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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블랙 비밀 요원인가요? 교회에 출석하는 뻔한 교인으로 평생 살면 나중에 종교인 삶만 남게 된다. 우린 뭔가 특별하고 종교인 취급받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어디 타 종교인과 같은 부류로 취급하냐는 거만함이 개신교도에게 있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인 중고동창과도 멀어지고 세상과도 멀어진다. 이유는 교회가 우릴 세상으로부터 단절하도록 유도하고 세상은 악한 것으로 가르치기 때문이다. 천주교가 마리아를 우상화했다면 개신교는 목사를 우상화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사 말 잘 듣는 게 믿음 생활 잘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이런 말 하는 놈은 정말 나쁜 놈이다. 종교 사기꾼이다. 성경에 없는 이야기다.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예배(설교)가 전부인 것처럼 교회로 모이라고만 가스라이팅하고 조정해 왔기 때문이다. 또 예배는 설교가 .. 2024. 12. 21.
교회와 목사에게 구원이 있는 게 아니다 평생을 교회 다닌 필자 입장에서 교회 외에 믿음의 대안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없다고 말할 것 같다. 다시 건물인 교회 외에 대한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너무나 자신 있게 예스라고 답할 것이다.왜냐하면 위의 첫 번째 교회는 믿는 사람이 모인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두 번째 교회는 건물과 목사가 있는 일반적인 교회를 말하기 때문이다.원래 교회라는 단어는 믿는 자들의 모임을 가르치는 말이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 교회에 가고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간혹 세례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병상 중에도 죽기 전에 세례 받게 하겠다고 애를 쓰는 사람말이다. 또 교회를 출석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병원을 탈출해 주일에 예배를 들르겠다고 소란을 피우기도.. 2024. 12. 20.
성탄절에 예배 참석하지 말자, 가짜 성탄절을 교회가 기념할 이유가 없다 성탄절에 예배 참석하지 말자, 가짜 성탄절을 교회가 기념할 이유가 없다. 그래도 기념하고 싶다면 구주 오심을 기뻐하며 놀자, 휴가로 즐겨라 연말이니 즐겨라 교회 가서 의미를 주어 짜는 설교 듣고 있지 말고 좀 즐겁게 보내자 이번 만이라도 교회 가서 성탄 기념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지 말자. 당연히 성탄헌금도 내지 말자 그거 불우이웃 돕는데 잘 안 쓴다. 속고 있는 것이다. 정말 불우 이웃을 돕고 싶으면 사랑의 열매 같은 곳에 기부하면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성탄헌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100%로 절대 쓰이지 않는다. 100%라고 말하고 담임목사가 아는 단체나 지원하고 싶은 단체로 보내진다. 그리고 그렇게 지원받은 단체는 어떠한 형태이든 담임목사에게 금전 적인 이득을 가져다준다. 더욱이 불우한 이웃은 거기.. 2024. 12. 18.
목사의 출근 거짓말하면 탄핵받는 윤석열 같은 목사된다. 목사들 왜 윤석열 탄핵 찬반 밝히며 정치 놀이하냐 니들 때문에 이 글이 검색이 된다. 목사가 그러면 되냐! 유명한 교회 담임목사나 작은 교회 목사들은 출퇴근을 자기 멋대로 한다. 유연근무제로 되어있는 게 아니라면 성실하게 출퇴근하는 게 맞는 행동이다. 특히 많은 눈이 지켜보는 자리인 담임목사는 더욱 성실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의 열매중 충성(성실)이 있기 때문이다. 성실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출근만 잘해주면 되는 문제다. 나머지야 외근하는지 쉬는지 어찌 알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 단지 출근 열심히 하고 담임목사니 새벽 기도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런데 그게 안된다면 사실 담임목사 사임하는 게 맞다. 학생이 학교 안 가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말하면 기가 막히듯이 이런 말 자주 한다면 그 수준.. 2024. 12. 16.
