기 말고 히터면 좋은데 건조하지도 않고" 하면서 응수했다.선임은 조용히 그냥 있었다. "제가 내려놓을게요!"의미는 "괜찮습니다 제가 견디어 .. 2022. 4. 22.
직장은 학교가 아니니까!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 직장은 학교가 아니니까 직장 생활은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버티기도 힘든 게 사실이다. 그러니 직장 상사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았다 해도 기대 이하일 때 가르치고 고쳐 쓰기에는 업무도 힘겨운데 사실 불가능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거다. 결국 시간 낭비일 때가 많으므로 포기하게 만든다. 왕따, 은따 등 방법을 동원해 스스로 나가길 기다리거나 권고사직을 유도하게 된다. 사실 난 이 일에 지쳐있다. 적은 보수로 인력을 선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보니 기본이 전혀 안된 직원이 자꾸 들어왔다 나가기 때문이다. 가르쳐보려 하지만 지적할 게 너무 많아 잔소리꾼 될 판이다. 출퇴근부터 안 되는 인간인 경우 정시에 출근시키고 맘대로 외부로 나가는 자..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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