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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운영242

갑자기 티스토리방문자수가 줄어든 이유 갑자기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줄어든 이유 위의 그림은 몇몇 자주 가는 분들이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 입니다. 조금 위안이 됩니까? 다들 떨어지고 있죠? 로봇(프로그램)의 방문자 실제 방문자수보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에 등록한 블로그들이라면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그동안 뭔가에 속은 기분입니다. 사실 이 방문통계를 믿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방문자 통계를 붙여 놓고 분석을 간혹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가 3/14 방문자수를 444명으로 기록했는데 다른 방문 통계를 보면 3/14 137명을 기록하더라구요. 오차는 어디나 있겠지만 그동안 티스토리가 뻥튀기가 심했던게 사실이거든요. 전 오히려 티스토리가 맞고 다른 방문통계가 틀린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와~ 많이 들어.. 2008. 3. 17.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 상자 자꾸 에러가 납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 상자 자꾸 에러가 납니다. 티스토리의 장점이 플러스인 기능에서 다음 블로거뉴스 추천 자동으로 생기는거라고 생각해 왔거든요. 얼마나 좋아요 코드를 복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생기니 말입니다. 그렇게 몇달 쓴것 같거든요 아니 한달인가요 이번에 티스토리 점검 좀 하더니 이것이 생기는데 하루가 넘게 걸리거나 꼭 추천 코드를 강제로 같아 붙여야 생기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림 처럼 추천 코드를 붙이면 자동으로 생기는것도 하나 더 생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말은 자동으로 추천상자가 생기던것이 에러가 난다는 증거죠 . 아주 안 보이면 모르겠는데 꼭 추천 상자 코드를 가져다 붙이면 다시 작동한다는겁니다. 그동안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냐면요. 추천코드 복사해서 넣고 다시 자동으로 하나 더 생기면.. 2008. 3. 11.
티스토리가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티스토리가 절 울렸다 웃겼다 합니다. 아침 출근해서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너무 실망이 되고 낙심이 되었습니다. 오늘 또 망했구나 뭐 때문에 방문자수가 이렇게 적은건가 도대체 얼마나 적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겨우 유지할수 있는건가 블로그 운영에 자절 그 자체 였습니다. 또 망했다. 또 망했어.. 그런데 지난번 당한 일이 생각났어요 "티스토리 점검" 공지를 향해 돌진.., 역시 점검 날이였어요 그런데 이거 문제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할 블로그가 벌써 두번씩이나 올해 들어서 말입니다. 점검으로 18시간이나 폐쇄 된었다는건 블로거 입장에서는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랍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분님들 부탁합니다. 점검 없이 갈수 있게 해주세요~ 철렁하는 가슴 이젠 그만 해주세요. 여러분도 철렁했죠? 2008. 3. 7.
이 블로그는 한달에 얼마나 벌까? / 2월 수입 공개 ㅋㅋㅋ 이 블로그는 한달에 얼마나 벌까? / 2월 수입 공개 2월 총 블로그 수입은 69.93 달러구요 하루 평균 2.41달러의 광고 수입을 벌었다. 블로그 초보라 참 힘들군요. 하지만 감사한건 이 정도라도 블로그를 참여한 수입이 생겨서 맛있는 저녁 한끼를 먹을수 있다는게 참으로 행복하다. 사실은 애드센스 수입이 더 된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에도 구글 광고를 붙여 놓은거다. 여기 공개되는건 블로그 수입만 따로 표시한거다. 사이트 광고 수입은 전액 사이트를 위해서 쓰여질것이고 그게 모자르면 블로그 수입을 더해서 재투자 될것이 때문에 다른 분들 처럼 유용하게 쓰여질뿐 별다른 이득은 없다. 하지만 즐거운 일다. 구글과 서로 돕는 사이가 되었다는것 말이다. 어느회사하고도 이런 관계를 맺어 본적이 없는것 같다. 전에 .. 2008. 3. 6.
블로거는 악플도 대환영이다 블로거는 악플도 대환영 포스팅(나의 경우 블로그에 글쓰고 다음뉴스 블로그에 기사 송고)해야 겠는데 뭘 쓰나 하루종일 왔다 갔다 해도 쓸말이 없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 보니 악플도 리플이다. 라는 적극적인 댓글 요청을 보고 무플 보다는 악플이 났지 라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어서 따라해 보았다. 조금 변경해서 "악플도 댓글이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아니 얼마나 처절한 호소인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이면 아마 대부분은 인정하실거다.. 사이트나 카페의 게시판과는 다르게 찾아 오는 이가 그립고, 반갑고, 댓글조차 안 쓰고 나가면 야속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왜 블로글를 시작했나 하는 생각을 하거나 중도 포기하는분들도 있는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를 한다는건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지름길이다. 누가.. 2008. 3. 5.
티스토리의 블로그가 망했나 했어요 티스토리의 블로그가 망했나 했어요 아침에 들어 와 보니 방문자수가 없는겁니다. "아~ 큰일이다 드디어 망했구나" 어떻게 관리해야 이런일을 막을수 있나 고민하다, 티스토리 공지에 가보니 위에 그림 처럼 정기점검했다는군요. "휴 다행이다." 그래도 위로가 안되는건 이틀간 방문자수는 최악이거라는게 마음을 씁쓸하게 합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그렇다면 추천 한방 쏘시구요 아니다 하면 댓글하나 쏘세요. 블로그 방문 예절이랍니다. ㅋㅋㅋ 2008.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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