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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운영242

동작 빨라서 revu(레뷰)에서 2만원 문화 상품권을 받습니다. 지난번 레뷰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해서 피자헛의 더블치킨 당첨되어서 무료시식권으로 피자 먹고 바로 글을 올렸는데 그게 빨리 올린 사람도 2차 이벤트가 있었나 봅니다.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뭐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당첨되고 보니 열심히 해볼만한 것이였나 봅니다.  가수 비가 선전하는 피자 / 치킨먹을까 피자 먹을까 고민 해결 / 리뷰(revu) 사이트에 응모한 피자헛 더블치킨 먹기전과 먹어본후 이야기by 야야곰사냥꾼 | 2009/06/12 10:29 일단 아직은 먹어 보기 전입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어요 블로그 코리아와 레뷰(revu) 두곳에서 동시에 진행하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신...그런데 유연히 뭘 찾다가 레뷰사이트에 갔다 공지사항을 보았는데 당첨이 된겁니다. ※ 아래는 레뷰의 공식 블로그에서 복.. 2009. 7. 7.
블로그를 다음 티스토리에서 구글 텍스트큐브로 옮기면서 .., 같은 프로그램이라 자료를 옮기는건 아주 쉬운일이였다. 문제는 방문자들이 들어 올수 있는 통로들을 연결하는것인데 소극적으로는 포탈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일에서 부터 메탈 블로그에 위젯이나 등록을 착실히 하는일에서 부터 다음뷰의 영향력이 감소 될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까지 필요한 작업이였다. 물론 아직 텍스트큐브의 스킨이 많지 않아서 다시 이 작업을 반복해야 할지 모르지만 양다리 보다는 일단 구글 텍스트큐브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몇달간은 고생할 일이지만 일단 1차 단계로 거의 마무리 된것 같아서 결정을 내렸다 어제부터인가 블로그 방문자수가 티스토리를 텍스트큐브가 초월하는걸 지켜보면서 시점을 정한것이다. 2009.07.05 일로 말이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이런 배너를 붙였다. 좀 건방지죠. ㅋㅋㅋ.. 2009. 7. 5.
상품에 눈이 멀어 이런글도 올립니다. ㅋㅋㅋ 레뷰, 레뷰걸 레뷰가 뭔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http://www.revu.co.kr/ 블로거라면 운영중인 블로그에서 글을 쓴걸 사이트에 올리면 돈이 생긴다고 해야하는데 아직은 미미합니다. 하지만 잠재가능성은 높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글쓰기 광고 사이트의 장점은 뭘 써야 하는 고민하는 블로그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글을 쓸 동기를 준다는데 있답니다. 어설픈 시사글보다는 어떨때는 광고글이 더 사람 마음에 다가갈수 있거든요. 사실 전 이 동영상 올리고 싶지는 않았어요. 레이싱 모델이 별로 마음에 안들고 또 입은건지 벗은건지 모르는 저 복장도 마음에 안들어서요. 하지만 시선을 끌기에는 이것처럼 쉬운게 없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걸 시켜보라는 저 레뷰걸들 가위바위보만 열심히 합니다. 전 사용 방법을 모르겠더라구.. 2009. 7. 2.
한 여름에 기부는 처음 해봅니다. 블로그를 한다는건 다양한 경험의 장인것 같습니다. 올블로그의 광고수입을 접으면서 그동안 모은 17400원을 모기장 보내기에 기부했어요. 일단 수입지급에 개인정보 많이 요구하는곳은 모두 탈퇴하기 시작했어요 링크프라이스도 몇천원 있는거 기부하고 탈퇴 했구요. 올블로그에는 그래도 제법 돈이 쌓였더라구요 17400원이면 가족이 맛있는 통닭 한마리 시켜 먹을수 있는 돈이지만 35000원을 모을때까지 기다려야 겨우 돈을 받을수 있는것과 또 그걸 받기위해서는 신분증 사본등등을 제출해야 한다는게 싫어서 그냥 탈퇴하려다 기부한곳이 있어서 기부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한 여름이 기부를 해본건 처음인겁니다. 만약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아프리카에 모기장 한장 못보낼뻔했어요. 블로그라는게 별 경험을 다하게 하는군요. 전에는 독도 광고 후원 다음에서 할때도 다음 광고를 붙였다 .. 2009. 6. 30.
래미안 홈페이자가 달라졌답니다. 그전에 가봤어야지 알죠. 원참.., 처음 이 래미안 CF 광고를 볼때는 뭔 홍보 영상물인줄 알았어요. 아파트 광고가 아니구요. 그렇게 많이 보았는데 몰랐다니까요. 이거 광고 잘못 만든거 아닌가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자세히 보고서야 래미안 아파트 광고라는걸 알았어요. 혹시 저처럼 생각한 블로거분들 안계신가요? 전 아파트 있거든요. 그래서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거짓말이구요 돈이 없어서 래미안은 생각도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돈생기면 래미안에 살고 싶답니다. ㅋㅋㅋㅋ 수영장까지..., 며칠전 아내가 이사가고 싶다고 갑자기 취직을 해버린겁니다. 아니 그 월급으로 몇년을 모아도 하하 "래미안 못사는데.. "하니까? 전세놓고 전세로 들어가겠답니다. ㅋㅋㅋㅋ 미안하죠. 이럴때 남편입장에서는요. 하여간 요즘 참 잘 만들고 새 아파트는 편해진것.. 2009. 6. 26.
128.97달러 구글 수표 환전기 2009.6.25 환전을 하는데 이렇게 힘들어서야 하는 생각을 안할수 없어요. 요즘 전 국민은행으로 갑니다. 왜냐면 전에 기업 은행에서 기분나쁘게 해서 기업 은행 끊었어요. 통장도 다 없애버리구요. ㅋㅋㅋ http://odydy311.textcube.com/489 올해 부터 국민은행에서 환전하는데 추심전 매입을 안해주어서 지난번에는 수표매입 수수료 1만원을 내고 미국쪽 추심료 20달러를 내고 두번이나 환전을 했어요. 같은 지점에서요. 좀 친해지니까 다음에 수표 부도 안나면 해주겠다고 담당자가 말해서 일부러 수표 받은지 2주간 넘게 지난달 수표 추심후 매입돈이 입금되기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어제 확인을 하고 오늘 국민은행에 갔어요. 운도 없게 오늘 25일 입니다. 사람도 많고 대출 창고에서 환전을 하는데 지루하게 기다려야 .. 200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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