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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다. 50대 항상 자격지심이 가득한 울 직원 하나가 메리크리스마스 영어로 쓰려다 틀린것 같다며 혼잣말을 한다 .
페에스북의 하와이 사는 여자친구에게 성탄 카드를 보내겠다는거다.
그냥 메리 크리스마스 하라고해도 영어로 써야한다는거다.
Merry Christmas 거리에거 쉽게 볼수 있는 이문구 갑자기 쓰려면 생각이 안나거나 자신감이 없어지게 하는 단어가 될수 있다.
merry의 e를 a로 쓰거나 Christmas에서 t짜를 빼먹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길을 다닐때 스쳐 보지 말고 스페링 하나하나 잘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거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합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을 나가보았다. 외국인들이 진짜많다. 사람도 진짜 많다. 길거리 음식이 비싸지만 맛있다.
아래는 청계천 연말 불빛축제다 역시 도심의 밤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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