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글애드센스 광고 크기에 따라 글짜 크기가 다르게 보인다. 지금것 일반적으로 본문안의 광고가 광고 효과가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크기도 300x250이 블로그에서는 가장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효과가 큰것도 사실이지만 블로그와 사이트의 성격이 다르므로 사이트에서는 광고 효과가 또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는것 같다. 어제부터인가 160x600 자리 사이드바식의 광고를 붙여 보았다. 블로그와 사이트 양쪽 모두에 설치한후 관찰해 보니 사이드바용 160x600의 광고 효과가 발생하는걸 보고 자세히 관찰해 보니 글짜 크기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것이였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왼쪽 사이드바에 설치된 글씨의 크기가 300x250보다 두배는 더 크게 보이는것다. 크롬이나 익스프롤러 양쪽다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걸 보아 구글애드센스가 지나치게 300x250에 의.. 2008. 10. 6. 2008 여의도 불꽃 놀이 다녀와서 2008 여의도 불꽃 놀이 신용산역 올해는 용산지구 63빌딩 앞에서 하는 불꽃 놀이는 그 반대편에서 보기 위해 4호선 신용산 역에서 내래서 약 한강으로 걸었다. 한강 다리 에서 임시로 내려가는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 + 한강 다리 인도교라고 하던가요 이곳에서 내려가는 공사장에서는 볼수 있는 철로된 봉들로 만든 계단은 무시무시하다. 마구 흔들린다. 한번에 많은 사람이 내려가는데 위태롭기 까지 하다 좋게 생각하면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안전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곳까지 지하철 역에서 약 1.1Km 도보로 16분 걸린다. 겨우 한강에 도착했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한강 철교를 지나야 그래도 막힌것 없이 잘 보일것 같다 다시 걸었다. 다시 또 1.2km 가서 자리를 잡았다. 거의 33분 .. 2008. 10. 5. 이것도 애교의 하나인가? / 오랑우탕으로 변한 아내 모습 요즘 마누라가 애교를 배우겠다고 인터넷을 뒤지고 다니더니 이상해 졌다. 원래 애교라고는 모르는 무뚝뚝한 아내에 적응한지 벌써 8년째인데 갑자기 이러니 내 당황스럽다. 동영상은 찍으면서 너무 웃겨서 괴성을 지르고 말았다. 갑자기 이렇게 하고 나타나서 뽀뽀해 달란다. 물론 안해 줬다. ㅋㅋㅋㅋ * 크롬에서 다음의 동영상이 에러는 냅니다. 버퍼링중이라고 나오는데 에러같습니다. 아래 "더보기" 선택하시면 다른곳에 올려 놓은거 보입니다. 2008. 10. 2. 연애인은 이젠 정신감정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업이 된것 같다. 부제: 사이버 살인 최진실은 여자 국민 배우라고 할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별 문제 없었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결혼문제는 양자간의 일이니 한사람의 책임이라고 할수 없으니 제외하고 말이다. 막 활동을 재기한 동생은 어떻게 하라고 이런 결정을 내린걸까? 아직은 인터넷 뉴스로는 자살 추정이란다. 오늘 오전 6시 15분에 자살인것 같다는거다.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는거다. 사망했다는게 뉴스의 핵심이다. 공식 발표는 오전 1~2시 사이에 서초경찰서에서 한단다. 돈 있으면 편할것 같은데 아닌가 보다. 이혼도 이겨낸 사람이 이차 충격에 못 버틴건지 연애인만 담당하는 전문 청부살인자가 있는건지 의심이 간다. 자살로 유도하거나 위장하는 조직이 없고서야 연애인들이 자살 충동을 더 느끼는 이유가 뭘까? 이젠 또 인터넷 글쟁이들이 또.. 2008. 10. 2. 강아지의 외출 / 운동장 신나게 달리기/ 말티즈 강아지 소미의 세상 오늘 목욕할 계획을 잡고 소미와 같이 가족이 산책으로 아파트 운동장 나갔어요. 울 소미는 밖에 나가서는 똥을 안 싸는 신기한 놈이거든요. 소변도 절대 안 본답니다. 아마도 밖은 더러워서 안 싸나 봅니다. 혹시 너무 어려서 인가요 6개월된 강아지라서 안 싸는지 모르지만 혹시 모르는 대비는 해야죠. 눈물 자국만 없으면 진짜 이쁜 강아지인데 옥에 티라고 해야하나요 얼굴이 더러워 보이는게 흠이랍니다. 2008. 10. 1. 애드센스 오늘 세달만에 또 100달러를 넘길수 있을까.. 조마조마하다. 며칠전 부터 조마조마한 100달러 넘기가 5일 동안 3달러를 못 넘겼다. 결국 아래 그림 처럼 99.54달러인데 겨우 2시간 남았다. 구글 애드센스가 ..,아주 피를 말린다. 어제 하도 글을 안써서 사람이 안 들어오나 하고 급하게 3개를 올렸다. 뭐라고 하더라 이런글을 거저먹는 글이라고 하나요 사진 몇장 올리고 .. 낚시질을 하는거다. 이런 경우 확률적으로 낚시질에 입질할 방문자는 거의 없다는걸 잘 알면서도 ..ㅋㅋㅋㅋ 46센트가 없어서 다음달 수표를 못받게 생긴거다. 아고 미치겠네... 이런 환장할것... 돌겠네..., 진정하고 뭐 다음달에 받으면 되는거지..., 모아서 받으면 또 아냐 1달라에 150원 할지 모른다.라는 희망을 품어 본다. "불안하다" 그건 아마도 두달에 한번 수표를 받다가 세달에 수.. 2008. 10. 1. 2학년 남자 아이의 장난끼가 근질근질한거야~ "잠들기 전 아직도 아빠 내가 이뻐?" 라고 아들이 물어 본다. 자식 당연한걸 물어 보다니..."잘생긴 울 아들이 너무 너무 이쁘단다"라고 말해 주었다. 자기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는 울 아들... 