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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직서를 내야한다면
- 직장 그만 두고 싶다면 바로 때려 치자 고민하지 말고 자신의 감각을 믿으면 된다
- 나이가 아직 젊고 건강도 보통 정도 된다면 치사한 소리 들으면서 직장 다닐 필요 없다. 당장 때려 치우자
- 미운 상사가 보인다면 당장 사표 던지고 나와라
-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사람까지 미워하면서 다닐 필요는 없는 거다.
- 출근 한지 며칠 안되는데 지각하냐고 뭐라 하면 그날 사표 쓰고 나오던지 잠수 타 버려라 마음 고생하며 직장 다닐 필요 없다.
- 자리 지키라고 화장실만 가도 뭐라고 하면 빨리 그만 두자 그런 직장 더 다녀야 비전 없다. 방광염 걸리면 고생한다.
- 초과 근무 없고 수당 없다고 말하면 당장 침 뺏고 나와라
- 수당 주는 곳 찾아가면 된다. 한푼이라도 더 젊었을 때 더 벌어야 한다.
- 근로계약서 쓰는데 수습 기간 있다고 하면 바로 그만두자 몇 푼 준다고 지랄인지 지랄 같은 직장 때려 치워라
- 눈치가 없냐고 뭐라고 하면 "너나 잘해라"하고 그만두자
- 일 좀 제대로 하라고 하면 " 당신은 신입일 때 제대로 했냐" 하거나 "처음 하는 일을 어떻게 잘하냐 제대로 알려주던지..,"라고 말하자 이딴 소리 들으면서 직장 생활하지 말자 세상은 넓으니까~
- 빨리빨리 업무 보고하라 하면 "지시를 늦게 하시니 제가 힘들죠 미리미리 하루 전에 해주시면 되잖아요 이 회사 시스템이 엉망이라고 고치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따지자
- 제발 그만둬라 하루라도 빨리 자유로운 세상으로 가자 이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다.
- 네 맘대로 다 할 수 있는 세상으로 가자~ 어서~
※ 사실 이 글은 짜르기 전에 꺼져 달라는 말을 한거다. 위와같은 상황은 누가 만드나 자신이 만드는거다. 못된상사는 많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하는 상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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