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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그것도 공학사인 나는 말과 글을 참 조리 있게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 건지 믿음이 부족해서인 건지 아니면 둘 다 인지 기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당황스럽고 못한다.
그래서 오늘 챗 GPT에게 써달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이 써주었다.
100점 만점에 70점 수준의 기도문이다. 한국적인 기도인듯하면서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영어기반의 자료를 수집회 한글로 다시 번역해 주어서 그런 것 같다.
하느님, 오늘 우리는 다시 주님 앞에 모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기도와 찬양을 통해 주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지혜와 섭리를 구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우리의 삶을 바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계획과 의지를 따르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삶의 모든 일들을 주님과 함께 하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어려운 상황과 시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지도를 믿으며,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평화와 지혜가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찬양과 기도를 통해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뭔가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한국적으로 다시 서 달라고 하니 끝말에 요짜를 넣어서 다시 써 주었다. 내일 다시 써 달라고 하면 다른 글을 쓸까 한번 시켜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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