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의별 방법 다 사용해도 더운 바람 나오는 선풍기로는 열대아를 이기기 쉽지 않다.
에어컨이 물론 시원하겠지만 전시요금 폭탄이 더위보다 무서운건 사실이다.
에어컨 없이 살아온지 30년째인 중년남자의 방법은 여러분이 다 아는 방법이겠지만 효과 없다고 포기한 그 방법이다.
에어컨이 물론 시원하겠지만 전시요금 폭탄이 더위보다 무서운건 사실이다.
에어컨 없이 살아온지 30년째인 중년남자의 방법은 여러분이 다 아는 방법이겠지만 효과 없다고 포기한 그 방법이다.
너무 하다 싶을거다. 하지만 여기에 하나가 꼭 필요하다. 선풍기 바람이 뜨거워지지 않게 어느정도 바람의 속도가 필요하다.
중풍이나 강풍으로 켜야한다. 간혹 좋은 선풍기는 강~약으로 스스로 바람속도가 순차적으로 바뀌는것도 있는데 그것도 효과는 같다.
절때 순풍이니 뭐 이런것 켜면 더운 바람 나오니 주의 바람다.
그렇다고 에어컨 처럼 온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현재 방의 온도는 30도가 넘는다
단지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모를뿐이다.
🐻 선풍기로 열대아를 이기게 켜는 방법
1. 알루미늄 깡통을 납작하게 한후 모터에 붙인다.
2. 약풍, 말도 중풍이나 강풍으로 밤새 돌린다
3. 선풍기는 바닥을 약간 향하게한다
4. 선풍기는 발쪽에 둔다.
끝
728x90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동역 2번 출구 따릉이 대여소에는 비양심 인간이 많은것 같다. 일반 자전거와 오토바이 주차까지 아주 무 질서하다 (0) | 2018.09.06 |
---|---|
1인, 2 선풍기로 폭염을 이겨보자 (0) | 2018.08.13 |
난 에어컨이 없다 선풍기만으로 충분한 열대아 며칠만 견디면 더위는 또 지나갈것이다 . 선풍기와 에어컨 그리고 남자와 여자 (0) | 2018.07.21 |
50대인 내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사람의 말을 잘 안 듣기 때문이다 (0) | 2018.06.27 |
2018 여의도 봄꽃 축제 벚꽃구경 내일이 사실상 마지막인듯 2018.04.11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