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를 줄이는 방법 /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일단 방문자들에게 불친절하면 됩니다. 막말하구요. 댓글로 말입니다. 따라가서 따지고... 

또 하나 제가 한 실수 들을 밑에 적어 보겠습니다. 

 구글의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블로그를 구글로 옮겨 버렸어요. 결과적으로는 20만원 상품권을 탔지만 장기적은 블로그 수입에서는 주소변경에 그동안 연결한 트래팩과 블로그 등록 사이트의 연결이 다 엉망이 되었고 그동안 쌓아온 친분이랄까요 티스토리에서 영역안에 있던 분들과 거리가 생겨 버린겁니다. 

주소변경만과 같은 효과가 나버린거죠. 결국 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있어서 백업해서 다시 티스토리로 왔지만 글은 복구할수 있었지만 블로그의 방문자를 유입하는 연결이 거의다 끊어져서 오랜시간 연결을 복구하는것만으로 20만원 벌이보다 더 큰 손해가 아닐수 없었다는겁니다. 

또 이 충격으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다 까먹어 버린겁니다. 

오늘에서야 초심으로 돌아가서 댓글과 트랙백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답니다. 소통이 문제라고 하면서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내세웠던거죠. 

이제 하루 200명선의 존폐위기 속에서 다시 힘을 내어 볼까 합니다. 

정말 중요한건 매일 글을 쓰는거더라구요. 많은 글은 당연히 방문자수를 늘려준다는거죠. 글의 가치가 있건 없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