교회 직원 하는 말이 목사는 설교할 때만 목사지.., 잘 아는 교회 직원 하나가 담임목사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가관이다. '목사는 설교할 때만 목사죠! 평상시에는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죠' 하는 게 아닌가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하다.  목사에게 기대를 아직도 하냐고 한다. 그래서 아니 목사님인데 종교인인데 보통 사람처럼 지랄하고 화내고 짜증 내고 하면 되냐고 말했다. 구멍가게 사장도 밑에 직원에게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아고 순진하시기는 한다.20년 넘게 여러 명의 담임목사님을 가까이서 모시면서 인지 경험상 그들도 인간이라는 게 결론이고 그 수준도 보통보다 낮은 사람정도라는 게 그의 경험이다. 얼마나 담임목사에게 시달렸는지 알 것 같다. 퇴근도 없고 쉬는 날도 툭하면 부려먹고 아마 고맙다는 소.. 2024. 11. 28.
교회 내 괴롭힘 신고 고용노동부에 하자 교회 직원이나 목회자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자 교회 직원이나 목회자는 종교인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4대 보험은 아니어도 2대 보험은 들어주어야 한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4대 보험을 다 들어주고 있다. 그럼 이들이 근로자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그럼 근로자로서 보호를 못 받냐 아니다 고발하면 받을 수 있다. 진정서만 내도 받을 수 있다.노동관청에 찾아가면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 안되어 있는데 가능하냐 맞다. 왜냐하면 법은 보험 가입 여부를 따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월급(사례비)을 안 주면 임금체불 신고하면 구제받고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을 받으면 신고하면 담임목사는 처벌받는다. 그동안은 사람들이 참기만 하고 말았다. 담임목사를 고.. 2024. 11. 27.
지옥으로 만드는 걸 멈춰라 지옥으로 만드는 걸 멈춰라 제목이 말이 안 되는 것 같을 것이다. 아니 목사가 성도를 미워하다니 하면서 말이다. 왜 미운 사람이 없겠는가 목사가 신도 아니고 같은 인간인데 말이다. 물론 훈련이 잘된 목사는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티를 내지 않겠지만 좀 모자라는 목사는 그걸 감추지 못한다. 이런 목사는 항상 분쟁 속에 산다. 자신도 마음이 지옥이고 주변도 지옥이다. 교회를 지옥으로 만드는 목사목사가 지상 지옥을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자기 밑에 있는 직원이나 교역자를 미워하면 된다. 이 간단한 미워하는 마음을 남들도 다 알 수 있게 티를 내고 다니면 된다. 그리고 사사건건 마음이 안 든다는 표정을 지으면 된다. 뭘 해도 이것밖에 못해하고 쪼면 된다. 그럼 밑에 있는 사람들이 교회지옥을 경험하게 될 .. 2024. 11. 26.
어떻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나 물어보면.., 어떻게 교회를 다니게 되었나 물어보면..,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물어보면 모태신앙은 그냥 어릴 때부터 부모님 따라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다니게 된 경우가 있고 친구 따라오거나 전도당해서 나온 경우다. 나처럼 그냥 신을 믿어야지 교회 가야지 하고 나온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나도 어릴 적 교회를 나간 경험이 있어서 나오게 된 것 같다.처음 교회를 다닐 때는 헌금을 가지고 가면 목사님이 다 가지는 줄 알았다. 어머니가 교회를 나가지는 않으셨지만 내가 친구 따라 교회 나가는 걸 막지도 않으셨고 오히려 헌금을 손에 주어주셨다. 나중에 안 사실은 어머니도 고등학교까지는 찬양대를 하면서 교회를 다니셨다고 한다. 찬양을 매우 잘하시는 이유가 있었다.우리 집은 유대식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2024. 11. 25.
죽기 위해 살다가 살기 위해 죽습니다 죽기 위해 살다가 살기 위해 죽습니다.이 말이 뭔 말인지 알면 예수쟁이다.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활동하던 약 2,000년 전에 예수를 알고 믿게 된 사울이 성령의 인도로 바울이 된 사건을 통해 그는 자신을 죽이고 사는 법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로마에서 처형당해 죽었다.   이 시대가 어떤 시대냐면 한국은 삼국시대를 시작하려는 청동기 시대이다. 한반도의 청동기는 기원전 7~ 기원 후 3세기라고 말하고 철기는 3세기부터이므로 1세기 예수님과 바울이 활동하던 시기는 삼국시대 초창기라고 보면 된다. 삼국시대는 주전 100년에서 시작해서 통일 신라 시대까지를 말한다.  삼국시대 청동기 시대에서 시작해서 철기 시대를 걸치면서 군사력이나 생산력이 증가하면서 국가를 이루던 시기이다. 3세기 이후는 삼국시대라고.. 2024. 11. 24.
