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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해 야야의 햄스터 월드 (야야펫)을 소개합니다. 야야펫(구, 야야의 햄스터월드)는 7~8년전부터 키우던 햄스터 때문에 만든 사이트이다. 사이트운영을 벌써 5년째다. 많은 사이트들이 곧잘 운영되다가도 약 하루 방문자 300명선에서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문을 닫다보니 이젠 햄스터 사육정보를 주는 사이트로는 유일한 사이트가 되가고 있다. 카페나 클럽같은곳에서야 어마어마한 인원이 분비지만 사이트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공간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적지 않은 분들이 매년 후원금을 내주어서 근근이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청소년 권장 사이트로 정보통신위원회의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지정되기도 했어요, 물론 제가 신청했죠. ㅋㅋㅋ 올해가 무자년 쥐띠해라서 그런가요. 년말부터 여기저기 방송사와 잡지사로 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 오는데 다 거절하는듯 무반응인 .. 2008. 1. 10.
엑스피드에 인터넷 전화쓰면 무선랜 된다고 합니다. 엑스피드에 인터넷 전화쓰면 무선랜 가능하답니다.그래서 언젠가는 노트북 생기면 해봐야지 하고 있었답니다.그런데 마침 노트북을 실험해 보아야 할것이 있어 하나 가져와서 연결하려 하니 보안번호인지 뭔지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이런것에 익숙한 나는 비번이야 lg070xxxxxxx 전화번호겠지 하고 해보니 안되는겁니다. 식별이 불가능 한 상태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더 문제는 밤이되어서 보통 노트북 집에 가지고 오잖아요. 그걸 연결하려 하다 실패했는데 서비스 센터는 낮에만 하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라는건지요. 전화로 가입했으니 계약서도 안주죠. 암호를 알아낼 방법은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알아 보아야 한다는 어처구니랍니다. 그래서 결론 나오더라구요 노트북 사기전 저처럼 LG070 인터넷.. 2008. 1. 9.
블로그얌에서 평가받은 내용입니다 144,250원이라고 나오는군요 이거 말도 안됩니다. 하루에 겨우 몇백명오고 구글 광고 클릭은 제로에 가까운데 14만원이나 하다니요. 한 1000원했다면 그럴만 해 라고 인정을 하겠어요. 2008. 1. 6.
구글아르바이트인가 구글 구걸인가 구걸 애드센스라는 글을 방금읽었다. 나도 사이트 하나 운영하다가 운영비를 감당할 길이 없던 차에 구글의 애드센스를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지난 9월말부터 구글 광고를 사이트에 설치했다. 초등학생들만 많이 들어오는 골치덩어리 사이트를 유지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자주하면서도 사이트의 글에 목마른 아이들을 생각해서 차마 닫지 못하는 사이트다. 사이트 이름은 야야의 애완동물 ( http://yayapet.net )이다. 방문자 수가 많아 지는게 무서워 덜 들어 왔으면 하고 운영하는 사이트라는게 참 어처구리가 없지만 실제로 운영비를 충당하기에 힘든게 현실이였다. 배너 광고도 넣어 보고 운영비 후원금도 걷어서 겨우 겨우 유지하고 있다가 애드센스를 만나고 희망이 보이는듯 했다. 그리고 3개월 수입이 겨우 100달러를 턱.. 2008. 1. 6.
다음검색하다 내가 복을 발로 찼다는걸 알았답니다. 기분 나쁘지 않은걸요. 그런데 제가 하도 블로그 뉴스기자를 다음블로그로 했다 티스토리블로그로 했다 해서 이젠 추천마크가 안 붙더라구요. 다음이 밀어 주는것도 모르고 자꾸 옮겨 다녔답니다. 복을 발로 차버린거죠. 그런데 저 추천 마크 말입니다. 누가 붙여 주는거죠 궁금해 집니다. 다음검색시 추천마크 누가 붙여 주나요? 아는사람? 2008. 1. 6.
방주교회 이씨정씨 모임에 오씨가 우리들끼리 좋아라 동영상 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게 뭐야 겠지요. 사진기가 없어서 핸드폰 1.3짜리로 찍었답니다. 도저히 올릴수 없는 사진이라 동영상으로 슬라이드처럼 처리했답니다. 맨 마지막에 최복만이 나옵니다. 최복만이가 누구냐구요. 최고로 복많은 아이가 최복만인데 모르셨어요. 누가 그러냐구요 ㅋㅋㅋㅋ 제가 어제 만들었답니다. 설렁하죠. 혹시 벌써 다른 사람이 만들어서 퍼트린건 아니겠죠. 참으로 썰렁하지요? 2008. 1. 5.
