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운영242 자기도 모르게 추천을 누른거라면 이제 진정한 블로거가 된걸까? 블로그를 한지 약 1년 9개월째다. 그리고 보니 참 세월 빠르다. 그런데 이젠 제법 블로거라고 생각들때가 있는건 어디선가 조금씩 인정 받을때 인것 같다. 좀 신경써서 글을쓰면 다음 뷰 베스트글도 되기도 하고 이벤트나 리뷰좀 신청하면 당첨되는걸 보면 그래도 좀 방문자수가 증가했다는 결론과 역시 방문자수가 평균 400명을 넘으면 블로그세상에서는 대우를 해주는군 하고 흐뭇해지기도 한다. 매일보는 블로그인데 지겹지도 않다. 블로그 코리아나 믹스의 추천을 좀 눌려주고 하다보니 이젠 나도 모르게 다음뷰나 블로그코리아 믹스를 보면 글 내용과 상관없이 추천을 해주고 있는거다. 어떨 때는 내 의견과 반대가 되어서 꼭 창을 닫듯이 추천을 누리고 있는 나를 발견되는거다. 이거 내가 왜 이러지.. 중독인가 ? 멈추어 보기도 .. 2009. 6. 24.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어떻게 방문자를 늘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야야곰사냥꾼의 블로그가 이젠 두개로 운영해야 할것 같습니다. 내 사랑하는 구글과 친구 같은 다음 티스토리로 말입니다. 구글은 왜 사랑하냐구요. 그건 구글 애드센스로 수입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랍니다. ㅋㅋㅋ 그래서 무조건 구글팬이 된겁니다. 이번에 블로그를 옮기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당한게 바로 도메인 없이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는겁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옮기는데 어려움이 없었을건데 여러가지 신경쓸께 많더라구요. 결국 새로운 성격의 블로그를 하나더 운영하기 마음먹고 며칠전에 초기화를 시켰어요. 그리고 오늘 다시 복구 시켰죠. 검색엔진에서 같은글이 두곳에 존재하면 아마 잘은 몰라도 불이익이 생길것 같아서 입니다. 실제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아직 정상화 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어느부분을 특화.. 2009. 6. 19.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당첨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저 100명 안에 들어서 20만원 상품 당첨되었어요. 방금 전화 받았어요. 제가 얼마전에 제 블로그를 옮기려고 시도했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어제 다시 시작하자 나 같은 블로거가 당첨 되었어 하고 초기화 시켜 버렸답니다. 텍스트큐브의 블로그는 야야의 곰사냥꾼2 입니다. http://odydy311.textcube.com/ 그런데 오늘 전화가 온겁니다. 20만원 상당의 우수 블로거로 당첨되어서 20만원 정도의 도메인 유지비용이나 스타벅스 상품권을 준답니다. http://blog.textcube.com/66 초기화 했는데 어떻하죠. 하니까 관찮다고 합니다. 심사때 존재했다구요 ㅋㅋㅋ 처음으로 받아 보는 우수블로거 뱃지도 있어요. 몇개의 글빼고는 같은 블로그인데 구글에서 구글 테스트큐브 불로그에 전에 아래처럼 글을 쓴적이 있어요. 역시 말이 씨가 되는군요. 오늘부.. 2009. 6. 19. 가수 비가 선전하는 피자 / 치킨먹을까 피자 먹을까 고민 해결 / 리뷰(revu) 사이트에 응모한 피자헛 더블치킨 먹기전과 먹어본후 이야기 일단 아직은 먹어 보기 전입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어요 블로그 코리아와 레뷰(revu) 두곳에서 동시에 진행하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신청을 했는데 리뷰사이트것이 당첨이 되었답니다. 저희집은 주식이 치킨과 피자인데 이걸 동시에 해결하는 요리가 나온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당첨 된 메일을 보니 공짜가 아닙니다. 하하 다 알죠. 리뷰란 먹어 보고 사용해 보고 글을 써주는거니까요. 리뷰 작성 기간 : 2009년 6월 11일 ~ 6월 29일 리뷰등록 선착순 2명 :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베스트 리뷰어 2명 :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피자 한판으로 만족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만이지만 리뷰작성 잘하면 문화 상품권 준답니다. 그것도 빨리 쓰면 그런데 글쓰기가 발표당일부터입니다. 아직 보내지.. 2009. 6. 12. 구글수표 니가 뭔데 날 울리냐~ 전 한달에 한번 수표를 못받아요. 처음에는 와 이거 재미있네 했는데 발전의 속도가 너무 느린겁니다. 그럴수밖에요 글이라는게 어느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잘 써지더라 . 하겠어요. 4월달 수표도 겨우 받았어요 . 4월 말일 쓴글이 다음 뷰(view)에 베스트에 올라가면서 악플러들이 도움으로 선플러들이 불쌍하다고 찍어준 동정표들로 하루에 65달러를 벌어서 겨우 70달러 밖에 못본 상태여서 수표를 받을 가능성이 없었는데 하룻만에 달정한거죠. 그리고 역시 5월달도 71달러에 멈추어 버렸답니다. 와 어떻게 매달 6-~70달러에서 멈추는건지 참 신가하더라구요. 이걸 고정 수입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젠 9월 말이면 만 2년차인데 말입니다.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ㅋㅋㅋㅋ 수표 바꾸는데 자주 오면 추심전 매입해 준다고 했.. 2009. 6. 10. 네이버의 유혹 / 수익을 쫓는 블로거라면 이젠 네이버로 이사갈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몇몇 포스트를 읽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네이버 광고를 올릴수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고 여기 저기 찾아 보았어요. 이번에 텍스트큐브 이벤트로 티스토리에서 많이 이동한것 처럼 네이버 광고가 허용된다면 구지 티스토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도 위기일것 같습니다. 한국 포탈 사이트가 양극화 되는건 바람직 하지 않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들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티스토리는 구글의 텍스트큐브 블로그와 네이버의 블로그에 경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까먹지 말아야 할것이 있어요. 네이버라는 저놈말입니다. 구글(테스트큐브)이나 다음(티스토리)와 다르게 아주 제한적으로 자기네 광고만 붙일수 있도록 할거라는거죠. 네이버에 또 가두어 놓겠다는거죠. 블로거들을요... 2009. 6. 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