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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세상을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게 현실이다. 울고 싶고 지치게 하고 의욕을 떨어지게 하는 각양각색의 말들과 오해와 시기 및 질투 온갖 더러운 것들에게 오염되어 가는 게 인생일 거다. 술 한잔으로 마음을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 이걸로 우린 먹고사는 직장인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야단맞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사람 간의 갈등에 상사가 관련된 일에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판단을 잘못해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이럴 때 사표 던지고 싶은 마음 안 가져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럴 때 로또도 사보고 인생 역전을 꿈꿔 보지만 그런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다시 월요일 출근을 하려니 발이 천근만근인 거다.. 2022. 4. 23.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세상을 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게 현실이다. 울고 싶고 지치게 하고 의욕을 떨어지게 하는 각양각색의 말들과 오해와 시기 및 질투 온갖 더러운 것들에게 오염되어 가는 게 인생일 것이다. 술 한잔으로 마음을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 이걸로 우린 먹고사는 직장인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할까?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야단맞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사람 간의 갈등에 상사가 관련된 일에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판단을 잘못해서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이럴 때 사표 던지고 싶은 마음 안 가져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럴 때 로또도 사보고 인생 역전을 꿈꿔 보지만 그런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다시 월요일 출근을 하려니 발이 천근만근일.. 2022. 4. 23.
유부남이 여직원에게 좋아한다고 말 한다면 유부남이 여직원에게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우리 직장에는 여직원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유부남이 있다. 옛날 같으면 이런 사람 잘 관찰해서 유부남이니 간통이라도 하면 감옥에 보낼 수 있었지만 간통죄가 없어진 요즘은 그냥 가정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될 일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정말 여자들이 보기에 매너 있고 매력적이라면 정말 큰일이겠지만 그냥 나이 든 아저씨, 무식한 아저씨, 그냥 끈적거리는 할아버지 수준이라 여직원들이 모두 싫어한다. 그래서 다행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자로 매력이 없는 사람까지 다 좋다고 따라다닌다. 그리고 좋아한다고 말까지 직원들 다 있는 곳에서 한다. 그래서 조용히 불러서 말해 주었다. 1.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여자 쪽에서 좋아한다고 하면 감당할 수 있냐?.. 2022. 4. 23.
오미크론 유행으로 확진자가 3만명인데...직장에서는 조치가 없다. 오미크론 유행으로 확진자가 3만명인데...직장에서는 조치가 없다. 오미크론 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 안에서는 별 다른 조치가 없다. 직원들은 점심은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고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 사 먹는다. 무서워서 점심은 식당에 안 가는 거다. 그런데 출퇴근은 변경이 없고 아침 조회도 그대로 한다. 이러다 1일 감염자 수 10만 명 되는 것 아닐까 싶다. 우리 직장만 이런가 싶다.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전과 다루게 크게 걱정이 안 된다고 한다. 뉴스에서 치명률이 낮다는 보도가 있고 3차까지 백신을 맞아서인 것 같다. 백신이 안도감을 주는 것 같다. 걸려도 죽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 보니 모두 조심은 하지만 큰 걱정은 안 하는 것 같다. 정말 안심해도 될까? 모두 경험해 보지 못.. 2022. 4. 23.
감정은 정확한 것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모르는 것 처럼 살아간다. 좋아진건가? 익숙해진건가? 감정은 정확한 것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모르는 것 처럼 살아간다. 좋아진건가? 익숙해진건가? 우린 감정은 정확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것처럼 살아간다. 좋아진 건가? 익숙해진 건가? 아침에 지하철에서 내려서 4개의 정거장을 40분간 걸어서 출근을 한다. 걸으면서 출근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어제 일이 생각이 났다. 어제 이제 4년 차인 직원에게 조언 아닌 조언을 했다. "일을 무서워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받아서 자꾸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서 더 좋은 기회가 오면 떠나라~" 그래야 사람은 성장하는 거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작은규모의 기업에서 좋은 대우를 받을수 없으니 경력을 쌓아서 떠나야 발전할수 있는거니 말해준거다. 이건 이 직원이 싫어서가 아니다. 일에 익숙해 있는 경력자를 내보내.. 2022. 4. 23.
내 월급의 하루 일당은 얼마인가? 내 월급의 하루 일당은 얼마인가?월급쟁이들 자기 일당을 알아야 연차수당이나 주말 수당 제대로 받는지 알 수 있다. 월급쟁이의 일당 계산법1달 통상임금/한달근무시간* 하루 근무 시간 통상임금은 기본금+각종수당+상여금을 1년간 받은 통상임금을 12달로 나누어서 한 달 통상임금을 계산한다. 그리고 연장이나 야간등등 근무를 뺀 순수 한 달 근무시간을 계산한다. 점심, 저녁시간 4시간에 30분 휴식을 뺀 근무시간을 계산한다. 여기에 주중 근무시간을 계산한 후 일당 계산을 하면 된다. 일당을 알아야 휴일이나 야간근무 수당 계산을 할 때  1.5배 받은 게 맞는지 알 수 있는 거다. 그리고 최종 받을 때 세금 빼고 실 수령액을 알아야 하는 거다. 2022. 4. 23.
