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애교의 하나인가? / 오랑우탕으로 변한 아내 모습 요즘 마누라가 애교를 배우겠다고 인터넷을 뒤지고 다니더니 이상해 졌다. 원래 애교라고는 모르는 무뚝뚝한 아내에 적응한지 벌써 8년째인데 갑자기 이러니 내 당황스럽다. 동영상은 찍으면서 너무 웃겨서 괴성을 지르고 말았다. 갑자기 이렇게 하고 나타나서 뽀뽀해 달란다. 물론 안해 줬다. ㅋㅋㅋㅋ * 크롬에서 다음의 동영상이 에러는 냅니다. 버퍼링중이라고 나오는데 에러같습니다. 아래 "더보기" 선택하시면 다른곳에 올려 놓은거 보입니다. 2008. 10. 2. 연애인은 이젠 정신감정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업이 된것 같다. 부제: 사이버 살인 최진실은 여자 국민 배우라고 할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별 문제 없었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결혼문제는 양자간의 일이니 한사람의 책임이라고 할수 없으니 제외하고 말이다. 막 활동을 재기한 동생은 어떻게 하라고 이런 결정을 내린걸까? 아직은 인터넷 뉴스로는 자살 추정이란다. 오늘 오전 6시 15분에 자살인것 같다는거다.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는거다. 사망했다는게 뉴스의 핵심이다. 공식 발표는 오전 1~2시 사이에 서초경찰서에서 한단다. 돈 있으면 편할것 같은데 아닌가 보다. 이혼도 이겨낸 사람이 이차 충격에 못 버틴건지 연애인만 담당하는 전문 청부살인자가 있는건지 의심이 간다. 자살로 유도하거나 위장하는 조직이 없고서야 연애인들이 자살 충동을 더 느끼는 이유가 뭘까? 이젠 또 인터넷 글쟁이들이 또.. 2008. 10. 2. 오늘 점심 뭐 먹을까? 자짱면, 백반, 냉면, 피자, 치킨 먹을것이 없는 세상이다. 양념장에 중국산 고추가루+ 공업용 색소가 섞여서 유통되었다는 뉴스를 보고나니 더합니다. 자짱면집은 비위생적이라고 나오고, 이거참 라면이나 끓여먹어야 하나.., 라면은 미국산 쇠고기 스프라서 또 문제고, 빵집의 빵도 유효기간 지나기 직전에 다시 분쇄해서 다른빵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케이크도 크림만 싹 제거하고 다시 크림발라서 판다는 하니... 동서양식 모두 이거 먹을수가 없군요. 나갔던 반찬 다시 나오는건 일도 아니고 짬밥으로 누룽지 만들어 내놓는 식당이 많다니.. 뭘 먹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 굶어~ 억울해서 못 굶겠구요. 오늘 뉴스를 보니 여배우 김정은이 8kg을 줄였다고 합니다. 가수 신동이 살빠졌다고 며칠전에 사진 나오더구만.. 어떻게 뺀걸까? 궁금합니다. 음식의 유혹을 .. 2008. 9. 18. 마지막 강의 취장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다간 젊은 교수가 세 아이를 위해 준비한 강의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2008. 9. 17. 점심에 먹은 자짱면 어제인가 TV 로그램에서 비위생적인 음식점 나오는데 거의 다 자짱면집이더라구요. 그걸 볼때는 다시는 자짱면 안먹어야지 했는데 또 손쉬운것이 자짱면 이라서 혼자 먹는데 빨리 오고 좋지 하고 한그릇 시켜 놓고 접사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기름이 짤짤 흐르는게 다 뱃살로 갔겠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그래도 먹겠다는분.. 자짱면 좋아 클럽 만들까요? 2008. 9. 4. 가을이다. 오늘 화분을 사왔다. 가을 맞이 화분 .. 가을꽃 국화다. 가을꽃 국화다. 지금 꽃 봉우리가 잡힌 상태이므로 한달간 꽃을 구경할수 있을거라고 화원하는 분이 말해주셨다. 도매가로 한개에 약 1,600~2,000원 한다. 실제로 시장이나 동네에서 구입할때는 약 3000~5000원 하지 않을까 싶다. 2008. 9. 4. 촛불이 못내린 어청수 경찰청장 불교계가 내려오게 할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기독인들도 개독인을 너무 싫어한답니다. 아마도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 보다 더할겁니다. 