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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강릉여행 주문진항 한 달 전 갑자기 2026년 1월 1일 강릉 간다라고 통보를 받았다. ISFP인 아내의 돌발 행동이다. 또 다행히 난 ISTP라 그러지 뭐 했다.목적지만 정해지면 언제든지 여행이 가능한 P형이기 때문에 문제없다.KTX표는 당연히 욍복 표가 준비된 상태다. 그래 동해가서 대게나 먹고 오자고 했다.서울에서는 비싸서 먹을까 말까하는 대게를 여행지이니 먹자고 한 것이다.1인 10만원에 넘는 뷔페 레스토랑은 못 가지만 여행지에서 맛난 것 먹기는 도전해 볼만 한 것이다.실패해도 여행은 남으니 괜찮다. 어렵게 기차표를 구했다고 수차례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니 안 가면 큰일 날 것 같았다.한 번의 거절은 영원한 거절로 인식하는 중년부부이니 절대 어떤 경우라도 거절은 안된다. 여행 후기역시 좋은 것은 서울에 다 있다. 여.. 2026. 1. 1.
새해 행사 2시간 전 서울 시내 어디어디서 행사하나? 오늘(2025년 12월 31일) 밤, 서울 도심 곳곳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화려한 카운트다운과 행사들이 열립니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들을 정리해 드립니다.1. 종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장 전통적이고 상징적인 행사입니다.시간: 22:50 ~ 익일 00:20내용: 33회 타종, 보신각 지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맵핑, 크라잉넛 등 축하 공연.주의: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합니다. 인근 광화문역이나 을지로입구역을 이용하세요.2.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라이트 DDP'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카운트다운 성지'입니다.시간: 23:00 ~ 익일 00:30내용: 초대형 외벽 미디어 파사드 쇼, 박명수(G-PARK)의 디제잉 공연,.. 2025. 12. 31.
올해의 최악의 직원은 누굴까 ? 너야~ 아니라고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다. 종무식으로 일찍 퇴근하기로 되어 있어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일찍 퇴근해도 아내가 일찍 퇴근을 못하니 그냥 뭐 집에 가서 뭐 하나 고민 중이다. 저녁에 외식을 할까? 그러다 TV에서 올해의 연기대상 같은 것을 하는 걸 며칠 전부터 보았다. SNS에도 누가 받았다고 올라온다. 그래서 젊은 날 인기투표 같은 걸 했던 것이 기억이 났다. 직장에서는 인기투표보다는 빌런, 악당을 찾는 게 중요하다. 그럼 누가 올해 최고의 악당인가 한번 생각해 보자. 누가 빌런인가 ? 몇십 명 안 되는 작은 단체인 이곳에서도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암투에, 시기에, 질투에, 이간질에, 책임넘기기, 찍어 누리기, 조직을 망치는 사람부터교만한 리더에, 뺀질거리는 직원에 , 자기 맘대로 하려는 사람까지 .. 2025. 12. 31.
종무식을 앞두고 스치는 생각 사장이 갑자기 2025년 마지막 날 종무식은 없고 퇴근은 12시에 하라고 한다. 그런데 12시에 업무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한두 시간 더 근무를 해야 한다. 그래도 일찍 끝내주는 사장이 뭔 일인가 싶다. 작년에는 사장 혼자 일찍 퇴근하고 직원들은 종무식도 없이 업무도 없는데 근무시간 다 채우고 퇴근했다. 물론 올해는 1월 1일 공휴일이지만 잠시 나와서 일해야 한다. 사무직이야 사실 연말 마지막 날 많은 회사들이 일찍 종무식 마치고 일찍 퇴근하기 때문에 대응할 업무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사무직의 업무는 대응 업무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무직 일은 만들어서 하는 게 아니라 떨어지는 일, 연락 오는 일을 처리하기 바쁘기 때문이다.전화 응대는 사실 시작에 불과한 일이고 복잡한 일들이 여기저기서 연락으로 .. 2025. 12. 31.
김병기 대표의 사퇴와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행보가 기가 막히다. 2025년 말 국민의 힘 이혜훈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에 내정되었다. 이제는 국민의 힘이 아니다. 어제 제명당했다. 오늘 그녀는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김병기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자신 사퇴했다. 자신을 돕던 보좌진의 폭로로 말이다. 자신의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보다는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더 생각한 것으로 속내를 밝혔다. 이렇게 새로 등장하는 분과 떠나가는 분을 보면서 사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그걸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냐가 사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끝난 것 같아도 끝난 게 아닌 사람 많은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있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을 보면 끝났다고 생각한다. 재기 못하겠지 한다... 2025. 12. 30.
신앙이 좋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교만해 지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최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이러한 위대한 인류문명은 아이러니( Irony) 하게도 핵탄두에 의해서 스스로 멸망하거나 환경오염을 일으켜 멸망할 것이라고 한다.결국 스스로의 일으킨 문명을 스스로 무너지게 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시대가 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에 있다면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만함을 결국 파멸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죄인은 교만해질 수 없다. 이유는 죄가 있는데 어찌 뻔뻔하게 잘난 척을 하겠냔 말이다.신 앞에서 조차도 남과 비교 우위로 스스로를 평가하기 때문에 교만해지는 것이다."저 사람 보다 내가 주님 앞에서 우월하지 않습니까" 하는 .. 2025. 12. 28.
