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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후배는 쓰레기라고 생각하자 가르치고 도와주려 하지만.., 직장 상사나 선배는 후배나 부하 직원을 자꾸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 놈들은 절대 배울 생각이 없다. 자꾸 그걸 까먹고 인자한 상사가 되고 싶어 걱정해 주고 가르치려 한다.  요즘 세상은 착한 게 바보인 세상이다. 마음을 쓰고 가르쳐서 배우면 자기에게 유익한 건데 하고 가르쳐 주고 싶겠지만 절대 그런 마음을 받아주는 세상이 이미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버려라 고쳐 쓸 수 없는 후배에게 가르쳐주지 말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 버려라.   후배는 그냥 쓰다 버리는 쓰레기일 뿐이라고 생각해라. 사용 용도가 다하면 버리면 된다. 쓰레기를 모아서 재활용하지 말고 버려라. 재활용하는 곳에서 알아서 하게 버려라. 매우 냉혹하게 들리고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하냐 .. 2022. 4. 22.
몸이 아파 결근을 해야 할 때 상사에게 문자나 전화로 통보하면 어떻게 되나? 안녕하세요 Yayagom Didy입니다. "몸이 아파 결근을 해야 할때 전화 한 통화화면 됩니다" 라는 설명입니다. 결근을 하면 안 좋지만 아플 때에 어쩔수 없는 일이니 전화나 문자 꼭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무단 결근이 안됩니다. 몸이 아파 결근을 해야 할 때 상사에게 문자나 전화로 통보하면 어떻게 되나?  몸이 아파 아침에 상사에게 문자로 결근을 통보했고 허락을 받았다.  무단결근일까? 결근일까? 병가일까?[ 무단결근 ] 근로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일에 사용자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출근을 하지 않거나 출근 독촉에도 응하지 않는 경우 근로 제공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무단결근에 해당된다.  [ 결근 ] 소정 근로일에 근로자가 임의로 근로를 제공하지 아니한 날로 추후 결근계 제출하여 사전이나 사후 승.. 2020. 5. 16.
성공하기 위해서 꼼꼼해지기보다는 정성스럽게 일하자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꼼꼼함  우리 직장에 엄청 꼼꼼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꼼꼼함 때문에 실수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다. 일 잘한다고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참 열심이다"라고 느껴진다.   직장 외에 다른 삶은 없는 것 같고 취미도 없는 것처럼 일한다. 한번 보아도 될 일을 서너 번 보면서 뭔가 이상은 없는지 살피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처럼 행동해 주기를 바라지만 그런 일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잔소리를 하고 했던 이야기 다시 말하고 내일 해도 될 일, 오늘 당장 해야 할 것처럼 꼭 퇴근 시간 때에 말한다. 그래서 인기는 전혀 없다. 나타나면 사람들이 슬슬 피한다.  외근이라도 나가는 날은 .. 2011. 9. 23.
상사가 와서 니가 네 욕했다며 하는데.., 아니라고 했지만 안 믿을 때 상사가 와서 네가 네 욕했다며 하는데.., 아니라고 했지만 안 믿을 때  방금 직장 상사가 왜 날 모함하냐고 따졌다. 그런데 그런 말 한 기억이 없다. 내가 그런 말을 했나? 비슷한 말이라도..., > 내용인즉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서 뭔 수작을 부린다고 내가 말했다는 거다. 누가 그러냐 하니 내 측근이 그런 말을 경쟁 관계에 있는 윗사람에게 해서 들었다는 거다. 들은 사람은 있는데 말했다는 나는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 결국 내가 뭔 말을 했으니까 그 사람이 그렇게 알아 듣고 말했을 거라는 결론이 난 상태다. 죽일 놈 된 거다. 아니라고 해 봐야 들었다는 사람이 거짓말한 걸로 하기 전에는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측근을 공격해야 한다면   그 사람도 그 말이 그렇게 퍼질줄 .. 2009. 11. 10.
원칙이 무너진 지시, 말도 안돼는 지시 따라야 하나? 원칙이 무너진 지시를 하는 대표나 상사가 있다면  어찌해야 하나 고민일 것이다. 우린 이런 부분에 너무 약하다. 그러니 사회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자꾸 나쁜 사장과 대표나 상사를 키우고 있는 꼴이 된다. 부당한 지시는 거절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주변 사람의 경험으로 이야기해 보겠다.  영문과 나와서 조리사 하는 아내는 얼마 전부터 유치원에 나가서 조리사를 한다. 그런데 이상한 건 30분 일찍 출근하라고 원장이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니 왜? 하니 아침에 계단을 청소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란다. 계단 청소를 왜 조리사가  해..?   '청소부 없어?' 하니 없단다. 70살이 넘은 할머니 원장 아무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여기에 계단 청소에 뭐 할 수 있는데 퇴근할 때 걸래 빠는 건 진짜 못하겠다고.. 200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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