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운영242 구글광고수입 수표 대신 [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 로 기업은행에서 돈 바꾸기 서너달 만에 구글 광고 수입이 100달러가 넘었다. 물론 블로그 하나에서 얻은 광고 수입이 아니고 사이트와 함친 금액이다. 블로그로 수입이 날 정도라면 사실 상당한 방문자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수천명은 하루에 들어와 주어야 가능한 일이다. 어찌되었건 몇달만에 수입이 생겼다. 기업은행으로 가서 지급번호와 신분증만 있으면 바로 돈으로 내주는 것이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 지급 방법이다. 수표로 받아서 바뀌던걸 생각하면 수수료도 없고 너무 좋다. 그런데 아직 기업은행 안갔다. 몇달전에 갔다 온 경험상 생각만 해도 즐거워서 이렇게 글을 쓴다. 혹시 아직도 구글 수표 받아서 환전비용 내시는분 안 계시겠죠? 아래는 전에 구글 광고 수입 돈으로 바뀐 경험담이다. 2009/11/02 - 구글 수입 환전기/ .. 2010. 1. 28. 트위터 보다 더 편한 한글트워터를 아세요? 요즘 트위터(twitter.com) 하세요? 하면 대부분 그게 뭐에요? 합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아주 난감합니다. 그럼 네이버의 미투데이는 하세요. 하면 마찬가지로 그게 뭔가요 합니다. 이러면 설명하기 참 힘들죠. 그냥 해 보라고 주소를 알려줘 보지만 대부분 만들어 놓고 전혀 사용을 안하는게 보통이다. 그래서 거참 이걸 어떻게 이해 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우연히 오늘 한글트위터(twitterkr.com)라는 놈을 만났다. 넌 뭐냐 ? 하고 들여다 보니 트위터(twitter.com)는 트위터인데 조금 편하다. 한글로 다 설명하고 한글로 알려주니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http://twitterkr.com/info.php 이주소에 가서 읽어보세요. 설명을 잘해 놓았지만 .. 2009. 11. 27. 레이싱걸 끝말 잇기 게임 해 보셨어요. 안해 보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블로그 오른쪽 하단에 있어요. 그동안 해본것 들중 최고라고 해야겠어요. 반응속도도 좋구요. 화면도 잘 만든어진것 같아요. 레이싱걸의 매력이 쫠쫠 흐립니다. 시리즈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해보면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는데 왜 글을 써서 선전해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이거 안해보신분들 위에 start 해서 한번씩 해보세요. 그런데 말이죠. 끝말잇기로 뭔 선전이 된다고 이런걸 하는거죠? 끝말 잇기가 끝나고 광고화면이라도 나오면 이해를 하겠지만 엔크린은 뭔 이득이 있는거죠? 오른쪽 그림에서 저 작은 글짜를 클릭해야 사이트가 열리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이걸 몇명이나 클릭할까요? 하여간 1차로 끝나는게 아니라면 광고 효과를 기대할수 있지만 단기적인.. 2009. 11. 26. 구글 수입 환전기/ 웨스턴 유니온 퀵 캐시를 기업은행 가입 점포로 가서 해결했어요. 이거 참 몇달에 한번정도 수입을 받다 보니 가물가물 합니다. 새로운 방법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전 웨스턴 유니온으로 지급 변경을 했지만 수입이 안 생겨서 오래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돈을 받았답니다. 9월에 100달러가 넘어서 10/27일에 지급이 되었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기업은행 통장 만든 분도 있다는데 전 그냥 현금으로 주세요 해서 현금으로 받았구요. 수수료는 빵원이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수표를 환전할때는 수수료를 내니까 달러 파는 기분들어서 손님 같지 않았는데 수수료가 없으니 좋은 서비스를 받고 나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웨스트유니온 지급 변경 방법 ] 1. 구글에 로그인후 구글 애드센스로 접속하구요 내계정에서 지급세부항사항의 [수정] 들어갑니다. 2. 웨스턴 유니온 퀵 캐.. 2009. 11. 2. 얻어 먹는 놈이 욕하고 싶어진 이유 / 던킨도너츠 메이플라떼,시식기와 따자따자 이벤트 DUNKIN DONUTS 던킨 도너츠 에서 메이플 라떼 가 3200원 아이스는 3500원입니다. 오늘 기프티콘으로 온 시식권으로 메이플라떼를 먹었어요. 원래 라떼를 좋아해서인지 그냥 맛은 솔찍히 그냥 이였어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함이랄까요. 비교 시식이 아니였기 때문에 오늘의 제 기분과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했을겁니다. 일단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정류장 앞에 던킨도너츠에 들어가서 기프티콘을 보여주고 가능한지 묻구요. 가져가서 먹을수 있냐고 물어 보니 포장가능하답니다. 그래서 기다렸어요. 사진기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먹을수 없었죠. 그런데 요렇게 주는겁니다. 이거 매장에서 먹는것과 차이가 없어요. 이걸 들고 버스를 탔어요. 생각해 보세요. 중년 남자가 커피들고 버스탄걸요. 한 장거장인 참자하고 탄거죠. 그래.. 2009. 10. 21. 방금 피자헛의 코코넛 쉬림프(새우) 피자를 먹고 왔어요. 이거 맛있어요 진짜로 그대신 좀 비싸요 라지 29900원 레뷰의 시식권을 받고 시식을 하려고 가까운 피자헛에 방문했어요. 아무도 없는겁니다. 저녁 6시경에 방문했는데 조금 빨랐나 봅니다. 얼마전 생긴 맥도널드에 밀린것 같기도 하구요. 별 기대 없이 통새우를 하나 통째로 입에 넣었어요. 그런데 와 고소하고 뭐하고 해야 하나요. 그 자체로 맛있는겁니다. 이거 맛있는데 하고 먹고 있으니 아내가 발사믹 소스 때문에 느끼 하지 않은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대 하니가 저 검은색 줄이 그 소스랍니다. 포도식초정도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옥에 티라고 해야 하나요. 이번 피자 완벽합니다. 맛도 좋구요. 그런데 이 추가로 시킨 샐러드가 피자의 맛을 떨어지게 하고 있더라구요. 피자의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샐러드바를 시키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단 고급스러운 맛에.. 2009. 9. 24.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