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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길은 미끄러워지고 추위까지 찾아왔다. 이걸 겨울이라 한다. 별일 아닌거다.
불편함을 뉴스로 전하는 가자들을 보고 있자니 조금 짜증이 났다.
"알어 말 안해도 알지 불편하지 누가 모르나 그걸 뉴스라고...,"
사람은 두가지의 마음의 눈이 있다. 부정적인 눈과 희망의 눈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마음과 연결하고 희망적인 생각은 뇌와 연결된 것 처럼 떠든다.
부정적인 생각은 뇌로 보내고 희망은 마음으로 보내야 건강해 지는데 기자들은 언론들은 반대로 한다.
불편함 별것 아니다. 눈이 와서 이쁘다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어릴적 생각도 나고 추억도 떠오른다.
코로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우울한 뉴스만 내보낸다. 못된 언론같으니라고..
https://youtu.be/MtEnWa5tM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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