티스토리 주소가 크리스탈 도장에 있다 티스토리 백일장에서 11월7일경에 당첨된 크리스탈 도장이 오늘 도착 했습니다. 한 3달은 기다린것 같은데 심리적인거였구요 계산해 보니 두달정도 되는군요. 하여간 오늘 다음커뮤니티로 부터 티스토리 도장이 도착을 했어요. 2008. 1. 5.
새주소를 쓰다가 택배 물건 못 받을뻔했다. 2007.4.5 부터 새주소를 쓸수 있다는걸 올해 10월에 알았다. 참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그래서 2007.11.7 에 다음 커뮤니티 이벤트에 당첨된 물건을 오는 주소를 새주소로 써 보았다.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건 써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다. 그리고 오늘 그 물건을 받았는데 잘못했으면 못받을뻔 했다. 오전에한통의 이상한 전화가 왔다. 택배회사인데 주소가 서울시 도봉구만 있다는것이다. 뭔 소리인가 했서.. 새주소를 써서 다음 커뮤니티 직원이 잘 몰라서 실수로 빼먹나 싶어서 전에 쓰던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물건을 퇴근후 받아 보니 제대로 새주소가 쓰여 있는게 아닌가.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곧 알것 같았다. 택배회사 직원이 이걸 모른것이다. 해등길 ooo번지가 어디지 모른것.. 2007. 12. 28.
향유옥합을 왜 깨트렸을까? 먹기를 즐기는 교회 전 교회를 다니면서 이렇게 먹기를 좋아하는 교회를 처음 봅니다. 오죽하면 청년부들이 모여서 주일날 밥해 먹을까 하는 생각을 할까요. 자식 결혼이라도 시켰으면 그다음 주에는 점심시간에 떡이라도 꼭 돌려야 하는 교회랍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는 누구누구 떡이라는 프린트물을 심심치 않게 찍어 내야 합니다. 그냥 떡 주면 먹으면 되는데 꼭 누구 떡이냐고 물어보아서랍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이번에는 교역자들 식사비가 5명이 점심 먹으려 갔는데 125,000원짜리 청구서를 내밀더군요. 처음부터 느낀 거지만 점심에 고기 구어 먹여야 하나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답니다. 한편으로는 새벽기도회 부터 시작하니 점심때쯤 되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대기업에서 회식비로 이런 식으로 먹는 것은 보았.. 2007. 12. 28.
성은교회 성장을 위한 청년의 의식변화 요구서(3번째 글) 성은교회 성장을 위한 청년의 의식변화 요구서   1. 성장을 갈망하는 청년이 되어 주십시오.소망하지 않는 자에게는 얻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뭔가 기대하는 사람, 소망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수 있습니다. 양적,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청년모임이 되어 주십시오. 더 빨리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또 적절한 사람을 보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게 될것입니다. 어떻게 소망하는거냐구요. 머리로 상상을 해보세요. 본당을 가득 채운 청년모임을요. 예배실에는 청년찬양대도 있구요. 모임 전에는 찬양팀이 찬양인도도 하구요. 예배에 참석하면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느낄수 밖에 없는 분위기와 영적 능력이 살아 있는 청년대예배를 상상해 보세요. 이런 상상력을 소망으로 담으셔서 하나님께 소망의 기도를 하시면 .. 2007. 12. 19.
교회 성장의 원동력 청년 대예배의 필요성( 2번째 글) 청년모임이 작성한 "2008년 ㅇㅇ교회 청년부 부흥방안 보고서"를 읽어보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저녁 4시에 모여서 집회를 하니 사람도 안 오고 모임의 존폐가 위태로우니 장로님 도와주세요. 점심 1시로 청년회 집회 하면 안될까요? 라는 식이다. 당연히 결과는 "안돼"입니다. 청년모임을 위한 부흥성장 제안서가 아닙니다. ㅇㅇ교회를 위한 부흥성장 제안서가 필요합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의 부흥성장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청년모임(청년부,청년회)에 맡겨주십시오. 10년앞을 내다보는 기획과 전략 그리고 기도와 소망으로 이글을 씁니다. 10년의 세월 잠깐입니다. 지금 20살의 청년 새내기가 금방 장가가고 시집가는 나이가 되고 ㅇㅇ교회의 집사로 각기관에서 봉사 헌신할 날이 금방 .. 2007. 12. 9.
