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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블로그로 제2의 월급을 받고 싶은 마음

by Didy Leader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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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블로그로 남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왜 난 못 벌까 싶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핵심을 피하고 절대 안 알려준다. 뭐 키워드가 중요하다 매일 꾸준히 글을 써라 SEO에 맞추어 최적화해서 글을 써라 이런 식이다. 아니 그 방법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으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글에서도 그런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아주 오래 운영했지만 나도 그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나의 고민은 왜 구글방문자가 적은가 이다. 네이버에 대비해서 구글과 다음 방문자가 형편없이 적다. 난 다음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네이버가 날 도와주고 있으니 참 이해가 안 간다. 그래서 열심히 연구를 해보아도 도저히 모르겠다가 나의 결론이다.

최적화

원래 네이버나 구글이나 다음이나 알고리즘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사실 최적화를 한다는 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알고리즘을 알려주어 그것에 맞추어서 최적화를 할 수 있는 건데 그냥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라는 게 문제고 고 이 알고리즘을 자꾸 바꾸기 때문에 맞추어서 글을 쓴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그럼 지금 블로그로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뭐냐고 할 것이다. 그건 억수로 운이 좋거나 맨땅에 헤딩하다. 운 좋게 터득한 뭔가가 있는 것인데 이걸 공짜로 알려줄 리가 없다는 게 내 결론이다. 그렇다고 돈 주고 그런 노하우 강의를 듣거나 책을 사지는 않았으면 한다. 

그러니 결론을 내리자면 소가 뒷걸음을 치다 쥐를 잡는 것처럼 뒷걸음질을 자주 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우연하게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바로 글 하나를 써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의 글을 링크 걸어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런 하나의 연결이 나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생태계도 결국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정보가 삶이 도움이 되게 모두가 건전하게 글을 쓰고 노력할 때 비로소 오랫동안 사랑받고 운영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진다 해도 글쓰기는 아마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말하는 것과 글쓰기는 사로 다른 세상 같으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실천하자

1. 최적화를 위해 애쓰지 말자 
2. 비슷한 글에는 서로 추천해 주고 링크를 걸어주자
3. 좋은 글은 서로 추천해 주고 링크를 걸어주자

이글의 링크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odydy311.tistory.com/514657

 

블로그로 제2의 월급을 받고 싶은 마음

오늘은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블로그로 남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왜 난 못 벌까 싶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핵심을 피하고 절대 안 알려준다. 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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