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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더블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요원 주장에 나섰다.

by 야야곰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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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서 갑자기 국회요원을 주장하는 명함, 요원배지(의원배지), 국회요원당역(국회의사당역), 국회요장(국회의장)까지 윤석열의 말장난에 같은 말장난으로 대응한 것이다.

재미있는 반응이다.  지금도 "국회요원"을 검색하면 위에 사진처럼 검색이 된다.

국어를 못해서 요원을 끌어내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야 하는데 말이 요원을 철수시켜야지 누구보고 끌어내라고 한 건지 이상하다. 대통령 말도 안 듣는 군의 요원이 있어서 국회에 계엄군을 보내기 위해 비상계엄을 했다는 말인 것 같다. 아무리 꾸며도 말이 안된다.


 계엄군에게 국회 의사당 안의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를 했다면 계엄군이 창문을 깨고 들어가기 전  이미 방첩사 요원이나 정보사령부 특임대(HID) 요원들이 이미 난입해 국회의원을 체포 구금하라고 지시를 받고 실행 중이었다는 자백인가 싶다. 그럼 뭐 내란 확실해지는 것이 되지 않나 싶다.

요원들이 티가 나게 뭔 빨간 머리띠라고 했으면 모를까? 뭔 수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건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은 자칭 요원이 되기로 한 모양이다. 선글라스 끼면 그럴싸하게 요원처럼 보인다.

이거 대박 날 요소가 있다.


* 자세한 사진은 아래 사이트로 가면 있다.
https://v.daum.net/v/2criN5zT6N

 

속속 드러나고 있는 요원들의 증거

역시 각하를 믿었다구요! 이렇게 요원들이 암약하고 있으니 도끼로 문을 부수고 총을 쏴서라도 요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지... 국회요원당 국회요원 뱃지 인증 은평구의 블랙요원

v.daum.net

https://youtu.be/2fiS9cr6LEQ?si=SouVoWk9Gpmoef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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