목사를 무당 만드는 방법 얼마 전 일이다. 장모님의 다니는 교회에서 심방을 오셨다.  부목사에게 추어탕이라도 사들여야지 하고 없는 살림에  "추어탕 괜찮으시죠?" 하니 구역장이 "우리 부목사님은 회를 좋아하시는데 뭐.. 추어탕도 오랜만에 한번 먹어보죠" 했다고 한다.   심방을 온 건가 먹기위해 온 거야~ 한심한 상황이다. 담임목사도 아니고 부 목사가 이러니 이것이 담임 목사 되면 안 봐도 비디오다 싶다.  성경에 "목숨을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뭘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고 했는데 이들은 오히려 먹을게 많아서  골라 먹는다.  이 목사가 성경은 알기는 아는 걸까! 읽어 보기는 한 걸까! 어디서 설교를 가져다 읽나 이렇게 삶에 영향을 안 미칠 수 있을까!  사실 아침 회의 시간에 점심 "뭐 먹을까" 걱정하는 소리를 가끔 듣는다. .. 2007. 12. 7.
산타의 마법 두번째 -대통령 후보들도 걸렸다. 한번도 지구상에 나타나 본적이 없는 산타는 매년 이런 가짜산타로 다시 온다. 선물을 주는 이미지 때문이다. 간혹 산타의 추종자들은 산타가 준다는 선물을 자신이 산타인듯 그 짓을 따라하기도 한다. 당신도 곧 이 마법에 걸릴것이다. 이걸 안걸까. 대통령 후보인 사람들이 선거캠프에서 산타로 변장시켰다. 이 글은 완성된것이 아니다. 또 변장하는 후보를 보면 사진을 더 첨부할것이다. 김장훈이라는 가수가 30억을 기부했다고 한다. 돈이 있어서 기부하는게 아니라 기부할 목표를 정해놓고 돈을 번다는 가수 김장훈을 기부 바이러스에 걸린자라고 불린다. MBC뉴스에서 방금들었다. 아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산타의 마법이다. 2007. 12. 1.
통닭마법에 걸린 아내 몇년전 일이다. 어느날 부부싸움을 심하게 한날 마음을 풀어준다고 한말이 "통닭사줄까?" 였다. 그런데 "그래"하더니 맛있게 멋는다. 그리고 또 어느날 이번에는 싸움도중 "그만해 통닭 사줄께" 하니 씩웃는다. 오호.., 그리고 간혹 이런말을 했다. "너는 통닭만 사주면 좋아하더라 싸우다 가도 통닭 하면 웃냐 " 이런 말이 마법이 된건지 이미 지난번에 첫 통닭을 먹은날 통닭마법에 걸린건지 기분이 안좋은날 잘못 걸렸다 싶을때 "통닭 아니면 치킨 좋다~ 피자"하면 그대로 멈춘다. 이것이 가난한 가장의 통닭마법이다. 부자 가장은 아파트라고 외치나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24500 2007. 11. 29.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어떻게 매년 오나요?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는 성탄일이라 해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기념일이죠. 하나님을 믿는 역사에서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처녀에 몸에서 낳셨다니 믿어 지십니까? 이걸 믿어지면 기독인이고 아직 모르겠다 하면 그냥 교회 다니는것이구요. 그런게 어디있어 하면 반 기독인이랍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냐 안믿냐를 떠나 모두가 기뻐하는날이 크리스마스 이브 인것 같습니다. 연말도 되었고 하니 참 보고 싶은 사람도 많은데 잘된거겠죠. 축제의 날 맞습니다. 어느날 나타난 산타크로스의 마법은 착한일을 한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신답니다. 물론 그 마법이 통해서 부모들이 선물을 사가지고 오죠. 산타크로스의 요정이 되어서 말입니다. 성탄절 이브에는 산타가 오시고 성탄절에는 예수님이 오셨답니.. 2007.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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