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여자 유투버 쯔앙이 4년간 전 남자친구로 부터 영화같은 일을 당했다니

 여자 유튜버 아니 그전에 개인 방송인 쯔양이 남자친구로부터 수년간 못쓸 짓을 당했다고 한다. 아니 남자 망신을 시켜도 어느 정도지 미친놈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어찌 그런 짐승 같은 짓을 여자에게 할 수 있나 뉴스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난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이야기라 그냥 유튜브 방송을 연결해 보겠다. 

https://www.youtube.com/live/nCdKBxZfmnY?si=98hYU7qnQg5PlRug

 45분을 다 영상으로 보기에는 너무 힘든 일이므로 기사를 이용해 줄여서 말하자면 현재 변호사를 통해 일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해자 남자친구는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그동안에 있던 이야기를 밝히는 것이냐면 다른 유튜버를 공갈등의 협의로 처벌해 달라고 고발장은 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고발당한 유튜버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결과는 법정에서 판단할 일이라고 보고 유튜브 세상에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 생각을 한다. 사이버 생태계이므로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 같고 정글의 법칙이 통하는 세상 같다고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 아닌가 싶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 것은 맞지만 나쁜 사람을 만난다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을 것 같다. 쯔양이 상처를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당당해 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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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놈이 뭐 할 짓이 없어서 양아치 짓을 하고 또 고발했다고 극단적 선택을 해서 죽어버리는지 참 어떤 놈인지 궁금하다. 죽어 버렸으니 뭐 공소권도 없어진 상태라고 한다.

 또 과거사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해서 돈을 갈취하는 짓을 한 나머지 사람들도 법정에서 시비가 갈려져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기를 바란다. 무죄라고 주장한다면 떳떳할 거니 뭐 두렵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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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님 힘내시고 우리가 방송을 보는 것은 현재의 모습의 쯔양님이지 과거의 쯔양님이 아니라는 것 꼭 생각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방송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