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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을 다시 한번 대통령 하게 한다면 또 운하를 만들겠다고 할까? 이명박을 다시 한번 대통령 하게 한다면 또 운하를 만들겠다고 할까? 물어 보고 싶다. 왜 이렇게 인기가 없으셨냐고 알고 계시냐고 물어 보고 싶은거다. 단순이 야권이 노무현 정권에 대한 복수로 미워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렇게 욕먹는 대통령 처음 본다. 아니 노무현때도 대통령 욕 많이 먹었지만 국민들로 부터 이런 저항은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독재정권도 아닌데 임기 기간에만 하는 독재도 이젠 국민들이 허락하지 않는 사회분위기 때문인것 같다. 이런 습관 때문에 다음 대통령 누가되건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할것 같다. 아주 자글자글 씹어주려고 준비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미국놈들이 하던 짓을 우리도 하고 있는거다. 그럼 이명박 욕하는 사람들은 다 친미 주의자겠다. ㅋㅋㅋ 이런식의 억지 주장을.. 2012. 8. 19.
못생긴 강아지도 밥상 앞에서 기다리면 이쁘다 "기다려" 훈련과 "집으로" 훈련을 혼합하면 식사 시간동안 강아지가 자기 집에서 식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집으로 보낸 후 "기다려" 한다. 간식통에 작은 보상을 남겨 놓는게 강아지에게 기다려를 유지하게 하는거다 처음부터 잘되지 않으므로 집으로 명령후 간식을 주며 칭친해주고 몇번 반복 후 간식통에 간식을 주고 그 시간을 점점 늦추어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시간을 늘려주는걸 반복하면 식사 시간에도 밥상 주변을 서성이지 않는 멋진 강아지가 된다 식사가 다 끝난 후 "먹어"라고 명령해서 꼭 간식을 주어야 한다 간식은 칭찬이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데 강아지는 꼬리만 흔든다 ㅋㅋㅋ 못생긴 강아지 우리집 소미다. 추천은 블로거에게는 칭찬받은 고래다. 2012. 8. 18.
부모님은 왜 게임을 못하게 할까 올림픽 경기(the Olympic Games)가 한참이라 모두 정신이 이곳에 팔려 있는 이 때도 초중고생 아이들은 게임을 열심히 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못하게 하려고 학원에 보내는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연습과 땀으로 경기를 준비한 한 유도 선수는 나보다 땀을 더 흘린 사람이 있으면 금메달을 가져가라고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는걸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멋진 경기로 올림픽 참피언이 되었습니다. 올림픽 경기를 영어로는 올림픽 게임이라고 합니다. 게임은 사전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game]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거나 유희를 목적으로 하는 놀이 Korea_London_Olympics_TeamKorea_04 by KOREA.NET - Official page of the Republic .. 2012. 8. 12.
비닐봉지 다이어트 버전2 앉아 차 효과는 팔, 다리, 허리, 배 전신 운동이다. 오늘은 휴가철이라 다이어트를 쉬고 있는 자와 다시 시작하는 자를 위해 비닐봉지 다이어트 2탄 앉아 차에 대한 설명이다. 비디오를 보시면 이 방법으로 운동이 되겠어 하시겠지만 실제로 300개를 차본 결과 거의 120~150%의 효과가 나는것 같다. 300개 차고 현재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비닐 봉지 다이어트는 100개 정도 찰때까지는 땀도 안나고 아주 쉽다. 좀 귀찮은 것이 있다면 한개 한개 세어야 하는거다. 그래야 다음 운동때 좀더 더 찰수 있거나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 좀더 찰수 있다. 갑자기 운동을 중단했다 하려면 일어나서 300개 차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앉아 차를 소개하는거다. 먼저 동영상을 본다. 물론 마찬가지로 300개를 차는데 나의 경우 대략 5분 정도 걸린다. 하지만.. 2012. 8. 10.
7월 구글 애드센스의 예상 수입과 실제 수입의 차이 너무 크다 7월 한달간 예상 수입이 336.76 달러인데 실제 지급될 최종수입은 288.98 달러란다. 설명한대로 예상 수입은 예상이고 최종은 확인된 금액이라는 말인데 너무 차이가 난다. 47.78 달러의 차이면 현재 한화로 아니 지난달 지급된 것을 기준으로 했을때 5~6만원의 큰돈인데 말이다.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혹시 무효클릭이 발생하면 요즘은 이렇게 삭감이 되는건가 하고 말이다. 실수로 누른적이 몇번 있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구글의 처분만 바라고 있는 입장에서 저 차액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는거다. 오차가 있을수 있다는 말을 이미 적어 놓았기 때문에 기분 좋다 말았다 해야 하는건가 싶은거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혹시 광.. 2012. 8. 9.
강남스타일을 보고 깜놀한 40대의 망상 사람들에게 난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권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 쓰는 것 자체가 부담되고 싫다고 말한다. 글을 소재가 없다는 거다. 어찌 보면 맞는 말이고 어찌 보면 틀리는 말이다. 얼마 전부터 난 뜻하지 않게 블로그 운영 강의를 한다. 뭔 말인가 하면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의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 녀석 앞에서 아는 척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젠 그 아는 척도 바닥이 보인다. 아들이 어느 날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추월해 버리고 애드센스 수입이 나보다 많아지면서 가끔 아들이 날 무시하는 말투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빠는 몇년을 블로그 하고도 그것밖에 못하냐는 거다. ㅋㅋㅋㅋ 맞다. 난 정말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쓰지만 내 생각 구조의 문제가 많아서 인지 대중성이 없어서인지. 방문자수가 도대체 늘.. 201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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