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일상

주변에 흔한 사람 중에 너무 긍정적이거나 낭만적인 부러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디디대장 2024. 2. 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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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흔한 사람 중에 너무 긍정적이거나 낭만적인 부러운 사람이 있을 것이다

1. 긍정적인 사람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 걱정도 없고 생각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다. 혼자 속 편해서 주변에서 오히려 걱정해 주는 사람말이다.

 

 "걱정 안 해? "하고 물어보면 "왜 걱정해야 해?"라고 다시 물어보는 사람말이다. 항상 즐겁다. 항상 웃는다. 그래서 주변도 웃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성격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게 문제다.

 

 긍정적인 사람은 남과 비교하면서 우울해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목표에 집중한다. 불평할 일에는 해결책을 찾는다. 문제는 기회고 도전으로 본다. 큰 문제도 작게 만든다.

 

 

2. 낭만적인 사람

 낭만은 뭘까 생각하면 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 싶다. 낭만은 불편한 일을 당했을 때 긍정모드로 바꾸는 능력이다. 문제나 불편한 일을 만났을 때 이렇게 말해봐라 "낭만적인데.., " 갑자기 낭만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삶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이다.

겨울에 눈이 오면 불편해 우울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일 출근길 걱정부터 한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짜증을 낼 것이다. 낭만은 걱정하는 마음을 버리고 현재를 즐기면 된다. "눈이 내리니 좋네 낭만적인 거리가 되겠지" 하고 하늘을 보고 웃어주면 된다.

여름의 비가 며칠씩 내릴 때도 마찬가지다.

 

부러운 사람

긍정적인 마음이 처음부터 생기는 게 아니다.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거나 불편한 일을 만났을 때 한마디를 외치면 된다. "낭만적인데.., " 그리고 걱정부터 하던 습관에서 현재를 즐기고 보자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자.

 

 이런 시작만으로 주변의 사람이 모이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우울할 틈이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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