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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운영 234

[제안글] 구글이 한국을 홀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구글이 한국을 홀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구글이 한국을 눈에 보이도록 홀대하는걸까요? 아니면 우리나라 웹수준이 국제적으로 그정도 밖에 안되어서인가요. 구글 센스의 서비스가 선진국 보다 못하다는건 다 알려진 사실이구요. 여러가지 제한을 한국에 주는 느낌이구요. 구글 맵에서도 오늘 한 블로그의 비교 글에서 보니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아마도 이건 한국에서는 네이버라는 괴물이 생존해 있어서 구글이 접근을 못해서 인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 그렇다면 더 좋은 서비스로 한국을 공략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국제적으로 놀다 보니 한국의 땅덩어리가 별로 안 꺼보여서 인가요? 이유가 뭐죠? 한국의 위상이 구글 애들이 보기에 별로 인가요?

Blog 운영 2008.02.20

네이버의 검색 위력 / 역시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최고다

네이버의 검색 위력 / 역시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최고다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오후 2시9분에 네이버에 내 블로그를 등록시켰다. 정확하게 말하면 등록 완료 통지를 받은것이다. 그리고 졸업식 알몸 뒷풀이.., 라는 글을 15시50분에 썼다. 그 결과 이 글과 네이버가 합세해서 갑자기 방문자수를 2천명을 넘기는거다. 와 대단한 네이버다. 다음에도 같은 검색단어가 검색 되었을건데 말이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졸업식 알몸' 검색을 해보면 같은 위치에서 검색이 되는데 그 차이는 300대 2000정도로 방문자수가 차이가 난다. 역시 검색순위 1위는 네이버 인가 보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싫어한다. 너무 폐쇄적인 인터넷 환경때문이고 너무 자기밖에 모르는 운영때문이다. 승자의 너그러움이 없다. 오직 경쟁..

Blog 운영 2008.02.19

구글 어스에서 "우리집" 찾기

구글 어스에서 "우리집" 찾기 pc에 구글 어스를 설치하고 심심할때 마다 들어간다. 방금 우리집을 위치표시하면서 우리집이라고 써 놓고 너무 웃긴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구글 어스는 인터넷과 연결이 안되고 제 pc에 설치한것이니 우리집 하면 가끔 가기 좋겠다 생각했죠 ..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처음 에는 서울 하고 엔터하니 서울로 날아갔습니다. 우리집 아니 전 강북 사는데 강남에 우리집이 쫙 나오는겁니다. 하하 참... 우리집이 강남이라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강남사는 여러분 부러워요? 강북살고 가난 하지만 마음은 부자이고 싶은 가장씀

Blog 운영 2008.02.17

구글 어스로 우주 탐색 해 보세요.

구글 어스로 우주 탐색 해 보세요. 어제 처음 구글 어스를 사용해 보았어요 남대문 모습 보려구요. 그러다 뜻밖에 우주 탐색이 되는겁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얼마전 책을 통해 블랙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구글 어스 참 신기하고 재미 있는 장난감 같거든요. 지명만 치면 지구를 탐색해서 날아갑니다. 그리고 그 현장의 위성사진을 보여주거든요. 뉴스에서 잠깐 볼때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진짜 재미 있더라구요. 아들이 한 15분 우주탐색을 하더니 불랙홀을 찾아 냈어요. 이거 진짜 신기하고 재미 있는 세상입니다. 구글이 더 멋진 세상도 만들어 낼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글 폰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주 빨리요. 아래 주소에 가보시거나 검색엔진에서 구글 어스 라고 검색해 보..

Blog 운영 2008.02.16

구글 지도에는 남대문 검색하면 아직은 불타기 전 사진이 나오는군요.

구글 지도에는 남대문 검색하면 2008.02.15(금) 한국시간 오후 11시 15분 검색 결과다. 아직은 화재전 사진인것 같다. 언제 변경하려나.. 기다려 봅시다. ---------------------------------------------------------------------------------------- 구글은 실시간 영상이 아니라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물론 알고 있지요 그래도 언제 바꾸나 지켜 볼겁니다.

Blog 운영 2008.02.15

구글에서 드디어 3개월만에 100달러를 돌파해서 수표가 도착했다.

구글에서 수표가 도착했다. 구글과 협력관계가 된 지 3개월 만에 겨우 100달러를 넘겨  107달러가 되었다. 사이트와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설치한 게 9월 말일쯤이었으니 3개월 만에 10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다.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다. 구글의 광고가 잘되야 그 비용을 받을수 있으니 불필요한 행동을 하고 싶은 충동을 꾹꾹 참으면서 견디어 온 지 5개월 만에 수표를 받은 것이다. 12월에 100달러를 달성했는데 1월 25일에 수표 발행되고 일반우편으로 오는데 또 2주가 걸리다 보니 한 달 반이나 걸리는 거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이수표를 돈으로 환전하는데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거다. 이런... 난감할 때가 매달 받는 거라면 몰라도 몇 개월 만에 받은 수표인데 참으로 지루..

Blog 운영 2008.02.13

하루에 하나이상의 글을 쓰는 분들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고 전 월요일이 쉬는날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게임이라도 한판 할까 하다 오늘은 블로그와 사이트나 관리해야지 하고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블로그로 월1000달러 이상의 광고 수입을 내는분의 글도 읽었답니다.. 그전에는 3000달러를 벌었는데 그게 많이 준거라는군요. 그말이 더 놀랍더라구요. 전 3개월에 겨우100달러 그것도 블로그가 아니라 사이트에서 벌었는데 말입니다. 블로그에 사람들을 오게 하는건 참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다음과 티스토리로 부터 연말인지 연초 선물 받은걸 자랑하는 분도 있구요. 참으로 부럽더라구요. 전 겨우 피자 한판 당첨되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 이분들이 글을 얼마나 쓰나 하고 보니 세상에나 하루에 하나꼴로 글을 쓰는겁니다. 이거참 대단한..

Blog 운영 2008.01.28

구글아르바이트인가 구글 구걸인가

구걸 애드센스라는 글을 방금읽었다. 나도 사이트 하나 운영하다가 운영비를 감당할 길이 없던 차에 구글의 애드센스를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지난 9월말부터 구글 광고를 사이트에 설치했다. 초등학생들만 많이 들어오는 골치덩어리 사이트를 유지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자주하면서도 사이트의 글에 목마른 아이들을 생각해서 차마 닫지 못하는 사이트다. 사이트 이름은 야야의 애완동물 ( http://yayapet.net )이다. 방문자 수가 많아 지는게 무서워 덜 들어 왔으면 하고 운영하는 사이트라는게 참 어처구리가 없지만 실제로 운영비를 충당하기에 힘든게 현실이였다. 배너 광고도 넣어 보고 운영비 후원금도 걷어서 겨우 겨우 유지하고 있다가 애드센스를 만나고 희망이 보이는듯 했다. 그리고 3개월 수입이 겨우 100달러를 턱..

Blog 운영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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