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운영242 제 블로그의 구글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분석 비스무례 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구 있을까 하는 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면 매우 힘들다는겁니다. 블로그만으로는요. 제 블로그가 야휴나 다음 통계를 보면 약 3만등에서 6만등 사이에 들거든요. 다음 블로그 뉴스 기자만 10만명이 넘습니다. 따라서 제가 중상위권에 들고 있어요.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만 수입을 내는건 아니고 사이트까지 수입을 내기 때문에 다른분들에 비해서 조금은 수입이 더 나오는 편이지만 그래서 잔인하게 블로그 수입을 평가해 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문자수가 2008년 11월부터 급증해서 페이지 노출수가 증가했어요. 이유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정복지부에서 하는 친구 같은 아빠 응모글들 때문에 포스팅을 많이 했고 평가 받는 문제로 많은 분들이 들어 와 주셨던.. 2009. 2. 16. 시시한 하루다 lg xpeed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참가했는데 꼴등으로 뽑혔다. 모든지 열심히해야 하는데 이벤트인 경우 그냥 운이 좋아 뽑아 주는건줄 았았는데 그게 아닌거다. 응모자들이 알수 없는 점수를 따로주는것 같다 특히 홈페이지의 응모들은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난 매번 시시한것만 뽑힌다. 영화티켓2장.. 아니 아내랑 보려갈수도 아들이랑 보려갈수도없는 2장 어디다 쓰냐.. 욕심은 많아서 1등 컴퓨터를 겨냥한건데 노력을 안했으니 3등 영화티켓이란다. 거저 먹는게 세상에 하나도 없다 . 그냥 꽝이였으면 사실 까먹고 있었다. 보이는 응모는 다 하기 때문에 그런데 꼴등으로 뽑혔다니 더 기분이 나쁘다.. 2009. 2. 16. 엘리시안 강촌 위젯 이벤트 당첨 그런데 핸드폰 들고가서 매표소에 제시하랍니다. 전에 코엑스에서 전시하는 로봇 입장권도 이메일로 일반 텍스트 문자로 당선되었다고 하면서 프린트해서 가져가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상하던지.. 입장권을 받고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번에는 강촌스키장 입니다. 엘리시안 강촌이라고 이름변 이번에 변경했어요. 당첨사실은 일주일전에 알았지만 리프트 50% 할인 당첨인데 요상하게왔어요. 위젯 도전을 두곳에 해서 그런가요? 하여간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당첨입니다. 전 메일로 보내주나 하고 기다렸어요. 우편으로 보내주나 하고 또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렇게 왔군요. 스키장 한번 못가본 서울 촌놈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런데 뭘 50% 할인해 준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스티방을 가본적이 없어서요. 렌탈인가요 리프트인가요? 모두다인가요 그럼 얼마나 할인된다는거죠?.. 2009. 1. 30. 구글수표 환전기 / 항상 가는 기업은행 태도가 갑자기 오만 불순하다. 처음 수표를 환전할때 느낀점은 난 수표를 팔려온 영업 사원이라는 거였다. 고객이 아닌거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추심전 매입(바로 돈으로 준다고 해서) 소문을 듣고 여러 은행에서 좌절했던 마음을 가다듬고 방문했을때 친절하고 얼마 안되는 돈이니 추심전 매입해 드립니다. 할때는 기분이 좋았다. 우리 나라 최고의 은행이구만 .. 지점만 많아도 주거래 은행을 기업은행으로 옮긴다 할정도였다. 두번째 방문했을때는 통장하나 만드시죠? 해서 그러죠 했고 인터넷 뱅킹도 하라고 해서 했다. 세번째 방문했을때는 카드도 만드시죠? 해서 그러죠 했다. 그리고 연말에는 인터넷 뱅킹 한번만 해 달라고 아주 애교를 부리던 은행직원 어처구니 없는건 말을 하다 너무 치중해서 10원만이라도 이체해 달라는거였다. 아니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면 .. 2009. 1. 22. xpeed 홈페이지가 달라졌습니다. 이벤트를 한답니다. 이벤트를 그냥 못지나가시는 참새분.. 내려오세요. 사이트 주소에 검색하면 다 갈수 있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일단 주소부터 알려드립니다. http://www.xpeed.com/index.jsp 전에 사이트 정말 아니였어요. 너무 딱딱하고 길고.. 이번것은 아담 사이즈에 이쁘게 만들었구요. 편하게 찾아 갈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한눈에 꼭 들어 오니 이렇게 편한걸 그전에는 왜 그랬어요. 그런데 이런 이쁜 사이트에 옥에 티라고 해야하나요. 사이트 외각에 마우스를 가젹다면 lg의 광고들이 보입니다. 아래보면 xpeed 아래는 이퍼즐들이 안보이는겁니다. 완벽을 기한다면 더 멋졌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체로 만족할 수있는 사이트 같습니다. 전에것과 비교해서요. 전에것이 70점이였다면 이번것은 90점은 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전 인터넷도 전화기도 얼마전에는.. 2009. 1. 8. 내 블로그는 일기장이다. 처음 뭔지도 모르고 다음블로그를 하다가 몇달만에 옮겨온 티스토리에서 목적이 있었기에 열심히 뭔가 쳐다본것 같은데 별써 일년이 되었다니 속은 기분이다. 싸이월드의 페이퍼에 한번 속고 다음블로그에 한번 속고 겨우 정착한것 같은데 불안하다. 다음블로그와의 차별화도 불만이고 티스토리가 언제까지 이대로 가줄까도 걱정이다. 설치형도 아닌것이 개방형이라는 장점으로 티스토리가 점점 사랑스러워진다. 그런데 말이다. 언제 우수 블로그를 뽑은거죠. 다음에서 우수 블로그 추천을 해준적은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도 따로 했나요. 2009년도에는 우수 블로그 할수 있을까? 열심히 안 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모두 열심히 했는데 누구는 상을 타고 누구는 무명이라니... 이런 기분 연말 시상식에서 무명인 사람들만 느끼는줄 알았는데 블로그.. 2008. 12. 1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