고슴도치라서가 아니라 뽀얀 피부에 오똑한 콧날 날씬한 몸매, 말 잘듣는 착한 아들이 내 아들이다. ㅋㅋㅋㅋ 기아 달린 자전거 서울의 숲에서 빌려 타고 나서 하루 종일 자전거 사달라고 한다. 사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아들아 미안하다. 10만원이 돈이 아닌 시대에 나에게는 10만원이 거금이니 어쩌란 말이냐 사실 이 블로그도 하는 것도 용돈이나 벌자고 하는 것이다. 솔찍하게 말해서... 아니면 왜 이런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하겠냔 말이다. 울 아들 과자 사주려고 ...ㅋㅋㅋㅋ 2008. 9. 30. 소미장군 / 먹이를 가지고 있으면 똑똑한 개가 된다. 평상시에는 명령을 잘 안들어요. 하지만 손에 먹이가 있으면 갑자기 멍청 개에서 똑똑한 개로 탈바꿈이 됩니다. 번개처럼 움직이구요. 한번 명령 내리면 바로 실행해요. 하지만 먹이가 없을 때는 뭐지? 왜 ? 이러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립니다. 손에 먹이도 없으면서 왜 그런 명령을 하냐는 식이죠. 이제 강아지에서 애견으로 성숙해지고 있어요. 조금 얌전해 졌구요. 조금 어른스러워 졌어요. 강아지 훈련은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만족할만 하다 생각하는 순간 엉뚱한 짓을 하거든요. 휴 .. 쉬운게 없어요. 2008. 9. 30. 월 - E 만화 영화 여러분 보셨나요 보세요. 재미 있어요. 아래 누가 만들었냐 별로 안 중요합니다. 누가 나오냐 별로 안 중요합니다. 언제 상 받았냐 안 중요합니다. 다른 작품 때문에 기대하거나 실망하는건 금지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뭘까 하고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들과 두번이나 보았답니다. 만화 영화 두번 이상 보는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월-E는 강아지 같은 성격의 로봇입니다. 월-E 감독 : 앤드류 스탠튼 출연 : 벤 버트, 프레드 윌러드, 더보기 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감독 겸 각본가 앤드류 스탠튼과, , , 를 탄생시킨 픽사 애니메이.. > 2008. 9. 30. 성질나게 하는 IE 8 베타 제거하기 비스타에서 IE 8 제거하자니 어디서 제거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걸려서 겨우 제거했답니다. 저 같이 답답해 하시는 분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먼저 제어판으로 가시구요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및 기능 에 들어가세요 클랙식보기에서는 맨아래서 두번째에 있어요. 원래 모습에서는 프로그램에 버면 프로그램> 프로그램 제거 에 가시구요. 왼쪽 메뉴에 보면 ... 아 복잡하죠 그래서 회사의 컴퓨터는 이런식으로 제거하고 집에 와서 집의 컴퓨터는 아주 쉽게 처리 했어요 어떻게 했냐면요 네이버의 IE 7 최적화 버전을 그냥 다시 설치하니까 IE 8 이 삭제 되더라구요.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이죠. 네이버도 있지만 야후 최적화 버전도 있어요. 실행은 안 시켜 보았지만 네이버가 된다면 야후나 다음 최적화 버전도 된.. 2008. 9. 30. 내 블로그가 야후의 4백만개의 등록된 블로그 중에 5만등이라니..,1%안에도 못든다. 블로그를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스스로 위안을 한다면 적어도 1%안에 들어야 그래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럼 이 1%는 뭐냐 .. 어느분야나 1%안에 들어야 그래도 뭘 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통계라고 해야하나요. 어디서 주어 듣기로 1% 전략과 목표에 대한걸 들은것 같아요. ㅋㅋ 좋아해야 할지. .., 이거 처음에는 무척 서운했다. 겨우 6만등 안에 들다니 ... 그래서 몇천등 하는 블로그를 보면 부러워서 침이 나올 지경이였다. 그래서 블로그에 사이드 바에 처음에는 붙여 놓았는데 이게 자꾸 신경쓰기해서 다시 버렸다가 이렇게 글로 써서 올려 놓으면 안 올린것도 아니고 올린것도 아닌게 되니 손해 볼것이 없어 보여서 이렇게 올려 보았다. 야후가 한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검색 순위와 퍼센트를 생.. 2008. 9. 25. 피드버너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어 보려고 이틀을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이유가 뭘까? 피드버너라는 rss 주소에다 구글의 애드센스를 붙여보려고 노력을 해보았다. 물론 rss사용 인구가 적은 현실에서애드센스의 수입을 높이는데 전혀 소용이 없는 일이지만 이걸 성공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틀은 잠도 줄여가면서 노력하다. 이틀째 되는날 포기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영어를 못해서 인가? 지인중에 이걸 할줄 아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다.40대에게는 불가능한건가? 그렇다고 인터넷 친구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네이버의 지식과 다음을 검색하면서 보았지만 안되는 이유를 못찾겠다. 너무 어렵다.~~~~~~~~~~~~~~~~~~ 구글의 애드센스에 가서 피드용 을 설치를 해보아도 피드버너에 와서 아래 화면을 보면 변화가 없다. 왜일까? 궁금한걸 못 참는 이 노인네. 누가 도와주세요.. 2008. 9. 24.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