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3 웃찾사 옛날같지 않다. 망해가는게 보인다. 웃찾사 옛날같지 않다. 망해가는게 보인다. 2008년 3월6일 11시10분 웃찾사 한다는 가족의 요청에 온가족이 초등학생을 포함해서 잠도 안자고 텔레비젼 앞에 앉았다. 사실 어제 무척 피곤한 날이였다 일찍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고 웃찾사를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 실망 이다. 특히 "내사랑 콩깍지"의 실제 커플이 등장하는데 실제 커플이 아닌 사람과 뽀뽀 장면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코너가 끝난것 처럼 위장하고 진짜 뽀뽀하면 어떻게 하냐고 실제 연인인 남자가 따지고 또 한방 먹고 넘어지고 이게 뭐가 웃기냐는거다. 웃기기 위해서 실제 뽀뽀 장면을 그것도 연인관계에 있는 사람앞에서 행하고 그걸 따지고 여자의 말에 또 기절하고. 하나도 안 웃겼다. 자고 일어 나서도 찜찜해서 이글을 쓰는거다. 아니.. 2008. 3. 7. 티스토리가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티스토리가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아침 출근해서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너무 실망이 되고 낙심이 되었습니다. 오늘 또 망했구나 뭐 때문에 방문자수가 이렇게 적은건가 도대체 얼마나 적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겨우 유지할수 있는건가 블로그 운영에 자절 그 자체 였습니다. 또 망했다. 또 망했어.. 그런데 지난번 당한 일이 생각났어요 "티스토리 점검" 공지를 향해 돌진.., 역시 점검 날이였어요 그런데 이거 문제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할 블로그가 벌써 두번씩이나 올해 들어서 말입니다. 점검으로 18시간이나 폐쇄 된었다는건 블로거 입장에서는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랍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분님들 부탁합니다. 점검 없이 갈수 있게 해주세요~ 철렁하는 가슴 이젠 그만 해주세요. 여러분도 철렁했죠? 2008. 3. 7. 이 블로그는 한달에 얼마나 벌까? / 2월 수입 공개 ㅋㅋㅋ 이 블로그는 한달에 얼마나 벌까? / 2월 수입 공개 2월 총 블로그 수입은 69.93 달러구요 하루 평균 2.41달러의 광고 수입을 벌었다. 블로그 초보라 참 힘들군요. 하지만 감사한건 이 정도라도 블로그를 참여한 수입이 생겨서 맛있는 저녁 한끼를 먹을수 있다는게 참으로 행복하다. 사실은 애드센스 수입이 더 된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에도 구글 광고를 붙여 놓은거다. 여기 공개되는건 블로그 수입만 따로 표시한거다. 사이트 광고 수입은 전액 사이트를 위해서 쓰여질것이고 그게 모자르면 블로그 수입을 더해서 재투자 될것이 때문에 다른 분들 처럼 유용하게 쓰여질뿐 별다른 이득은 없다. 하지만 즐거운 일다. 구글과 서로 돕는 사이가 되었다는것 말이다. 어느회사하고도 이런 관계를 맺어 본적이 없는것 같다. 전에 .. 2008. 3. 6.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렇게 감사하며 살지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이렇게 감사하며 살지요 내가 너희를 생각할때 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 참으로 오랜만에 성경을 읽었어요. 성경 통독을 하던걸 오래 쉬었다가 다시 연결해서 읽는부분이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대략 빌립보서인가 하고 첫 장을 펴서 읽기 시작했어요. 성경읽기는 다른 종교로 말하면 도닦는거죠. 기도와 함께 말입니다. 일단 3절에 가서 딱 마음이 걸렸답니다 ... 바울과 디모데라고 기독교에서 유명한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이 친구들에게 쓴 편지글이 신약 성경에 올라와 있거든요. 그 내용중 첫장의 3번째 소절이랍니다. 어떤말이였냐면요.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말을 읽는 순간 내가 나의 가정의 식구들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08. 3. 5. 블로거는 악플도 대환영이다 블로거는 악플도 대환영 포스팅(나의 경우 블로그에 글쓰고 다음뉴스 블로그에 기사 송고)해야 겠는데 뭘 쓰나 하루종일 왔다 갔다 해도 쓸말이 없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 보니 악플도 리플이다. 라는 적극적인 댓글 요청을 보고 무플 보다는 악플이 났지 라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어서 따라해 보았다. 조금 변경해서 "악플도 댓글이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아니 얼마나 처절한 호소인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면 아마 대부분은 인정하실거다.. 사이트나 카페의 게시판과는 다르게 찾아 오는 이가 그립고, 반갑고, 댓글조차 안 쓰고 나가면 야속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왜 블로글를 시작했나 하는 생각을 하거나 중도 포기하는분들도 있는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를 한다는건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지름길이다. 누가.. 2008. 3. 5. 엄마 없는 아이는 학교 못다니겠다. / 개학실날 받아온 준비물 통지서 엄마 없는 아이는 학교 못다니겠다. 개학실날 받아온 준비물 통지서 개학시(입학식)인 3월3일(삼겹살 데이) 새학기 준비물 보고 기겁했다. 어찌나 준비물이 많은지 도저히 아이 혼자 살수 없는 물품 목록이다. 그래서 애 엄마 시장가면서 문구 사온다고 하고 나갔다. 전국의 저학년 엄마들 오늘 준비물 준비하기 위해 다 대형 마트 가셨나요? 난 어릴적 엄마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우리 아이 처럼 초등학교 저학년때이다. 그래도 학교 잘 다녔는데, 요즘 아이들은 가정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학용품 조차 준비 해 갈수 없는 수준이 된것 같다. 아이 숙제는 엄마숙제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어렵고.., 벌써 부터 학교가 지겨운건 아닌지 걱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예비 중학생이라고 중압감을 엄마들이 느낀단다. 한국 .. 2008. 3. 3. 이전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4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