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운영242 텍스트큐브로 이사한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텍스트큐브가 뭐냐구요. 그건 구글의 블로그라고 하는데 다음의 티스토리랑 같은거죠. 텍스트큐브를 구글이 인수한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티스토리는 이사가기 좋은점은 같은 프로그램이므로 자료를 백업해서 텍스트큐브에 복원하면 일이 끝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에 등록한 등록을 다시 해야하고 rss 주소로 변경해서 정리해야 하고 할일이 아주 많습니다. ※ 아래의 주소에 가보시면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는걸 설명해 놓았습니다. http://www.textcube.com/event/blogger_support/ 여기서 제 경험담이요. 텍스트큐브 닷컴에 초대장 신청할때 이메일 주소를 nate.com으로 신청하면 메일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음 메일로 했어요. 네이트메일 쓰시는분들 꼭 기억하.. 2009. 5. 8. 아들의 보물 순위와 블로그 순위 아들이 며칠전에는 자기의 보물이 1번 강아지, 2번 자전거, 3번 비비탄총, 4번 아빠, 5번 엄마라고 하더니 어제는 아빠가 1번이란다. 어제 컴퓨터 게임을 하도록 허락한게 효과가 있었나 보다. 이거 마치 블로그 랭킹 순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 같다. 올라갔다고 좋아할게 못된다. 언제 꼴찌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랭킹에 신경쓴다는건 바로 이런것 같다. 아들의 기분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감, 1위를 한대해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불안감 말이다. 계속 연구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끝없는 관심이 요구되니 말이다. 이게 습관이 된다면 또 자연스럽게 항상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뭐 상관없겠지만 차이가 심하다면 블로거에게 문제가 있는거다. 블로그 랭킹이나 아들의 보물 랭킹은 사실 무시해도 .. 2009. 5. 7. 하룻만에 악플러들의 도움으로 65달러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입이 생겼어요 전 쫙벌남, 엄큼남으로 오해받는게 싫다라는 말을 하려고 한건데 글을 어떻게 잘못쓴건지 악플러들이 절 쫙벌남+ 엄큼남+ 냄새남+ 뻔뻔남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색이 변할겁니다. 글 전체에 링크를 걸어 놓았어요 돈을 벌게 해준 글말입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 10번째에 보이는군요. 저녁시간입니다. 악플로 많이 배웁니다. 도전도 됩니다. 정말 너무 심하죠. 중년 남자들이요. 제가 글을 쓴건 그렇다고해도 여러분의 아버지들이라고 좀 이해하라고 쓴겁니다. 오늘 어떤분이 중년 남자를 욕하는 글을 읽고 쓴거랍니다. 제가 신경도 안쓰고 막 그런다는게 아니구요. 저도 마찬가지라는겁니다. 불편함이 왜 없겠어요. 여러사람이 모였는데 서로 잘하자는거죠. 제글에 뭔가 오해가 있어 보입니다. 역시 글을 자기 .. 2009. 5. 2. 부모님께 건강한 잇몸을 선물하세요. 인사돌.. 예방약인가 치료약인가 잇몸건강을 걱정할 나이가 되다보니 인사돌 사달라고 아내에게 졸라도 안사준다. 아내는 치과에 가서 말하고 먹으라지만 난 그냥 먹고 싶은 심정이다. 아직 나이가 어린 아내는 뭘 말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이글 잘 써서 마누라 보여줘야 하는데 이거 안 먹어 보아서 뭐 말하게 없어요. 당장 내일 약국가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치과를 다니고 있지만... 약을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잘 닦고 자주 닦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약이 끌립니다. 석면함유 탈크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더라구요. 치아는 치과에 가고 칫솔질을 잘하면 되지만 잇몸은 방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칫솔로 잇몸 마사지 정도 하면 아마 할수 있는 모든일을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잇몸약을 먹어주는게 중년이 할일중 하나인것 .. 2009. 5. 1. 래미안에 살고 싶다. 공덕,의왕, 신당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래미안을 쳐다봅니다. 래미안 아파트 분양 >>>> 분양정보입니다. 공덕,의왕도 있지만 전 신당에 마음이 끌립니다. 일단 도심에 있고 교통이 편하구요. 강북에 있으면서 강남에 있는것 같은 효과가 바로 성동구라는 지역에 있거든요. 걸어서 청계천에 갈수 있는 거리죠. 약 1Km 정도 될겁니다. 천천히 걸어가면 20분 빨리 걸으면 10분이지만 실제로는 내리막 길이므로 더 빨리 쉽게 갈수 있을겁니다. 자전거를 타신다면 중량천으로 가시면 동부 간선도로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답니다. 주말에 죽이는 코스죠. 물론 자전거 타는건 성인들에게 해당됩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위험하답니다. 기존의 래미안 아파트들 중에는 간혹 이름만 변경한 곳도 있다는거 혹시 아세요. 저희집 근처의 10~20년된 삼성 아파트가 어느날 래미안이라고 이름을 고쳤더.. 2009. 4. 20. 설탕물 코카콜라가 행복을 여는 열쇠가 된답니다. 물론 코카콜라의 말이죠. 사실 콜라는 즐겨 마시는 음료입니다. 속이 좀 불편할때 콜라가 요상하게 시원하게 만들어주거든요. 그래서 즐겨 마시죠. 이걸 사먹는 사람도 행복해 지고 파는 사람도 행복하다. 이것이 코카콜라의 주장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세상이 이젠 자연의 동물들 그것도 곤충까지 즐겨 마시는 코카콜라를 만들겠다는 야심이 보입니다. 알콜보다 좋은 음료라 생각됩니다. 음주운전 단속에도 안걸리구요. 그런데 왜 콜라바는 없는거죠. 이제 코카콜라도 슈퍼에서만 팔려고 하지말고 유통경로를 개선해서 커피 전문점 처럼 코카콜라만 마시는 카페를 운영해 보는건 어떨까요. 다른 상품과 끼여팔기만 하지 말구요. 피자나 햄버거에 끼여 팔기에 성공한 코카콜라 이걸 보고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익스프롤러를 끼어 판건가요. 사실 피자집에가면 음료는 뭘로 .. 2009. 4. 1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