2026년 1월 1일 설 가정예배 순서지 ※ 아래는 한글로 작성된 파일입니다. 양면 복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1. 개식사 (인도자)2026년 새해 아침이다. 온 가족이 주님 앞에 모였다.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2. 신앙고백 (다함께)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다.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 2025. 12. 27.
2026년 미리 보기 : 주목해야 할 3대 IT 트렌드 2026년 미리 보기 : 주목해야 할 3대 IT 트렌드2025년이 저물어간다. 올 한 해도 기술의 발전은 눈부셨다. 다가올 2026년에는 어떤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핵심 트렌드 3가지를 정리한다.1. 하이퍼 액티브 AI의 등장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의 시대는 지났다. 2026년은 AI가 인간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가 시장을 주도한다. 비서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2. 온디바이스 AI의 완전한 정착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AI 기술이 모든 가전과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다. 보안은 강화되고 처리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이제 인터넷 연결 없이도 고성능 AI 기능을 누린다.3. 지속 가능한 '그린 테크'의 진화환경 보호는 이제.. 2025. 12. 27.
방향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은 결국 방향이 옳은가의 문제다. 그런데 삶이 막막하고 방향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쉽게 생각해서 다니던 직장에게 나왔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놀고 있다면 말이다. 삶의 방향을 잃고 멈춰 있는 상태라면 위로보다 냉정한 진단과 실행 지침이 필요하다.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정리한다.1. 현재 상태 진단 : 생각은 독이고 움직임이 약이다직장을 그만두었거나 졸업 후 집에 있다면 뇌는 '생존 위기'를 느낀다. 이때 과도한 생각은 불안만 증폭시킨다.방향은 앉아서 보이지 않는다. 움직이는 물체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는 수정할 방향 자체가 없다.비교를 끊어라. SNS를 삭제한다. 타인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암흑기를 비교하는 것은 자살 행.. 2025. 12. 27.
왜 삶이 막막한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향이 없어서 멈추어 있다면 “왜 이렇게 막막한가”취업을 고민하는 사람 대부분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향이 없어서 멈춰 있다.“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사실 이런 뜻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하는 노력이 맞는지 확신이 없다 실패하면 회복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이 상태에서 “열심히 해라”는 말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필요한 것은 지도다. 막막함을 만드는 진짜 원인 (팩트)현실을 냉정하게 보자.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니다 취업 정보는 넘쳐난다 스펙 쌓는 방법도 이미 다 안다그런데도 막막한 이유는 단 하나다.‘선택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취준생은 남들이 가는 길 부모가 아는 길 사회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길만 보고 있다.이건 길이 아니라 군중이다. 길을 잃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 ‘3단계 지도’취업 방.. 2025. 12. 27.
AI에게 물어보았다 12.25 성탄절 예수의 생일 맞아? 교회는 12월 25일이 되기 한 달 전부터 아기 예수 오심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다. 성탄절 헌금은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하면서 헌금을 은근히 강요하기도 한다. 사실 부활절, 추수감사주일, 성탄절은 교회 입장에서는 어느 때보다 헌금이 많이 들어오는 대목날이다.그런데 성탄절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면 성탄절에 예수님이 생일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그냥 [ 예수탄생 기념일 ]을 맞다. 마찬가지도 불교의 석탄일도 만든 기념일이다.종교행사에 지나지 않지만 교회를 자주 안나가는 사람들은 성탄절이라도 나가서 예배에 참석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사실 Merry Chstmas(즐거운 성탄)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어색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구주 오.. 2025. 12. 25.
[괜찮아교]를 아시나요? 어제 일이다 아들이 "너 크리스마스인데 혼자 집에 있을 거지 ?" "이그" 하니 아들이 갑자기 한 팔을 앞으로 돌리면서 손바닥을 펴고 "괜찮아~" 한다. 그래서 또 뭐라고 하니 "괜찮아~" 한다. "뭐야 너 괜찮아교 교주야" 하니 그렇단다. 아마도 아들의 스테레스 안 받기 전략인것 같다.부모들이 자녀에게 잔소리를 하면 자녀들은 모두 괜찬아교의 신자가 되어 부모에게 "괜찮아~" 라고 외쳐보기 바란다.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이다. 이게 안 먹히면 빨리 도망가야 한다. 부모에게 물릴수 있다. 그래서 "아 아이디어 좋다 니가 교주하고 [괜찮아교]를 만들자 라고 제안을 했다.그래서 우리 아들은 어제부터 [괜찮아교] 의 교주가 되었다. 누구든지 어떤 일이든지 말하면 우리 아들이 괜찮아 ~라고 말해주면 다 괜찮..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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