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유튜브 구독자로 보는 선거 결과 예측

 

유튜브 구독자 수로는 대통령 선거 결과 예측이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의 구독자 수는 진보만으로는 불가능한 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나머지 후보도 열심히 구독자 수 늘려보길 바란다. 또 아냐 대통령 떨어지고 먹고 살것 없을 때 유튜브 수입으로 먹고살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정치인 유튜브 구독자가 제일 많은 사람은 그럼 누구일까?

AI에게 물어보니  * 이재명: 약 140만 명 * 노무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157만 명 * 윤석열: 75만 명이라고 한다.

아직 노무현재단보다는 못하지만 이재명 후보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현존 정치인중 1위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 되려면 포용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적에게도 온정을 보내는 이유다.

 전쟁시에도 포로를 죽이지 않고 제네바 협정에 따라 포로 대우를 해주는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보여준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전쟁이 끝난 후를 도모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른 소리를 잘해야 성공하던 시절이 있었다면 요즘은 남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부각시키는 언변이 있어야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정치인에게 이것이 정정당당한 실력이 된다.

남을 비난해서 공격해서 자신을 부각시키는 것은 요즘 코메디프로그램에서도 잘 안 쓰는 방법이다. 

 

자신을 내세울 것이 없는 자신감 0인 사람이나 남을 비난하고 남 핑계를 위기를 넘기려 하는 것이라는걸 이젠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다. 비난하는 자에게 오히려 온 국민이 비난의 눈총을 쏠 것이다.

 

내주변에도 참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이 있는데 걱정이 많다. 그런데 나쁜 짓을 하고 걱정을 한다. 바보다.

나쁜 짓만 안해도 걱정이 없을 일인데 왜 비열한 짓을 하고 걱정을 하는지 참 한심하다. 운이 좋아서 좋은 자리에 왔으면 겸손만해도 모두 도와주려 할것이 뻔한데 자기의 부족함을 들키지 않으려고 그걸 눈치챈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나쁜 마음을 먹고 나쁜 행동을 한다. 그렇게해서 얼마나 갈수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아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멍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