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운영241 애드라떼 내 돈 내놓아라 9시 정각에 시도해도 200명안에 못들다니 넥서스 5인데 얼마전 뉴스에 애드라떼 잘 나가더니 경영 미숙으로 어려워 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일시적으로 지급 중지겠지하고 한달을 기다려 보았지만 돈 지급을 안해준다. 그 사이 돈은 12000원이나 늘어났다. 아침 9시 정각에 접속해도 소용이 없었다. 공지사항도 없고 답답해서 이 글을 쓴다. 내 돈 42000원 포기해야하는가? 문의를 해보았다. 그러니까 대답은 9시 정각에 200명 신청안에 들어가라는 말이다. 좋다. 주기만 한다면 몇번이고 시도할거다. 뉴스를 보니 중국투자를 받아 사업 확장중이라 정신없나 보다. 일단 아침에 200등안에 환급신청 성공하기 참 힘든것 부터 해결해주면 좋겠다. 2013. 12. 5. 8월달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찾아 왔어요 132달러 아침 오전 7시 우이천에서 북한산을 보니 흐린 날씨인데 유독 산 중간에만 햇빛이 비추어 이뻐 보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이걸 제대로 못 잡아 주었다. 스마트폰에 돈을 투자해야 하나 고민된다. 오늘 이야기는 구글의 용돈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다. 겨우 100달러 넘겨서 지난달 수익을 오늘 찾아 왔다. 매달 받는것도 고비다. 겨우 100달러 넘기니 말이다. 그것도 아들녀석 블로그 수익을 빼야 내 수익이다. 아들이 미성년자라 아들 블로그에 내 광고 코드가 붙여있기 때문이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그러니까 8월달 7만원이다. 132.24달러 수익을 환전하니 140.650원이다. 14만원 전부도 용돈이 안되는데 그중 아들수익을 빼주면 내 손에 겨우 7만원 남았다. 더 이상 글을 잘 쓸수도 없는데 말이다. ㅋ.. 2013. 9. 30. 블로그가 사라지려나 나도 흥미를 잃게 되는 이 분위기 뭐지 블로그 시대가 멀어져 가는 느낌이 든다. 요즘 저작권 문제로 글씨체 부터시작해서 각종 영상 자료들 저작권 주장이 너무 심하다 보니 아무것도 인용할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가는것 같다. 특히 얼마전 용감한 블로거 하나가 저작권 싸우지 않고 그냥 돈 지불했다는 말에 오히려 더 위축되는 분위기다. 그래서 그런가 다음 뷰가 달라진후 나 같은 블로거 글은 이젠 연결 통로가 막혀 버린 느낌이 들 정도다 . 실력있는 블로그 글만 노출되니 말이다. 먹이사슬 구조가 구체화되면 이젠 그들의 독식밖에 안 남은거 아닌가 싶은거다. 좀 부족한 글들도 때로는 매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하는데 말이다. 좋은 영화 만들고 배급사 시원치 않아서 영화관 못잡는 느낌 같은게 요즘 다음커뮤니티에 있는것 같다. 그래도 전에는 간간히 베스트.. 2013. 9. 21. 이번달 구글 용돈은 128.96달러 한화 142,720원이다. 지난달 7월 구글 광고 수익은 128.96달러 한화 142,720원이다. 혼자 번돈이면 짤짤하겠지만 중1아들 블로그의 수익을 빼 주어야 하므로 지나치게 형편없는 수익이다. 참 이상한건 아들과 내 블로그 수익이 거의 비숫하다는거다. 이유를 모르겠다. 몇개월을 지켜보아도 그렇다. 방문하는 사람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른데 왜 수익은 비숫할까 혹시 광고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다. 요즘 거의 살빼기에 정신 팔려서 관리도 안되고 있는 블로그로 이만큼 수익이 나온다는것에 감사해야 할것 같다. 어디 돈 벼락 맞을일 없을까 싶다. 중년 남자의 하루는 또 이렇게 저물어 간다. 2013. 8. 28. 두달만에 받아본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용돈 두달만에 받아 보는거다. 한달에 100달러를 넘기지 못해서 두달을 합해서 겨우 받았다. 189.60달러이므로 한화 208,650원을 받아 왔다. 한달에 90달러씩 정도 수익이 생긴것 같다. 이번달도 겨우 100달러를 넘긴 상태다. 이래서야 어디 노년을 걱정 없이 살수 있을까 나에게 블로그는 노후연금인데 ㅋㅋㅋㅋ 몇년을 운영한 블로그인데 한달에 100달러를 넘지 못하다니 조금 창피한 생각이 든다. 발전이 없는 블로그다. 물론 요즘 글을 쓰지 않는것도 있고 내용도 부실한것도 안다. 쓸 이야기 거리가 없다는 핑계를 대기도 쑥스럽다. 글 솜씨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오늘도 중년 남자는 중소기업 은행에 가서 어색하게 구글 용돈을 받아서 들고 왔다. 제 블로그는 오직 검색에 의존하고 있는데.. 2013. 7. 26. 티스토리 모마일 스킨 때문에 멀쩡한 글을 삭제 했다. 오늘일이다. 누가 내 블로그에 댓글을 악의적으로 너무 많이 달아서 스마트폰으로 그걸 삭제 하던 중 실수로 글을 삭제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글이 삭제된줄 처음에는 몰랐다. 아마도 여러분도 댓글 삭제하다가 실수로 글을 삭제했어도 댓글이 삭제 안되었네 하고 나중에 하지 하고 넘어갔다면 글이 삭게된걸 모를거다. 다시 댓글을 삭제하려고 하면 글이 없다고 나오게 될때 알게 되는거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그냥 확인 안하고 나가면 글이 삭제 된 줄도 모르게 되는거다. 그럼 나만 이런일 당할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보는거다. 뭐가 문제냐하면 글 삭제와 댓글 삭제를 선택하는 이름이 같아서 혼선이 있을수 있다는거다. 오늘 나 처럼 만약 위의 삭제가 글삭제라고 되어 있었다면 아마 그걸 잘못 누르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2013. 7. 22. 이전 1 ··· 3 4 5 6 7 8 9 ··· 4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