연차수당 계산 방법 및 연차에 대한 이해하기 연차수당 계산 방법 및 연차에 대한 이해하기 연차수당 계산 방법 및 연차에 대한 이해하기 무지 어렵다. 매년 바뀌다 보니 쉽게 최대한 설명해 보겠다 내가 무식하니 좀 무식한 단어를 써서 쉽게 설명해 보겠다. 연차 뭔가? 일 안하고 돈 받는 날이다. 연 단위로 계산된다. 그럼 어떻게 연차를 받을 수 있나 직장에 취직을 하거나 이직을 하면 한 달 지나면 1일 연차휴가가 생긴다. 첫 1년차에는 1년 만근을 하면 11일이 생기는 거다. 그런데 입사일 기준 1년이 될 때까지 안 쓰면 소멸된다. 물론 회사 측에서 서면으로 6개월 지난 후 얼마 나가 남았는지 알려주어야 하고 3개월 후에서 알려주어야 하고 1개월 후에서 알려주서야 하고 안 쓰면 휴가를 지정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안 가고 연차가 남았다면 소멸된다는 말이다.. 2022. 4. 23.
직장에 교만한 사람 한 명 있으면 좋은 직장인가? 직장에 교만한 한명 있으면 좋은 직장인가? 직장 생활하다 보면 꼭 못난 놈이 잘난 척을 하는 걸 보게 된다. 아니 자기 자신을 그리 모르나 싶다. 조금 뭐 좀 하면 세상에 자기가 최고인 줄 안다. 보통은 몇 년 못 있고 자기가 너무나 잘나서 이딴 직장 안 다닌다 하고 떠나 버린다. 모두에게 해피한 결과다. 이런꼴 보고있는것 참 힘들기 때문이다. 남들이 저기거 잘나서 시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꼴이 꼴불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이다. 누가 와서 교만하다던가! 왜 싸우려 하냐고 하거나! 말싸움에서 이기려고만 한다면 인격장애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거다. 이런 말을 들었다면 자신을 돌아보기를 바란다. 간혼 인터넷에서도 댓글 싸움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이 아주 많은데 혹시 직장에서 인격장애가 .. 2022. 4. 23.
코로나 19 일상회복 시대에 직장 스트레스 풀기 코로나 19 일상회복 시대에 직장 스트레스 풀기 직장 안에서의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술 먹으면서 동료와 상사 욕해봐야 공허할 뿐이다. 다음날 그 앞에서 다시 초라해지기 때문이다. 또 세월이 지나서 보면 반면교사도 되지 않는다. 난 저런 인간같이 절대 안 될 거라고 하지만 별수 없는 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밖으로 행한 칼날은 돌아오기 마련이고 저심에게도 치명상을 입히는 경우가 일반이다. 또 말은 자꾸 오해를 만들고 믿고 있던 동료도 사실 믿을 사람이 아닌 경우가 오면 사직서 내야 할게 뻔하다. 그래서 건전하게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직장 동료와 하지 말고 혼자 하는 취미 생활이나 운동밖에 없는 것이다. 직장동료와 가족보다 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 2022. 4. 23.
직장안에서는 제발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 직장안에서는 제발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 이재명과 윤석열이 각 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점점 뜨거워지는 대통령 선거전이다. 그래서 걱정이다. 3월까지 이 지겨운 이야기를 끝없이 떠들 인간들 때문이다. 일단 직장 내에서 정치적 발언을 삼가야 한다. 이유는 직장 안에서 정치적 입장을 표현한다는 것은 불필요한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분류하게 되고 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성향을 사람과는 더 친해질 수 있겠지만 사실 비밀투표이므로 실제로 누굴 또는 어느 당을 선택할지 진짜는 모르는 거다. 누구가 어느 당을 지지하냐고 물어보거나 누굴 지지하냐고 하면 그냥 중도라고 말하면 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그래서 직장 안에서는 정치적 이야기를 안 하는 게 예의인 거다. .. 2022. 4. 23.
