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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PCR 검사 무증상 확진자를 찾기 위해 전 직원 검사 실시

by Didy Leader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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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PCR 검사 무증상 확진자를 찾기 위해 전 직원 검사 실시

 아래 이야기는 이젠 옛날 이야기다. 지금은 [신속자가키트]를 구입하거나 선별진료소 가서 받아서 검사 후 양성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수 있다고 한다. 물론 나이 드신분은 바로 PCR 검사 해준다고 한다. 오미크론이 세긴 세것같다.

 

카카오맵에 가면 바로 선별진료소에  혼잡도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가까운 병원도 안내해 줍니다. 무증상인 경우 신속자가검사가 유료가 될 수도 있다니 선졀 진료소 가시는게 좋겠다.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fix_similar&q=%EC%84%A0%EB%B3%84%EC%A7%84%EB%A3%8C%EC%86%8C&DA=BFT 

 

선별진료소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선별진료소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m.search.daum.net

 

KBS도 안내를 하고 있다.

http://lab.kbs.co.kr/2022/corona/

 

KBS - 우리 동네 코로나 병원 약국 찾기

코로나 검사, 치료, 상담, 처방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원, 약국 정보를 지도를 통해 제공합니다.

lab.kbs.co.kr

 확진이 되어도 백신 완료자는 자가 격리 7일을 하면 되고 가족도 백신 완료자면 일생생활을 하면된다고 한다. 문제는 백신 미 완료자인 경우는 생활치료센타에 가야 하고 가족 중 미접종자는 7일 격리 대상자라 한다. 

 

 

 2021년만해도 가족이나 기타 확진자와 밀접한 사람이 있기만 해도 선별진료소 가서 코로나 19 PCR 검사 전 직원 받게 했다. 무증상 확진자를 찾기 위해 전 직원 검사 실시는 당연한거였다. 직원들 반발이 심했다.

 

 직원 중 가족 간의 감염 확진이 나오면 보건소 지시는 아니지만 선제적으로 검사하자는 무증상자 찾기 검사를 했었다. 왜냐면 방역에 무지한 사람들이 자기 감염될까 무서워 설쳐되었기 때문이다. 

 

 선별 진료소 가서 무료로 하라니까! 꼭 얼빠진 몇 명 있어 근처 병원 가서 1인당 36,700원을 내고 받고 와서 경비 처리해 달라는 웃기는 일도 있었다. 

 

그래서 그때 나는 외출 후 서울역 선별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었다. 그런데 매우 불친절 하다. 무증상자인데 선제적으로 검사받는 건데 뭔 감염자 취급을 받았다.  코 속에 검사 봉을 넣을 때는 찌릿했다. 눈물이 날뻔했다. 그리고 곧 시원해졌다. 하지만 불친절은 진짜 이러면 안 되는 거다. 아마도 시급이 업무량에 비해 형편 없는가 보다. 다 돈 문제다.

 

 서울역 선별 검사소가 아니라 동네 한가한 구청 선별 진료소를 갈걸 잘못한 것 같다. 

서울역은 중구임시선별 진료소다.

그리고 선별 진료소 가면 전화번호만 적으면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구까지 따 써야 한다. 언제 바뀐 건지 하여간 개인정보 다 써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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