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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운영242

블로그에 활용해 보세요. 다음의 캘린더 아웃룩(Outook)과 연동되니 더욱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구글의 캘린더를 써서 제 블로그의 일지를 기록해 보았죠. 그런데 좀 불편하다고 느낄때 Dam 바를 설치한걸 보니 캘린더가 있더라구요.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아주 쉽구요 또 아웃룩싱크를 통해 동기화 되면서 컴퓨터에 저장이 됩니다. 또 아웃룩은 핸드폰과 또 연결이 되므로 여러가지로 편하더라구요. 개인용무, 기념일 관리, 업무기록, 블로그 기록 등등 이름을 정해서 보이고 싶음 부분만큼만 보이게 하거나 원하는 계정만 보이게 할수 도 있어요. 이걸 또 블로그나 게사판에 올려 놓을수 있어서 이렇게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2009. 8. 20.
구글 수표 환전기 / 서너번 수표환전하니 추심전 매입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항상 쉬는날 수표를 환전하다보니 집근처 은행 여기 저기를 다니다보니 추심전 매입을 안해 주어써 2~3만원씩 수수료를 더 내는 추심후 매입을 서너번 하다 수수료 때문에 속 터질것 같아 사무실 근처의 지점하나는 공략하기로 마음 먹고 대시한 결과 이젠 추심전 매입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지난달에도 해 주더니 이번달도 자주 오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해주더라구요 옆에 직원이 망설이니까.. 도와주더라구요. 그런데 역시나 버벅 거립니다. 익숙하지 않은 업무라 행원들이 왜 잘 안해 주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추심전 매입은 부도시에 위험까지 행원이 책임져야 하니 해주고 싶지 않은게 당연한것 같더라구요. 버벅되며 일처리를 기다리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2~3만원이 절약되니 기다리는게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추심전 매입 수수.. 2009. 8. 18.
티스토리로 돌아 왔다. 구글의 텍스트큐브에서 얼마전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겨 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티스토리의 발전과 우위를 따라 올수 없다는 판단에 다시 데이타를 복사하고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손해가 좀 심하고 일관성이 없어서 문제가 되겠지만.. 더 후회하기 전에 옮겨오기로 결심했다. 아니 왜 제가 떠나려니까 티스토리가 점점 더 좋아지냐이거다 잘 한 결정일까? 구글에 기대를 해보았는데 너무 쉽게 포기한건 아닌지 조금 기다리면 더 좋아질지 모르지만 결정적인건 구글 수입이 티스토리가 더 좋다는겁니다. ㅋㅋㅋㅋ 2009. 8. 17.
구글 활동왕 상품이 도착했어요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기면서 이벤트가 2번 있었어요. 첫번째 이벤트에서도 스타벅스 상품권20만원을 받고 다시 이젠트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는 3등 참가상 정도 받은것 같습니다. 상품이 왔는데 노트, 볼펜, 티(옷), 목베개, 가 왔어요. 구글의 로고가 새겨진것 외에 뭐 좋은 상품들이라고 할수 없는것 같아요. 뭐가 좋을까? ㅋㅋㅋ 2009. 8. 15.
업그레이드 레뷰걸 이벤트가 사람 잡더라구요. 숨은단어 찾기요. 그래서 공개합니다. 답을 레뷰의 의도는 알겠지만 이벤트 참여하다가 골병나겠더라구요 첫번째 도전에서 35개쯤 찾고 포기했어요. 두번째 이틀 걸려서 찾았는데 두개는 이미 입력했다고 안 먹히는겁니다. 에러가 계속 납니다. 노트*, PM*, Mp*, 휴대*, 아이*, 영화, 음악, 맛집, 네*게이션, 게임*, 모니*, 디지*카메라, 컴퓨*, 캠코*, 전자*전, PM*, 공원, 레저, 휴가, 펜션, 호텔, 레뷰, 자동차, 오토*이, 스포*, 가전*품, TV, 청소*, 주방*품, 해외*행, 제주*, 요리, 자전*, 여행, 도서, 드라*, 애완*물, 화장*, 가구, 인테*어, 뮤지*, DV*, 해수*장, 애니*이션, 와인 처음에는 그대로 다 써놓았다가 이거 업무 방해죄로 잡아 가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되는.. 2009. 8. 10.
플레스 블로그 불친절한 리뷰 방법 진짜 싫다. [ 방식 직접 사서 쓰고 리뷰하기 ] 플레스 블로그는 물건의 정보를 제공해 주고 그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쓰면 돈을 주는 사이트다. 간혹 리뷰도 하는데 당첨이 되면 공짜 물건이 배달이 되고 그걸 써보고 자기 생각을 또 기록하면 돈을 주는 거다. 그런데 이번에 리뷰 중에 좀 이상한 것이 있었다. 공짜 물건을 받은 사람을 뽑는 줄 알았는데 당첨이 되고 보니 직접 사다 쓰란다. 그런데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당연한 거다 광고가 잘된 제품이라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면 이런 광고를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프레스블로그에서 하는 리뷰에 당첨이 되었는데 상품을 직접 사서 써보고 글을 쓰란다. by 야야곰사냥꾼 | 2009/07/29 21:45 지난주에 프레스블로그에서 하는 어느 회사의 리.. 200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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