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3 피아노 사주세요~ 응, 돈벌면.. 피아노 사주세요~ 아들아 당장은 돈이 없단다. 혹시 블로그 광고로 몇푼 벌면 모아서 사줄까 한다. 그런데 방문자 수가 없구나 방문자수가 없으니 광고를 봐주는 사람도 없단다. 언제 사준다고 약속한적 없는데 왜 니혼자 오늘이라고 하는거냐? 혹시 아냐 몇년 모으면 살수 있을지.., 희망을 잃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피아노가 생기지 않겠니 아들아~ 2008. 3. 31. 2월에 받은 구글 수표 환전해 보았습니다. 9월 28일부터인가요 12월 31일까지 광고 수입이 107.75달러였습니다. 그걸 2월 10일경 수표로 받았고 두번의 환전 시도를 해 보았으나 실패 했습니다. 추심전 매입은 안해 준다는겁니다. 추심후 매입을 하면 수수료가 더 나가기 때문에 추심전을 고집한게 실수였나 봅니다. 그래도 추심전 매입을 해준다는 기업은행으로 갔습니다. 가지전에도 다음달에 다른 수표오면 같이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답니다. 이것도 경험이고 블로거라면 일반뉴스를 전하는게 아니라 이런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위장하고 집에서 은행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자,~ 이젠 비디오로 보시죠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번 수입은 운영하는 사이트 야야 애완동물(야야펫 : http://yayapet.net )의 운영 자금으로 쓰여 .. 2008. 3. 24. 부활절 달걀의 최후 모습 부활절 달걀의 최후 모습 오늘 부활절이라 아들이 달걀 3개를 받아와서 하나를 남겨 놓았다. 아빠를 주려고 남긴거라고 하면서 '아빠 사랑해요"라고 써 놓았다. 뭐.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먹기 전에 껍질부터 제거하고 한입에 속 하고 먹어 버렸다. 부활절 달걀의 유래는 아래 주소로 가서 읽어 보세요. http://seonhwe.tistory.com/105 부활절 달걀이 오히려 부활절의 의미를 퇴색 시킨것 처럼 보입니다. 성탄절에 산타 처럼요 그런데 부활절이나 성탄절의 댤걀과 산타의 공동점이 있어요.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나누어 주고 있다는거죠.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아들을 보내신것 처럼요. 교회를 안 다니시는 분들도 성탄절과 부활절에는 교회가서 선물을 받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교회는.. 2008. 3. 23. 김연아 연기 보려다 잠 못잤다. 이거 혹시 1등하면 어떻하나 걱정이다. 사실 그런일이 일어 났으면 좋겠다. 다시 또 보다가는 내일 출근에 지장이 생기더라도 말이다. 아니 왜 자꾸 이뻐지는건지. 경기를 하면 할수록 어떻게 더 잘하는건지. 김연아의 경기를 보면 스포츠 선수라기 보다는 연기를 하는 무용수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와 오늘 연기하는 선수들이 실수가 하나도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답니다. 이거 일본의 아사다 마오나 김연아를 오히려 물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두근두근 아니 왜 내가 떨리죠? 프리스케이팅은 21일 오전 2시30분 sbs에서 방송한답니다. 꼭 응원해 주세요. 그럼 아마 좋은 성적을 낼겁니다. 또 못자겠다. 이런... 아~~ 견딜수 있을까 몰라.., 꿈속에서라도 .. 2008. 3. 20. 봄이다~ 화분의 앵두나무 열매를 맺게 하겠다고 벌 잡아온 아내 학교 다닐 때 배운적 있죠.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에 가져가는걸 가루받이(수분)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에 먹다 남은 씨앗을 심어 발화하여 자란 앵두나무가 있어요. 그 앵두나무에 꽃이 피었답니다. 사진의 꽃이 하룻만에 활짝 피었답니다. 이걸 마냥 신기하게 여기더니 아내가 잠시 집을 나가는겁니다. 그러더니 어디서 벌을 잡아 왔어요. 붓으로 그냥 문지르라고 했더니 수분이 안되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벌을 잡아 오면 수분을 해 줄거라고 믿었나 봅니다. 앵두나무 (식물) [Prunus tomentosa, 앵도나무] 앵도나무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키는 3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며, 잎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고 잎의 앞뒷면에 털이 나 있다... 2008. 3. 19. 갑자기 티스토리방문자수가 줄어든 이유 갑자기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줄어든 이유 위의 그림은 몇몇 자주 가는 분들이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 입니다. 조금 위안이 됩니까? 다들 떨어지고 있죠? 로봇(프로그램)의 방문자 실제 방문자수보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에 등록한 블로그들이라면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그동안 뭔가에 속은 기분입니다. 사실 이 방문통계를 믿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방문자 통계를 붙여 놓고 분석을 간혹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가 3/14 방문자수를 444명으로 기록했는데 다른 방문 통계를 보면 3/14 137명을 기록하더라구요. 오차는 어디나 있겠지만 그동안 티스토리가 뻥튀기가 심했던게 사실이거든요. 전 오히려 티스토리가 맞고 다른 방문통계가 틀린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와~ 많이 들어.. 2008. 3. 17. 이전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