선한 직분을 사모하는 지도자 선한 직분을 사모하는 지도자성경 / 디모데전서 3장 1~7절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성경은 지도자의 덕목을 .. 2024. 11. 24.
오랜 친구처럼 하나님도 항상 날 지켜보고 응원하시는 거죠? 겨울이 되고 연말이 되니 오랜만에 연락이 오는 친구가 있다. 한번 만나자는 것이다. 잘 살고 있냐는 것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고 사실 어려운 일이 왜 없겠냐만은 그런 말을 해서 뭐 하겠냐 싶은 것이다. 또다시 오랜만에 만나면 또 잘 사는구나 할 친구에게 말이다.그리고 보면 가족 왜에 직장 일을 이야기할 사람이 없지만 가족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고만고민하다 사표를 던지거나 자의 반 타의 반 직장을 이직하고 있을 것이다.친구가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항상 보면 반갑고 어디에선가 나처럼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살아간다는 것은 전쟁터에서 살아 남는 과정이니 말이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만 있어도 감사할 일이다. 항상 응원해 주고 잘되기를 바라고 건강하기를 바라고 잘.. 2024. 11. 23.
같으면서 다른 하나님과 하느님 하나님과 하느님하나님과 하느님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개신교도 일 것이다.기독교 안에 구교(천주교와 정교회)와 신교(개신교)로 나누어 지는데 쓰는 성경이 다르다. 처음에는 같은 성경을 쓰려고 공동번역으로 성경을 한글로 다시 번역했지만 개신교는 이 성경을 쓰지 않고 다른 번역성경을 보고 있다.  이 말은 두 종교가 같으면서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다. 왜냐하면 기준이 되는 책이 다르다는 것은 믿음이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번역존이 다른거지 하겠지만 다르다. 성경안의 책의 갯수도 다르다. 구교인 천주교가 더 많다. 개신교는 거기서 몇가지는 뺏다.유대교도 회교도도 기독교(구교와 신교)가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같으면서도 다르기 때문이다.인간을 인종으로 구분하는 것 처럼 참 엉성하다. 단순하게 황인, 흑인, .. 2024. 11. 23.
갈 수록 교회가 너무합니다 교회가 갈 수록 너무합니다   1. 교회에 끌려옵니다. 어릴 적에는 부모에게 끌려옵니다. 다행히 재미있으면 잘 다닐 겁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끌려옵니다. 사업이 망했거나 마음이 다쳐서 스스로 찾아옵니다. 늙어서도 끌려옵니다. 장례도 걱정이 되고 교회 묘지나 산골을 하면 좋아서 스스로 찾아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끌려옵니다. 2. 교회가 너무합니다. 헌금, 주일성수, 봉사로 교인들은 올무에 잡아 놓습니다. 물론 아무도 강요한 적 없다 하겠지만 아주 교묘하게 세뇌되어서 스스로 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주일성수가 뭐냐면 주일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걸 말합니다. 그리고 헌금 생활을 잘해야 복을 받는다고 자꾸 말합니다. 직분도 받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고 교회에 봉사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교사도 하고.. 2024. 11. 21.
장로를 헌금으로 뽑지말자 개신교 교회는 이맘때쯤 되면 장로 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장로 시켜주면 하겠다는 사람들이 본색 늘 드러내는 시기다.교회에는 의무헌금 즉 십일조(월정헌금)를 잘 내는 사람들은 집사, 권사, 안수집사, 장로로 세운다.성경에도 헌금을 잘 내는 것으로 신앙을 판단하지 않고 사람을 세울 때 어떤 사람을 세워야 하는지 써 놓은 글이 있다.(디모데전서 3장)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 2024. 11. 21.
측은지심과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8장) -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 2024.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