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 2000명을 못 넘기고 허우적 거리는 이유가 뭘까?

 거의 매일 포스팅 한다. 이건 뭐 이정도 하면 한 4000명 들어 올줄 알았는데 안들어 온다. 

 이유가 뭘까 다양성이 부족한가. 방문자 분석을 해보면 예전에 쓴글들은 검색이 안되고 요즘 쓴 몇몇개만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의 방문자 분석툴인 http://analytics.naver.com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분석을 보니 포탈사이트의 검색 순위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 말은 저품질 안 걸리고 제대로 잘 검색되어서 유입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래도 그렇지 1월 들어 방문자수가 줄어 든건지 애드센스 수익이 극감했다. 

 분석을 해보면 방문자수는 거의 변화가 없다.  하루에 2000명이 안되는 숫자이니 한달이면 6만명이 좀 안될거다. 천명당 2500원의 수익이 생기므로  15만원이라는  비참한 수익이 예상된다. 

그래서 열심히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정보를 찾아보면 이해가 안가는 정보들 투성이다. 아마도 뻥을 치는건지 거짓으로 글을 써서 방문자를 늘리려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얼마전  링크 프라이스로 수익을 낸다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링크 프라이스 시작했지만 역시 수익은 0원이다. 도대체 뭔 재주로 애드센스 이상의 수익을 낸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그냥 클릭도 아니고 회원가입이나 물건을 구입했을때나 수익이 생기는 구조에서 애드센스와 같은 클릭을 받았지만 수익은 0원인거다. 애드센스였으면 그 수익은 그대로 합산 되었을거다. 

수익 감소로 딴짓했다가 손해만 더 본것 같다. 역시 링크프라이스로 연구와 공부가 필요한 수익 구조인것 같다. 세상에 돈벌기가 그리 쉬운게 없는가 보다. 사람에 따라서는 뭘 해도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 같은 사람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 글을 볼때면 다 뻥쟁이 처럼 느껴지는것 같다. 

 얼마전 한달 수익(수입)을 공개했을때  몇몇분의 반응도 그 수익이 진짜냐는 거였다. 그들에게는 두개의 블로그에 3000명 방문에 45만원의 수익이 믿어 지지 않았나 보다. 

 내가 느끼는 그 속은 듯한 느낌이 바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정말 링크프라이스로 돈을 벌수 있는가? 있다면 조금만 알려주면 안되는가? 몇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여야 가능한가? 또 어떤 글을 써야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