고령자의 취업 / 용역회사 경비원 교체를 보면서 ... 고령자의 취업 / 용역회사 경비원 교체를 보면서... 미화와 경비를 용역회사에 맡겨서 그 업무를 정규직에 부담하지 않게 운영해 온 지 오래된 직장에서 이번에 용역 직원 전면 교체를 하게 되었다. 용역회사는 계약 해지의 위협을 막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했다. 그런데 새로 뽑은 분에게 인수인계를 하라고 했더니 데리고 다니면서 뭔 소리를 했는지 뽑힌 분이 안 오겠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인수인계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면접을 해서 뽑고 인수인계 없이 근무시키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용역업체는 지난번 면접을 온 분을 다시 면접 오라 하지 않는 이유가 있어 보였다. 한번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을 앞사람이 고사를 해서 다시 부르면 뭔 문제가 있어 보이고 그걸 설명하는 것도 매우 귀찮은 일이 되기 .. 2022. 4. 23.
당신은 60세 은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60세 은퇴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재산 없는 은퇴 ] 부동산 가격이 거품이다 그래서 곧 꺼져 버릴 것이라고 몇십 년째 말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매년 올라만 갔다. 집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도 이렇게 불안한데 집 없는 사람들의 심정이야 오죽할까 싶다. 국민의 최대 관심사가 부동산이라는 걸 증명이나 하듯 빅데이터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자료와 검색 결과가 상당하다고 한다. 그럼 왜 부동산에 관심이 많을까 다 알겠지만 이만한 자산 증식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중년은 부동산에 청년은 비트코인에 집중했다고 한다. 직장생활의 은퇴가 정말 아름다운 은퇴였으면 한다. 열심히 평생 일 했고 이젠 편히 쉬라는 거라면 은퇴를 너무나 기다릴 것이고 기뻐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은 은퇴가 바라고 기.. 2022. 4. 23.
분위기 쇄신을 위한 용역 직원 짜르기 분위기 쇄신을 위한 용역 직원 짜르기쇄신이란 나쁜 곳을 없애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성경에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새로운 사장이 왔다. 월급쟁이 사장이다 보니 성과를 빠르게 내고 인정받고 싶어 할 거다. 주변의 분위기도 새삼 살벌해지고 있다. 분위기가 바뀌면 발 빠른 능력 있는 사람들은 이직을 시도한다. 그런데 오늘 용역직 전면 교체를 업체에 요구했다. 아니 일 잘하던 6명이 곧 실직을 당하게 생긴 거다. 말이 좋아 교체 요청이지 그들에게는 계약해지다. 밥줄이 끊어지는 거지만 정규직이 아닌 용역 계약직이므로 계약 해지를 당할 수밖에 없다.  용역회사가 주로 경비, 미화분들이다.  이렇게 정리되면 일이 끝난 것 같지만 아니다. 이 폭풍은 잠시 동안은 불어올 것이 뻔하다. 정.. 2022. 4. 23.
경력자를 뽑아 놓고 인수인계 하는 직장 상사 경력자를 뽑아 놓고 인수인계 하는 직장 상사 아내가 직장에 용감하게 사표를 던졌다. 그런데 아주 웃긴 인수인계 이야기가 나왔다. 1년이나 근무를 했는데 아내의 전임자까지 불러서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는 거다. 그냥 아내가 인수인계해주면 될 일인데 그만두는 아내가 있는 상황에서 전임자까지 불러서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니 이상한 부서장이다. 이 관리자는 이상한놈, 똘아이, 병신 등등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아래 여직원이 빵을 던진 적도 있다고 한다. 도대체 뭔 상황인데 빵을 집어던졌을까? 참 궁금하다. 그런데 이번 일을 보니 식빵이라도 던지고 싶다. 그냥 그전 전임자까지 불러서 인수인계 할거면 현재 사람에게 인수인계하라고 하고 나중에 없을 때 불러서 하면 되는데 이 부서장은 같이 있을 때 하자는 거다. .. 2022. 4. 23.
억울한 직장 생활 /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오니 월급이 줄었다 억울한 직장 생활 /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오니 월급이 줄었다 어느 커뮤니티의 이야기다. 월급제로 매달 같은 금액을 받는데 이번 추석이 지내고 월급을 받으니 공휴일에 쉬었다고 일급을 계산해 20만 원이나 빼고 주었단다. 보통 이런 경우 너무 억울할 거다.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공휴일에 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거다 하지만 법은 무노동 무임금이 원칙이다. 근로 기준법은 6일을 만근 했을 때 하루를 휴무를 주는 거다. 그런데 그날이 공휴일인 일요일인 거다. 그리고 보통 직장에서 주중 공휴일에도 일 안 했다고 월급에서 차감을 안 했으니 모르고 평생직장생활 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법은 냉정한 거다. 현재는 5인 이하 사업장은 공휴일 쉬는 경우 유급으로 한다는 내규가 없는 한 원칙은 무급이 맞다. 그리고 .. 2022.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