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반 아들이 회사에 취직을 해서 사장이 똘아이면 어떻게 견디냐고 걱정이다

 대학 졸업반 아들이 회사에 취직을 해서 사장이 똘아이면 어떻게 견디냐고 걱정이다.
그래서 20대때 읽었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한다

대학시절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낀 나는 대학도서관에 있는 리더십 관련책을 찾아서 거의 다 읽었건 경험이 있다. 그럼 그 독서로 리더십이 좋아졌냐! 그럴리가 있겠는가 그냥 독서량이 늘어났고 비슷한 이야기라 읽기만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실천할고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라 뇌에 스쳐갔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러더십은 소그룹에서도 중요했다. 왜냐하면 리더에 따라 그 그룹의 사람들의 능력과 영량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걸 난 20대 교회에서 리더를 하면서 많이 깨닫고 경험했던 것 같다. 20대 초반부터 30대초반까지 10년이나 리더를 했었다.  

 독서가 도움이 되어서인지 큰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리더십은 조직이 커질 수록 다라져야하기 때문에 계속 경험을 통해 다듬고 노력해야 했다. 물론 책에서 알려준 대로 했다. 왜냐하면 리더십은 경험에서 나오는데 책이 그 경험을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반복할 수록 몸에 익숙해졌다. 결과적으로는 배가 성장으로 조직을 두개로 분리하는 작업까지 해야 했다. 

 아들에게는 이런 경험을 통해 핵심만 말해주었다.

 대표가 좀 부족할거야 그런데 대표는 그걸 모른다면 그 회사는 사표내고 이직해야한다. 단, 견디는 힘을 기리기 위해 3년은 근무하고 이직하라고 말해주었다

반대로 대표가 자기가 부족한걸 안다면 최선을 다해 대표를 도와서 함께 성장하면 된다. 절대 회사를 버리지 말고 망해도 같이 망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해 주었다. 충분히 이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게 많기 때문에 절대 손해가 아니다. 기회주의자로 살지 말라는 말이다. 

1. 교만한 리더십
사실 어느 자리건 자신이 엄청 노력해서 얻어진 자리는 없다. 그냥 운이 좋아서 얻은 자리이니 능력이 있을 턱이 없다. 그러니 당연히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그건데 간혹 자기가 대단해서 그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직원을 직장노예(월급노예)로 생각한다. 돈받고 일하니 돈값이라도 해라는 막말을 한다. 함께 성당하자가 아니라 돈받은 만큼도 일 못하는 병신 취급을 한다. 당연히 직원은 최선을 다해 일하지 않는다. 받는 대우가 병신같기 때문이다.

 어느조직이나 실무자가 제일 잘 안다. 청소같은 별 기술이 없어보이는 일에도 노하우가 있고 경험으로 누적된 능력이 있다. 그래서 어느분야이건 자세한 지시하고 그 결과물을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얻으려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자기가 바라는 것과 사람들이 그 환경에서 얻어내는 결과물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간혹 호텔에 비유하는 한심한 대표들이 있다. 여기가 호텔이냐 속으로 직원들이 욕하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바쁜 직원들에게 호텔의 청결함을 요구하며 숙박시절이나 식당을 비유하지 말라는 말이다. 인원 부족으로 항상 힘든 사람들이다.

2. 겸손한 리더십
겸손한 리더는 자기가 부족하니 잘 도와달라고 말한다. 그래서 경험부족으로 오는 잘못된 지시를 해도 욕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일이 잘되게 처리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우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한다. 이말은 겸손은 잘날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인생사 이치를 알려주는 말이다. 겸손은 지나쳐도 손해가 아니다. 그게 인생 살아가는 능력이고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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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10가지, 

1.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2. 모든 리더는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3. 경험은 소중한 스승입니다.
4. 리더십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5. 코칭과 멘토링
6. 끊임없는 자기 성찰
7. 열린 마음과 소통
8. 긍정적인 태도
9. 솔선수범
10. 끊임없는 성장

※ 아래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다 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분들의 위한 뻔한 소리다. AI에게 질문해서 얻어낸 답변이다.
https://yayagomtoo.blogspot.com/2025/02/blog-post_8.html

리더십, 배우고 경험으로 성장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