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삶

엄마는 요리사 / 초코브라우니 / 케익인줄 알고 먹으면서 생크림이 없어 하니까.. 초코브라우니란다.

by 야야곰 2008. 12. 25.
반응형

  크리스마스 저녁 뭔가 아내가 또 만든다. 케익을 만들어 주는줄 알고 잔득 기대를 했는데 나타난것은 검은 빵이다.

  하나를 만들어서 가족을 주더니 하나더 만들겠단다. 내일 요리학원가져가서 사람들 줄거란다. 아들과 나는 말렸다. 절대 안돼..., 이 실력으로는..,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