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843 미 접종자 보호를 포기 선언한 정부, 방역패스 일시중단 미 접종자 보호를 포기 선언한 정부, 방역 패스 일시 중단 예방 접종 완료자 2차 후 90일이나 3차 접종자인 예방접종 완료자와 다르게 방역 패스는 배신 2차 후 180 이내나 3차 접종자만 식당이나 카페 등에 6명까지 이용 허가하던 걸 패지 하고 누구나 이용 가능하게 규제를 중지했다. 단, 거리두기만 하고 6명까지 동반하고 마스크 쓰기만 남은 거다. 결혼식, 장례식, 행사는 299명까지다. 모든 사적 모임은 당연히 6명까지다.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은 백신 패스와 방역 패스를 구분 못한다. 백신 패스는 원활한 선진국가들의 백신 접종 증명서나 백신 여권 등으로 코로나를 이겨보려는 세계적 노력이었다면 한국의 방역 패스는 와이파이가 잘 되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백신 접종자 1차, 2차, 3차 및 일수까지 확인 .. 2022. 2. 28. 직원들이 모여있다 선거 이야기 나오고 막말 오가고 싸움질까지 과도하게 흥분 하는 극우 수구세력인 태극기 집회 나가는 직원 하나가 또 선거에 과도한 집중을 하더니 사고를 쳤다. 선거 지면 대통령 임기 내내 대통령 욕하고 선거 때만 되면 되지도 않은 선거 운동한다고 떠들고 시비 거는 거다. 남자가 나이가 들 수록 신중해야 하는데 흥분 잘하는 강아지 되면 안된다. 지지 선언하는 것까지야, 누구 말릴까? 왜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아니면 말도 안 되는 말로 공격을 한다. 유치하기가 뭐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다.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했죠?" 등 정말 초등 수준의 말들이다. 결국 참다 몇 마디 하면 발광하는 강아지 된다. 결국 흥분하다 갑자기 자기에게 걸려온 친구 전화에 화풀이를 하질 않나 생쇼를 한 거다. 흥분이 가라앉을 시간쯤 찾아가서 뭐 하는 거냐고 뭐라 했다. 자기.. 2022. 2. 24. 오미크론 가족 확진자가 해제 될때 다시 다른 가족이 확진된다. 직원 중에 2명이나 가족 확진자가 나왔으나 본인들은 PCR 음성이라 출근하고 있다. 확진된 가족 6일 차에 가족 전체 PCR 검사를 받았는데 처음에 걸린 가족 말고 다른 가족이 또 한 명 확진이 나왔다. 두 직원 모두 같은 상황이다. 다행히 가볍게 알고 오미크론이 지나갔는데 또 가족 중에 감염자가 나온 거다. 이제 처음 걸린 사람이 감염된 가족을 돌보면 되는 거다. 확진 후 7일이 된 가족은 더 이상 감염이 되지 않는 항체 보유자이니 그 사람이 돌보면 되는 거다. 그런데 자꾸 직원이 자신이 PCR 음성인데 출근 해야 하냐고 물어본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음성인 사람은 격리 대상자에게 제외이므로 당연히 출근시켜야 하는 거다. 하루 일당이 얼마인데 연차휴가를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양성이 나와서 격리 대상자일 .. 2022. 2. 23. 약국에 가서 오미크론에 대비해 뭘 사야할까? 약국에 가서 상비 약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약국에 갔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신속자가키트는 구입 안 하기로 마음 먹었다. 코로나 상비약 주세요? 하니 해열제, 소염진통제, 기침약, 목감기약 이렇게 주었다. 그래서 2인분으로 주세요! 했다. 현재 2인 가구이니 2인분 달라고 한거다. ㅋㅋㅋ 그런데 2만원이란다. 비싸다. 오미크론의 증상은 발열→기침→근육통/인후통/두통→메스꺼움/구토→설사 순서대로 나타지만 건너뛰기도 한다고 한다. 신속자가키트 안 사냐고 해서 안 산다고 했다. 집 앞이 선별 진료소인데 굳이 살 이유가 없었다. PCR 받아야 확진 여부 일수 있는데 선별 진료소 신속 양성 나오면 바로 PCR 검사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10명의 직원중 2명의 가정에 확진자가 갑자기 발생했다. 신속.. 2022. 2. 20. 가족이 신속항원 검사나 PCR 양성이면 어떻게 하나? 3월1일 부터는 동거가족을 예방접종완료자냐 아니냐 구분이 없어졌다. 따라서 아래 글은 모든 동거가족을 모두 예방접종완료자로 보고 읽어야 한다. 가족이 감기 증상이 있어 선별 진료소에 가서 [신속항원검사 자가 키트]로 검사를 하니 양성이 나왔고 바로 PCR 검사는 했다면 (예방접종완료자인) 동거 가족은 이때까지는 그냥 일상생활을 합니다. 다음날 증상이 있던 가족이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에서 문자가 옵니다. 동거 가족도 이제는 PCR(유전자증폭) 검사 대상이 되므로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도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이 PCR 확진이 되기 전까지는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출근이나 등교도 됩니다. 문제는 코로나 확진이 된 가족이 일반관리.. 2022. 2. 18. 대통령 후보 난 누굴 지지해야 하나? 직장 안에서도 이젠 지지 선언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본견적인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다. 시작하자마자 안철수 캠프는 유세버스에서 사망사고가 나서 힘겨운 발걸음을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지지 선언들이 나오고 있다. 지지선언 거참 뭐 그리 관심들이 많은지..., 이번처럼 국민을 둘로 갈려 놓은 선거가 없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치열한 경쟁이다. 그럴 만큼 지지율이 막상 막하다. 서로 우세하다고 주장하지만 선거운동하는 걸 보면 안다. 꼴 보기 싫은 여야 대선후보, 어딜 보아도 밉상인 여야 대선 후보 틈 사이에서 작은 당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지만 국민의 관심은 거대 야당과 거대 여당의 후보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증오의 투표를 유도하는 선거운동으로 상대가 당선되면 안 된다는 식의 주.. 2022. 2. 1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4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