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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운영242

리뷰로 한끼를 때워야 하는 가족, 현실은 슬프고 당첨은 좋고,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시식권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ㅋㅋㅋ 저도 못 먹어 보았는데 방금 레뷰로 부터 시식당첨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사실 가족들이 피자를 외치고 있었는데 돈이 다 떨어져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어요. 집안의 돈이 빵원입니다. 당연히 주머니에도 돈이 빵원이구요. 어떻게 일주일을 견디어야 하나 걱정이였는데 한끼는 해결된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로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김치로 먹고 나오면서 강아지를 보면 부러워서 한마디 했어요. "야.., 넌 사료 있으니 걱정이 없겠다." 이 가장의 심정을 하늘이 알았는데 얼마전 레뷰에 신청한 시식권에 당첨이 된겁니다. 시식권이 오면 글은 이어 가야 겠어요. 먹어 보지도 않고 뭘 쓸수 있겠어요. 그래도 축하해 주실거죠? ※ 이글은 진행형입니다. 다시 말해 완성된게 아닙니다. 시식을 하고 와서 이글을 이어 쓰려다 다시.. 2009. 9. 23.
맥심 커피를 하루에 4잔이상 먹는 사람입장에서 저칼로리 커피가 나왔다는건 희소식입니다. 커피믹스를 먹으면서 밥 반공기인데 하는 생각을 한두번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남들보다 저같은 경우 하루에 2공기의 밥을 더 먹는 것과 같은것죠.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듣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맥심 1/2 칼로리 커피믹스가 나왔다니 말입니다. 하루에 한공기의 밥을 줄이면 살이 좀 빠지겠죠. 저칼로리라 아쉽지만요. 무 칼로리가 더 좋지만 이정도만 해도 웰빙스타일이죠. 당장 전 사무실 커피를 이 커피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슈퍼에 나와있는지 모르겠어요. 맛이 꼭 같다면 당연히 저칼로리 커피를 먹어야죠. ※ 아래 주소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어요. http://www.dongsuh.co.kr/product/product_view03.asp 이렇게 좋은 소식은 모두에게 알려야죠. 물론 타사 제품.. 2009. 9. 19.
살다 보니 다음커뮤니티에서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는군요. 거참.. 기억도 나지 않던 이벤트인데 아마 또 참가상인가 보다. 비타500 한병 주나보다. 택배비가 더 들겠다. 3회 참여자 10만명중에 한명이군요. 거참.... 이거 기프트콘으로 보낼건가요? 택배로 보낼건가요? 궁금해 집니다. 이젠 3등은 지겹다. 아니 귀찮다. 신경쓰기도... 다음부터는 3등은 남 주세요. 전 안 받아요. 2009. 9. 5.
피부 미인을 원하세요. 피부의 젊음을 찾아주는 스킨 파워 크림 아세요. 일단 이거 비싸답니다. 아내가 옆에서 조잘 조잘 거립니다. 뭐 수입품이라 그런가 보다했어요.  샘플을 하나 받아들고 아내를 실험해 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그래 그럼 남자피부에도 가능하겠지 하고 이마 중간에 세로로 난 주림에 이 크림을 집중적으로 발라 보았어요.피부에 젊음을 가져다 줄것 같은 이름스킨파워크림이다. 30대부터 잡아 주어야 하는 피부인데 샘플이 너무 적어서 40대 피부에 실험해 본것이다.일단 첫 사용 느낌은 빠르게 스며드는 놀라운 성능, 무향인가 봅니다. 냄새가 나지 않아요. 비자극적이라고 해야죠. 끈적이지도 않구요. 피부가 땡땡해 지는건가요. 잡아 당기는 느낌이 납니다. 사진기로 몇번 찍어 보았으나 이거 셀카로 쉽지 않아 포기했어요.“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안티에이징 .. 2009. 8. 29.
로제타스톤(Rosettastone) 영어에 도전중입니다. 영어학원 한번 다녀본적 없는 중년 남자입니다. 대학때 도서관에 있던 장비같이 헤드셋을 설치하고 따라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헤드셋 설치는 너무 쉬워서 말이 필요 없답니다. 물론 xp, vist, 7 일때 이야기겠죠. 설치후 제어판에서 스피커와 마이크만 선택하면 되더라구요. 컴퓨터는 스피커와 이어폰을 둘다 출석 장치로 보기 때문에 이이폰선택하구요. 일반 마이크와 헤드셋 마이크중에 헤드셋을 선택하면 되므로 어려움이 없었죠. 잘 모르면 ubs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선택하면 됩니다. usb시스템이라 usb를 뽑으면 원래 스피커와 마이크로 돌아가더라구요. 현재 운영체계는 윈도우 7입니다. 아래 버전은 혹시 설정을 잡아 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헤드셋이 품질이 좋아서 놀랬어요. 그냥 싸구려 하나 보냈나 했거든요. 오.. 2009. 8. 28.
레뷰(revu) 이벤트 당첨 컵들 오늘 두개가 더 왔더라구요. 그래서 3개랍니다. 아내가 싫어하는 레뷰 머그컵 제가 보기에는 이쁘거든요 그데 아내 안 이쁘다면서 안 씁니다. 그런데 이러다 레뷰 머그컵 장사하는 회사로 잘못 오해 받겠어요. 이벤트만 하면 뭔 이유만 있으면 머그컵을 하나씩 보내니 말입니다.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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