왜냐하면 우린 저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저러는지 속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100만이 모여서 시위를 했어요. 집회가 아니고 그런데 폭력진압으로 저지했어요. 물론 폭력을 쓰는 시위가 더 나뻐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권력이 폭행을 하는건 더 말이 안됩니다. 완전 무장과 완정방어복을 입고 폭력을 행사하는건 공평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명박에서 어청수로 목표가 수정되었어요. 물러나라는거죠. 그런데 끄덕없었어요. 이번에는 불교계 큰스님 차를 수색했다고 종교싸움으로 불교계가 일어났어요. 이명박과 어청수가 개독인이라는거죠. 사실 집회현장에서 기독교 진보세력 그러니까 힘없는 작은교회 목사들도 잡혀가고 무시당.. 2008. 9. 4. 총대신 촛불을 들었던 패잔병들에게 오늘 점시식사를 위해 식당에 갔다. 쇠고기 볶음이 나왔다. 무료 식사니 뭐 선택권이 없지만 이걸 먹어야 하나 잠시 멈추었답니다. 그런데 눈치가 보여서요 나이드신분들이 뭘 그런걸 까다롭게 구냐고 할것 같아서 멋지게 보이려고 마구 먹었습니다. 먹는 내내 이게 미국산 쇠고기인가 만약 그러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말입니다. 며칠전 아내와 독립운동한 사람들 고생만하고 후대까지 못사는데 친일파한놈들은 자손들 까지 잘산다고 촛불집회 하면 뭐하냐고 다 수입되고 물대포 쏘고 구속하고 허탈해 하더라구요. 이 허탈해 하는 젊은이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 .. 고민하다가 ... 겨우 생각한 말이 "그래도" 입니다. 3.1 만세 운동을 했다고 독립이 되지않았지만 말입니다. 동학운동을 했다고 나라가 변하지 않았지만요. 그래도 국민의 .. 2008. 8. 24. 남자는 여자를 보면 유혹하려는 본능이 있나보다. 이거 뭔 소린가 하실 것 같다. 중년의 나이에 "늙어서 주책이다" 할 수도 있다. 모든 남자는 이쁜 여자를 보면 이쁘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보아도 이쁘다고 말 안 한다. 너무 아저씨 같아서 일 것이다. 아저씨 눈에는 젊은 여자는 다 이뻐 보인다. "이쁘다 진짜 이쁘다" 하지만 속으로만 말한다. 한편 요즘은 이쁘다고 말해주는 걸 칭찬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여성이 듣고 싶은 남성에게 들었을 때인데 이걸 남자들이 맞추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실패의 확률이 높은 이런 말을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여름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자기도 불편해하면서 어쩔 줄 모르는 아가씨를 볼 때가 있다. 그렇게 입고 다니는데 쳐다보지 않을 수 없다. .. 2008. 8. 23. 서울 하루종일 비온다 올림픽 여자 핸드볼 때문일꺼야~ 서울 하루종일 비온다 올림픽 여자 핸드볼 때문일꺼야~ 사실 정말 쓸 포스팅이 없을때 할 이야기 없을때 날씨 이야기 하듯 날씨 글 쓰는거랍니다.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을 비가 내린다. 내 소원이 있다면 마루에 앉아 비오는날 마당을 보는거다. 그런집에 살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마루에서 보는 비오는 날의 마당 만큼 멋진게 없다는 소박한 생각에서다. 한없이 공짜로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니 얼마나 좋은가? ㅋㅋㅋ 나무들이 또는 잔디가 물에 젖어가는걸 보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난다. 어릴적 우리집은 마루에서 보면 약 20~30평 되는 잔디밭이 있었다. 그 넓은 잔디가 물에 젖어 오는걸 지켜보다가 여름 한때 잠들었던 기억도 있다. 오늘도 비가 온다. 아직은 춥지 않은 날씨라 이런날 마당을 보고 있으면 좋겠.. 2008. 8. 22. [리더십] 명령보다는 부탁의 기술을 사용하세요. "물 좀 가져와라~" 하니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싫어" 한다. "너 그럼 과자 안 사준다" 하니 불만스러운 말로 "알았어"한다. 