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사실 이분은 교단에서 목사 제명 위기 때 스스로 사직하고 독자적으로 교단을 만든 목사로 사실은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아로 취급받는 분이다. 이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 해도 현재는 법적으로는 기독교교단의 목회자다. 이것만 보아도 이 분이 법을 얼마나 잘 이용하고 잘 빠져나가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목사는 사실 전에부터 빤스 목사로 유명했다. 비유를 한다고 하는 말이 여성도들에 빤스 내리라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막 말은 서슴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얼마 전에는 "하나님 ㅇㅇㅇ면 나에게 죽어"라고 말해서 또 한 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라고 해야 하나 뭔 말을 해도 이 모양인데 이 사람이 담임으로 있는 교회는 그래도 제법 큰 교회로 성장했다. 특유의 개장수 목소리로 사람을 현혹한다. 이 개장수 목소리는 소리를 너무 지르거나 나이가 들면 쉰소리가 되는데 목사들은 기도 많이 해서 그렇다고 위장하거나 주변에서 그렇게 평가해 주기도 해서 좋아한다.
그런데 부산의 대형교회 손목사라는 분이 전광훈 목사를 따라한다. 왜 이러는 건지 한심하다. 정말 이러다 교회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기독교가 무당하고 다른 것은 성경이라는 정경이 있고 그걸 기준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술을 하거나 점을 치거나 하지 않는다.
굉장히 무식한 이상한 교회의 목사 말을 자꾸 듣다보면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 될 것이 번하다.
방금도 지하철을 안에서 걸어가면서 탄핵 무효라고 외치는 이상한 할머니를 보았다. 하나님이 어쩌고 하는 걸 조면 사랑제일교회 성도인 것 같다. 굉장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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