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63 오늘 107달러 구글 수표 환전시도하다 기분 잡쳤다. 요즘은 수표 받아서 환전하지 않고 웨스튼 유니온 퀵캐시로 바로 받을수 있다. 애드센스 정보센터에서 지급방식 설정에서 Western Union Quick Cash 를 선택하면 수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번호 받아서 기업 은행가서 찾으면 된다. 수수료도 없다. 1월달에 발행된 수익을 2월 25일 환전하려고 시도해 보았다. 말이 좋아 환전이죠. 이건 수표를 파는거다. 사야 하는 은행은 수수료를 받으면서도 추심전 매입을 거절했다. 추심후 매입을 하는경우 수수료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꼭 추심전 매입을 하려고 시도한것이 기분을 엉망으로 만든것 같다. 처음에는 주거리 은행인 국민은행 쌍문동 지점으로 갔다. 추심전 매입을 안된다고 했다. 계속 거리를 한다고 해도 말이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 아니 "안~ 팔~~아.. 2008. 2. 25.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이 이상할때 조치법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이 이상할때 조치법 몇주전 일입니다. 티스토리의 스킨을 아무리 변경해서 거의 2~3일을 작업을 해도 변경이 안되고 제자리인겁니다. 두대의 다른 장소의 있는 컴퓨터로 계속 시도를 하다 지쳐서 티스토리 고객센터 그러니 다음 고객 센터에 질문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알려준대로 하니까 잘되더라구요 방법은 ctrl+F5 키를 눌러주는겁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를 여행하다보면 간혹 메뉴가 제자리에 안 있는 경유가 있더라구요 티스토리 블로그만 그런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그럴때 마다 ctrl+F5 키를 눌려서 해결한답니다. 여러분들 이런경우 저처럼 해보세요. 블로그 주인장 블로그도 관리안하나 깨진것도 모르게 하고 의심하지 말구요 ctrl+F5 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다음 고객센터에 질문.. 2008. 2. 25. 2008년 2월 25일 0시 사이버 세상에서는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청와대 주인이 바뀝니다. 2008년 2월 25일 0시 사이버 세상에서는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청와대 주인이 바뀝니다. 2008. 2.24 오후 6시에 청와대 브리핑 사이트가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로 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24일 6시에 노무현이 방빼고 25일 0시에 이명박이 들어 옵니다. 저도 방금 알았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이글을 수정했어요. 그런데 노무현 공식 사이트가 오늘 아침 들어가 보니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걸 안 알릴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번 찾아가셔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 볼까요 방명록 갈분은 아래 주소로 가세요. http://www.knowhow.or.kr 한편 이명박 공식 홈페이지는 25일 0시 청와대 브리핑으로 이사갑니다. 현재의 모습은 아래 그림입니다. ht.. 2008. 2. 24.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양줄 서잡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양줄 서잡니다 승강기 안전관리원이라는 곳에서 홍보중입니다. 아니 권유중입니다. 작년말부터 양줄 서기 하자고 홍보를 텔레비전과 신문 등등 많이 했군요 그런데 왜 아직도 한줄 걸어가기 하는거죠 양줄서기는 지하철 아침 출근길에 항상 하는것이라 익숙하니 뭐 큰문제 없이 잘 정착할것 같았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양줄서기란 이런거랍니다. 아니 정리하지 않고 승강기 안전원의 글에서 가져 오겠습니다. 아래의 영어 단어를 클릭(선택)하세요 ■ 바르게 타기란? ㅇ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거나 뛰어서는 안되고 노란안전선 안에 서서 핸드레일을 잡고 두줄로 서서 타야 한다. 한줄서서 타기로 인해 생기는 빈공간에서 뛰거나 걷는 행위가 유발될 수 있으며 편하중에 의한 기계 수명이 단축될 우려가 있으므로 두줄로.. 2008. 2. 23. 진정한 승리자 노무현 진정한 승리자 노무현 청와대브리핑에서 보여주는 5년의 기록을 보시고 그를 평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냥 신문이 떠든 이야기로 비판하지 말구요. 진실한 사람이였다는게 전 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시대에 너무 일찍 나타났다는게 그에게 불행이였을뿐입니다. 아직 대한민국이 준비 되어 있지 않았던거죠. 전 서울 출신이고 가난한 가장으로 무척이나 고생을 하고 살고 있는 서민이랍니다. 그렇다고 대통령이 절 잘살게 해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누가 뽑히건 자본주위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이니 가난한자가 잘 살게 될거라는건 믿지도 않습니다. 저 노사모 아닙니다. 저 전라도 아닙니다. 저 어느당도 관심 없습니다. 전 그냥 40대 아빠입니다. 신문도 제대로 못 읽는 자리에 있지요. 2008.02.24.. 2008. 2. 22. 티스토리 운영진으로 부터 경고 메일 받았어요 티스토리 운영진으로 부터 경고 메일 받았어요. 역시 큰일을 하려면 용감해야 하나 봅니다. 조금 위험한 선까지 접근하다 보니 이런 경고를 받았답니다. 게시된 사진은 인터넷에서 어디나가 구할수 있는 사진인데 유독 제 블로그에서만 불건전 게시물로 보는거죠 . 저 달걀 사진때문일겁니다. 달걀 알몸 너무 야하죠? 여기에 알몸 뒷풀이 사진이 연속해서 나오니 얼마나 야했겠어요. 이건 시기 질투일겁니다. 이글을 읽던 어떤 사람이 선배의 가혹행위라는 말을 하기 위한 폭행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보기 싫었던거겠지요. 오늘 경고 먹었어요 경고 몇번 맞으면 사이트 닫히나요? 다른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사진들은 왜 그대로 있는거죠. 왜 저만 안된다는거죠? 이게 뭔 차별 대우죠. 내가 다음에서 얼마나 많은 불량 블로그를 신고했.. 2008. 2. 22. 이전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4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