매일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명령하고 안 들으니까 협박해 보는 거다 몇 번은 효과가 있지만 오래갈 수 없다는 걸 잘 안다. 처음 부터 부탁으로 했다면 거절당했어도 아마 협박까지 하지 않았을 거다. 거절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아랫 사람에게 거절할 기회까지도 주는 게 [부탁의 기술]이라면 명령은 거절하면 자리를 내놓거나 그만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잔인한 방법이기도 하다. 명령에서는 불공정한 책임도 따라간다. 상사가 명령한건 잘못되어도 그냥 넘어가니 말이다. 왜 책임을 안 지는 건지.., 최소한 아랫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부.. 2008. 8. 21. 공중파와 조중동 싸움에서는 다수가 못이긴다. 공중파와 조중동 싸움에서는 다수가 못이긴다. 사무실의 조선일보 끊으려 했지만 50대 한분의 반대로 못 끊고 있다. 거기 소설 봐야 한다는건다. 조선일보 소설이 살려주고 있나? 여러사람의 의견이 일치해도 한사람을 못이긴다. 아마 10명이 도둑하나 잡기 힘들다는 말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촛불 집회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과 공중파 그리고 조중동을 제외한 신문이 한목소리를 내도 조중동은 끄덕 없다. 역시 민주주의 방식 다수의 의견이 꼭 이기는건 아닌가 보다. 고집부르는 한사람 설득하기가 마치 미꾸라지 한마리가 잔잔한 물을 흙탕물로 만드는걸 못막는것 같다. 어제 뉴스에서 쇠고기 협상문제로 대통령이 사과하던 모습을 잠시 보았다. 그런데 사과하고 물대포를 쐈다. 일반적으로 누가 사과해 놓고 뒤통수 쳤다면 여러분.. 2008. 8. 21. 국제 중학교란다. 영어로 수업하면 국제인가? 국제 중학교란다. 영어로 수업하면 국제인가? 국제 중학교 선발은 영어 실력이 아니라 공부 잘하는 아이를 뽑는단다. 그래서 영어시험 성적도 필요 없고 영어 면접도 필요없단다. 거짓말이다. 수업료가 일년에 500만원이 든단다. 다시 말해 돈있는 부모 만난 공부 잘하는 아이만 갈수 있단다. 전교학생 반은 수업료 면제해주는 장학 제도가 없다면 이건 부자들 놀이다. 울 아들은 공부 잘해도 못간다. 이런 중학교 만드는거 그래서 반대다. 있는놈들 너무 논다. 아니 지금 있는놈들 옛날 부터 부자였나 그때는 다 못살았기에 열심히 공부하면 그래도 잘될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자인 부모를 만난 아이에게만 기회를 주겠다는 이 작전은 뭔 수작이냔말이다. 대를 이어 부를 세습하겠다는건가? 그래 니들.. 2008. 8. 19. 60kg 유도 남자 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따버렸어요. 60kg 유도 남자 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따버렸어요. 전 경기 한판승으로 금을 딴겁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정말 멋진 한판승을 보여주었는데 ... 하하 참 사진을 켭쳐하려고 했는데 엉뚱한것이 찍혀 버렸군요. 한판으로 진 선수가 승리자의 손을 들어주는걸 보니 저선수도 참 멋집니다. 진짜 방송국들 마음에 안들어요. 유도 금딴걸 보여주다가 갑자기 수영 예선을 중계하는겁니다. 아니 예선을 못 올라갈거면 나오질 말던지요. 그걸 중계하기 위해서 금딴 멋진 모습과 그 뒷 화면을 짤라버리다니요. 혹시 중계권만 있어서 주는대로 화면 받는건가요? 중국이 올림픽 경기를 점령해 버린건가요? 2008. 8. 9. 베이징 올림픽이 싫어 베이징 올림픽이 싫어 어제 개막실 새벽 1시간 넘게 본것도 사실 다 그방송만 해서다. 내 8시부터 보았는데 새벽 1시정도 되니까 성화에 점화하는것 보고 아 길다. 했다. 토요일 오후 저녁 시간 이젠 좀 편한 프로그램 좀 볼까 했더니 모든 방송이 올림픽 중계하고 있다 큰돈들여서 중계하는거니 다른 방송을 할리 없다는건 계산으로 나오지만 그래도 너무한다. KBS2 7번은 기대했는데 역시 뭔 중계하고 있다. IPTV나 보아야 겠다. 이고 올림픽 중계한다고 한국에 뭔 돈들어 오나.. 6시가 넘었는데 다행인건 중계방송 6시13분 마친단다. 휴 .., 다음주 휴가인데 일주일 내내 방콕할 판인데 올림픽만 줄창 보게 생겼다. 2008. 8. 9.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