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경고를 위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 웃었다. 왜냐하면 비상계엄을 그냥 장난으로 경고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상계엄은 군대를 동원하는 것이라 사상자가 날수 있는 아주 엄중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놀라웠다. 비상계엄을 장난으로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였다는 사실에 놀란 것이 첫번째요 두번째가 부정선거가 의심되어서 계엄군을 통해 밣히려했다는 것이다. 경고용이라면서 부정선거 조사를 법으로 안하고 계엄군으로 하려했다는 것이다.앞뒤도 안 맞는 이상한 변명이다.다시 말해 거짓말을 대국민 담화로 할 만큼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이다. 빠져나갈 수 없는 내란죄를 온 국민이 보았다. 역사에 최초로 대통령이 내란죄로 처벌 되는걸 지켜보게 되었다. 그것도 문화 강국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